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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적 내시경으로 본 한국교회와 목회자들의 실상
    한국교회가 아름다운 교회, 목회자들이 목회자다운 모습을 회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특히 코로나19 시대를 맞아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상황에 많은 이들이 불안해하고 있다. 이런 시국에 저자 박현식 목사는 불안해하는 한국교회에 "오직 본질에 충실해야 한다. 본질에 충실한 교회, 본질을 붙잡는 목회자만이 살아남을 것이다"라며 이 책을 썼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그린 최후의 만찬. 가운데 앉은 인물이 예수다.
    인간 예수는 크리스천이 믿고 따를 수 있는 사람일까?
    인간으로서의 예수 그리스도 :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아들이었지만 그는 인간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셨다. 성경에 의하면 그리스도는 인간의 본성과 의지를 가졌지만 결코 죄를 짓지 않으셨다. 죄를 극복하고 하나님께 순종한 삶 덕분에 그는 죽음을 이겨냈다...
  • 위정척사파의 대표 인물 최익현. 급진개화파의 대표 인물 김옥균(좌)과 서재필(우)
    [아펜젤러 행전] 조선이 기독교를 수용한 과정
    우리 민족의 커다란 약점 가운데 하나는 분열된 사고에 있다. 사람들은 지방에 따라 결속하는 힘이 특별하다. 빈부에 따라, 학벌에 따라 자연스럽게 나뉘어 사회적 통합(統合)을 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래서 통합은 장차 우리 민족의 커다란 숙제 가운데 하나이다. 개신교(改新敎)의 선교가 본격화된 19세기 말, 우리 민족은 개방과 개혁이라는 보다 분명한 과제를 안고 있었고, 그 방법과..
  • 파나핀토 원아츠연구센터 기증식
    파나핀토 등, 미얀마 위해 마스크 24만 장 등 구호 물품 기증
    10일 미국의 대표적인 투자회사인 파나핀토 한국 지사(조유환 대표) 등이 사단법인 글로벌호프(이사장 강득환, 대표 조용중)에 미얀마인들을 위한 코로나 극복 구호 물품을 전달했다. 이날 안양 중원유치원에서 열린 기증식에서 파나핀토와 원아츠연구센터(Won Arts Center, 대표 원유순)는 태국 국경지대의 미얀마 난민캠프에 머무르는 난민과 군부 장악 이후 고통 속에 살아가는 미얀마인들..
  • 교인을 양육하고 돌보는 권사
    권사는 교인을 양육하는 또 다른 목회자
    권사는 교회의 각종 중요한 조직에서 핵심 구성원으로 세움을 받는다. 위원회, 팀, 부서 등에서 중요한 역할을 감당한다. 각 부서나 팀에서 이런저런 사역을 하는 것도 소중하지만, 구역장이나 교사로 다른 사람을 가르치고 양육하는 목회적 사역을 담당하기도 한다. 저자 김병태 목사는 권사의 역할과 중요성을 저서 <교인을 양육하고 돌보는 권사>에 담아냈다...
  • 2022 목회와 설교자료: 한국교회강단
    <9월, 작가들의 말말말>
    한국교회는 시대적 위기 앞에 교회 내부의 갈등과 교세 감소로 위축되고,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사회로부터 신뢰를 점차 잃고 있습니다. 게다가 온라인 예배로의 전환, 소그룹 모임 금지 등 축소되거나 중단되는 교회 사역으로 한국교회는 큰 어려움에 빠졌습니다. 이제 한국교회가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라 코로나19를 예방하며 일상생활을 하는 것을 준비하는 한편,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해야 할..
  • 故 조용기 목사
    “교계의 거성(巨星), 조용기 목사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다”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이억주 목사, 이하 언론회)가 “한국 교계의 거성(巨星), 조용기 목사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다”라는 제목으로 故 조용기 목사를 애도하는 논평을 14일 발표했다. 언론회는 이 논평에서 “한국 기독교와 세계 교회사에 큰 업적을 남긴 조용기 목사가 14일 아침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고 조용기 목사는 세계가 인정하는 한국 교계의 거성(巨星)이었다”며..
  • 한기총 원희룡 전 지사
    기도하는 원희룡 전 지사
    국민의힘 대선 경선 예비후보인 원희룡 전 제주도지사가 14일 오전 서울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 있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사무실을 찾아 김현성 임시대표회장 등과 환담했다...
  • 한기총 원희룡 전 지사
    원희룡 “대형교회들도 99명에 묶여… 정부, 너무 쉽게 억압”
    국민의힘 대선 경선 예비후보인 원희룡 전 제주도지사가 14일 오전 서울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 있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사무실을 찾아 김현성 임시대표회장 등과 환담했다. 기독교인인 원 전 지사는 이 자리에서 먼저 자신의 신앙 배경을 소개했다. 모태신앙으로 “유아세례 교인”이라는 그는 “아버지께서 30살에 장로가 되셨다. 그해 제가 태어났다”며..
  • 조용기 목사
    안철수 대표 “조용기 목사님 삶, 한국 현대사 축소판”
    정치인들도 14일 별세한 故 조용기 목사를 애도했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이날 자신의 SNS에 “조용기 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목사께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다”며 “국가적으로 어렵고 국민들이 상심이 큰 요즈음, 더욱 애석함을 금할 길이 없다”고 했다...
  • 조용기 목사
    [한교총 성명] 고 조용기 목사님의 ‘한국교회장’에 즈음하여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복음 전도자이자 세계적인 목회자이신 조용기 목사님이 소천하셨습니다. 고 조용기 목사님은 20대인 1958년 여의도순복음교회를 개척하여 60여 년간 목회하면서 세계 최대 교회를 이룬 능력의 목회자셨습니다. 목사님께서는 혼돈과 격변의 20세기 후반기에 복음으로 시대를 이끈 위대한 설교자이자 뛰어난 영성가로서 한국교회와 세계교회의 부흥을 이끌었으며, 예수 그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