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 서버로 불법 영상물 유포한 60대 구속
    해외 서버로 불법 영상물 유포한 60대 구속
    경남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를 받는 60대 남성 A씨를 28일 구속했다. A씨는 미국 지역에 서버를 마련한 뒤 성영상물 사이트를 열어 불법 촬영물을 퍼뜨린 혐의를 받는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2021년 4월부터 지난 6월까지 해당 사이트를 운영하며 불법 촬영물과 성영상물, 사진 게시물 등 약 2000..
  • 전장연 출근길 '포체투지' 돌입…조례 공포 촉구
    전장연 출근길 '포체투지' 돌입…조례 공포 촉구
    28일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등 장애인 단체가 1호선 시청역 승강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출근길 지하철 포체투지 시작을 알렸다. 이들은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권리중심공공일자리 조례 즉각 공포와 2027년 예산 편성을 요구했다. 지난 11일 서울시의회는 권리중심공공일자리 지원 내용을 담은 '서울시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가결했다...
  • 과거 명절 속으로…한양대 유학생 한가위 축제
    과거 명절 속으로…한양대 유학생 한가위 축제
    한양대 국제입학팀은 지난 22일 서울캠퍼스에서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2026 타임슬립 한가위 대축제'를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타국에서 온 학생들이 한국 고유 명절 문화를 몸소 겪으며 서로 교류할 수 있도록 기획한 자리다. 참가자들이 시간을 거슬러 과거 명절로 돌아간 듯한 체험형 프로그램 위주로 꾸려졌다. 주요 행사로는 송편 모양 열쇠고..
  • 과음 시 간 망치는 '방어 항체' 작동 원리 규명
    과음 시 간 망치는 '방어 항체' 작동 원리 규명
    28일 성필수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연구팀은 장 점막 항체인 면역글로불린 A(IgA)가 간 손상을 일으키는 원리를 규명했다. 서울성모병원 소화기내과 탁권용 임상강사와 김민구 가톨릭대학교 의과학과 석사과정생이 함께 참여해 '장-간 IgA 면역축' 메커니즘을 밝혀냈다. 과음 시 방어 항체가 오히려 간 염증을 유발한다는 사실을 확인한 것이다...
  • 하이패스 상습 미납 2.5배 급증…우편에 61억
    하이패스 상습 미납 2.5배 급증…우편에 61억
    28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부승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하이패스 상습 미납액이 4년 만에 2.5배 늘어난 가운데 등기우편 위주의 고지 방식으로 세금이 낭비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도로공사 자료를 보면 통행료를 20회 넘게 미납한 차량의 미납액은 2021년 171억 원에서 2025년 429억 원으로 불어났다. 같은 기간 상습 미납 차량은 17만 대에서 3..
  • 황현필 '육영수 피격 부실 수사… 총성은 7발'
    황현필 '육영수 피격 부실 수사… 총성은 7발'
    한국사 강사 황현필이 27일 유튜브 채널에서 1974년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 수사 결과에 의문을 제기했다. 영화 '암살자(들)' 개봉을 맞아 수사 과정의 허점을 짚으며 경호원 오발 및 제3의 저격수 가능성을 주장했다. 황 강사는 당시 사건에서 드러난 숫자의 모순을 짚었다. 그는 “문세광의 리볼버는 5연발이었고 현장에서는 총 7발의 총성이 들렸다”며 총기..
  • 부산항 급유선서 의식 잃은 50대 선원 병원 이송
    부산항 급유선서 의식 잃은 50대 선원 병원 이송
    28일 새벽 부산항에 정박해 있던 급유선에서 작업하던 50대 선원이 의식을 잃어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이날 오전 5시 30분께 부산항 5물양장에 머물던 298t 규모의 부산 선적 급유선 A호에서 응급환자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해경에 들어왔다. A호 선장의 신고 내용에 따르면, 선원 B씨(50대)는 배 뒷부분에서 홋줄 계류 보강 작업을 하던 중 가슴이 답답..
  • 조희대 '대법관 재제청 갈등 국감서 언급'
    조희대 '대법관 재제청 갈등 국감서 언급'
    조희대 대법원장이 28일 대법관 재제청을 둘러싼 청와대와의 갈등에 관해 국정감사를 통해 공식 입장을 밝히겠다고 말했다. 청와대는 지난달 28일 대법관 후보자에 대한 재제청을 요청하는 공문을 발송했다. 이에 조 대법원장은 지난 22일 수용 불가 입장을 밝혔다. 조 대법원장의 입장 발표 당일 청와대가 두 차례 반박에 나서고 이튿날 대법원이 다시 입장을 내놓은..
  • 건국대 GTEP 요원들, 중소기업 일본 수출길 개척
    건국대 GTEP 요원들, 중소기업 일본 수출길 개척
    28일 건국대학교에 따르면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GTEP사업단) 요원 6명이 일본 전시회 현장에서 중소기업 3곳의 수출 실무를 도왔다. 이들은 지난 2일부터 사흘간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제102회 도쿄 인터내셔널 기프트쇼 2026'에 참가해 판로 개척에 힘을 보탰다. 해당 전시회에는 총 2880개 기업이 참여해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선보였..
  • 전국 하수처리장 6년간 334건 용량 초과 가동
    전국 하수처리장 6년간 334건 용량 초과 가동
    28일 김주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기후에너지환경부 유역·지방환경청 7곳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2026년 6월까지 전국 공공하수처리시설에서 334건의 용량 초과 가동이 발생했다. 처리용량을 넘어선 시설 운영으로 수질오염으로 이어질 우려가 제기된다. 가동률 100% 초과 사례는 2021년 61건, 2022년 52건, 2023년 65건,..
  • 추석 당일 흉기 위협·주거침입…목적은 '교도소행'
    추석 당일 흉기 위협·주거침입…목적은 '교도소행'
    경기 용인동부찰서는 추석 당일에 교도소 복귀를 노리고 시민을 위협하거나 주택에 침입한 전과자 2명을 구속했다고 28일 밝혔다. 특수협박 혐의를 받는 A(50)대씨와 주거침입 혐의가 적용된 B(30대)씨의 범행은 25일에 연이어 발생했다. 주거침입 사건은 오전 4시 54분께, 흉기 위협 사건은 오후 5시 4분께 일어났다. A씨는 흉기를 소지한 채 용인시 기흥..
  • 심장질환 태아 전담 치료…국내 첫 센터 개소
    심장질환 태아 전담 치료…국내 첫 센터 개소
    서울아산병원은 선천성 심장질환 태아를 전담 치료하는 국내 최초의 독립 센터인 '태아심장센터'를 23일 개소했다고 28일 밝혔다. 임신 21주차에 선천성 심장기형 진단을 받고 막막해하던 박모(35·여)씨 부부가 이곳에서 분만 계획을 세우며 안정을 찾은 것이 대표적 사례다. 선천성 심장기형은 신생아 1000명 중 8~10명 비율로 발생하며 심실중격결손이나 대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