

“여기 내집이야”, 불법 침입한 올빼미 뻥 차버린 집주인 다람쥐.. 
“대구시 북구 대현동 이슬람 사원 건축 허가 취소하라”
대구시 북구 대현동 인근에서 이슬람 사원(모스크) 건립을 둘러싼 분쟁이 지속되는 가운데, 주민들이 허가를 내준 북구청에 대한 감사를 대구시에 청구하고 나섰다. ‘대현동 이슬람사원 건축허가반대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는 최근 대구시청 앞에서 이슬람사원 건축허가 철회를 요구하는 집회를 개최했다. 비대위는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유기성 목사 “많이 가진 부자 아니라 많이 준 부자 되길”
유기성 목사가 지난 20일 청년 예수동행운동 ‘Worship with Jesus’ 4월 집회에서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다’(눅 16:13-15)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재정 : 하나님의 채우심을 경험하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집회는 선한목자교회 본당에서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되었다... 
마커스워십, ‘마커스워십 ON’ 프로젝트 일곱 번째 싱글 발매
정규앨범에 실리지 못한 음원들 중에서 몇 곡들을 선곡해 앨범으로 발매해오고 있는 마커스워십이 ‘마커스워십 ON’ 7번째 싱글을 최근 발매했다. 수록된 곡은 ‘하늘 위에 주님 밖에(종호)’ ‘주 광대하시네(심종호)’ ‘놀라우신 은혜(소진영)’ ‘선한 능력으로(소진영)’ 총 4곡이다. 마커스워십의 엄항용 팀장을 서면으로 만나 이번 싱글에 실린 곡들에 대해 들어봤다... 
“‘쿠데타 주도’ 미얀마 최고사령관 아세안 참석, 있을 수 없어”
오는 24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아세안(ASEAN, 동남아시아국가연합) 특별 정상회담이 열리는 가운데, 여기에 미얀마의 민 아웅 흘라잉 최고사령관이 참석할 예정이어서 논란이 되고 있다. 미얀마 뿐 아니라 국내에서도 비판의 목소리가 나온다... 
폼페이오 “종교자유, 바이든 행정부 우선순위서 밀려나”
마이크 폼페이오 전 국무장관이 “바이든 행정부가 종교자유를 강조하지 않고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설립한 ‘양도불가능한 권리 위원회’라는 영광스러운 업적을 부인했다”라며 실망을 표명했다. 20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폼페이오 전 장관은 이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4년 동안 트럼프 행정부와 국무부는 전 세계에서 종교 자유를 증진하기 위해 실질적인 가치를 두었다”라고 말.. 
조지아 최고 공학자 되기까지… “겸손케 하신 하나님”
“그때 깨달은 것이 ‘아 하나님은 정말 살아 계시구나. 내가 하는 기도를 듣는 분이구나. 내가 믿든 안 믿든 나를 버리지 않고 도와 주시는 분이시구나!’였어요. 텍사스까지 가는 내내 하나님 생각을 하면서 스스로 영접기도도 하고… 굉장히 은혜 받는 시간이었어요. 그해 2000년 8월부터 신앙생활을 시작했습니다.”.. 
눈썹의 중요성, 냥무룩해 보이는 아기 고양이
쉿 울지마 나의 작은 고양이.. 
성결대, 2021 학교 예술강사 지원사업 관련 관계자 간담회 진행
성결대학교(총장 김상식)는 지난 5일 성결대학교 학술정보관 소회의실에서 2021 학교 예술강사 지원사업 경기지역 사업 운영 관련 관계자 간담회를 진행했다. 모든 진행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거리두기 및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하였다... 
예장 통합 총회장 “군선교, 한국교회 위한 중요한 선교의 장”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총회장 신정호 목사가 오는 25일 총회 군선교주일을 앞두고 21일 목회서신을 발표했다. 신 총회장은 “지금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국 교회와 대한민국 국토방위에 여념이 없는 60만 국군 장병들과 군종 목사 및 군선교사들에게 하나님의 은총이 함께하시기를 기원한다”며 “우리 총회는 제37회(1953년)와 제62회(1977년) 총회에서 매년 4월 네 번째 주일.. 
한신대 연규홍 총장,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참여
한신대학교 연규홍 총장이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 캠페인은 행정안전부 주관이며,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 및 어린이 보호 최우선 문화 정착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시작됐다... 
“中, 장애아 가톨릭 고아원 대규모 폐쇄”
중국에서 정신적 신체적 장애를 가진 어린이들로 구성된 가톨릭 고아원을 대규모 폐쇄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018년 맺은 바티칸 협약이 교회에 더 좋은 날을 약속한다는 희망을 배신했다고 한 신부가 말했다. 20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아시아뉴스를 인용해 한 중국인 신부가 교황과 가톨릭교회에 중국 공산당 당국이 가톨릭 고아원을 폐쇄하고 장애아동을 다른 시설로 보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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