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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 은혜가 나의 불행을 이긴다”
    박신일 목사의 저서 <은혜가 걸어오다>는 그가 목회하면서 받았던 은혜와 그리고 은혜가 무엇인지 이야기하고 있다. 특히 야곱의 이야기를 근거로 하여 이 책을 썼다. 총 9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 위험한 식탁 △ '네가 누구냐?' △ 죄송한 은혜 △ 나의 실패를 기다리시는 하나님 △ 이제 돌아가야 할 때 △ 죽음 안에 있는 영원한 생명 △ 은혜의 선택 △ 죄를 이기는 하나님의 사랑 △ 새로운 ..
  • 월드비전 홍보대사 최강희, ‘초즌아이의 선택’ 캠페인 동참
    월드비전 홍보대사 배우 최강희, ‘초즌: 아이의 선택’ 캠페인 동참
    국제구호 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이 '초즌(Chosen): 아이의 선택(이하 초즌 캠페인)' 캠페인에 최강희 홍보대사가 동참한다고 밝혔다. NGO 최초로 시도하는 '초즌 캠페인'은 후원자가 아동을 선택하던 기존의 후원 방식과는 달리 아동이 후원자를 직접 선택하는 새로운 방식의 해외아동 후원 캠페인이다. 한국 월드비전뿐 아니라 미국, 캐나다, 호주, 영국 월드비전 등 전 셰게적으로 ..
  • 아프가니스탄 순교자의 소리
    “아프간 기독교인들, 믿음 갖고 새 정권 마주”
    한국 순교자의 소리(대표 현숙 폴리 목사)가 아프가니스탄 기독교인들이 믿음을 갖고 전략적으로 새 정권을 마주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현숙 폴리 대표는 “현재, 외국에 연고가 있는 아프간 기독교인들은 해외로 다 피신한 상태”라며 “이제 남아 있는 기독교인들은 믿음을 포기하라고 요구하는 새 정권 아래서 믿음대로 사는 법을 배워야 한다”고 했다...
  • 장로회신학대학교, 총동문회와 함께 드리는 예배 진행
    장신대, 총동문회와 함께 드리는 예배 진행
    장로회신학대학교[김운용 총장(서리), 이하 장신대]는 14일, 협력 교회 및 기관과 함께 드리는 예배를 장로회대 총동문회(이하 총동문회)와 함께 진행했다. 대외협력처장 이상억 교수의 인도로 진행된 예배는 박귀환 목사(총동문회 수석부회장)가 기도를, 이진주 목사(총동문회 부회장)가 성경봉독 순서를 맡았으며, 김영철 목사(월드비전교회 담임, 총동문회 회장)가 '백도천경'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
  • 에배란 무엇인가
    <9월, 작가들의 말말말>
    나에게 예배란 고정된 형식도 아니고, 누군가를 변화시키거나 개조하려는 인위적인 목표를 지닌 무언가도 아니다. 오히려 살아가는 시공간 속에서 있는 그대로의 우리 모습을 종교적 감성의 형태로 드러내고, 이를 통해 바쁜 일상의 짐을 덜고 쉼을 얻는 시간이다. 이런 안식을 통해 일상으로 돌아가 새롭게 살아가는 데 예배의 목표가 있다. 삶을 위해 예배가 있는 것이지 예배를 위해 삶이 있는 것이 아니다..
  • 이영훈 목사
    이영훈 목사 “영적 아버지 조용기 목사님… 그 신앙 이어갈 것”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가 15일 故 조용기 목사에 대한 애도 메시지를 발표했다. 이 목사는 “어제 아침 소천하신 조용기 원로 목사님은 한국교회의 거목이요, 세계교회의 위대한 복음전도자였다”며 “조용기 목사님은 6.25 전쟁의 폐허 속에서 희망을 잃고 실의에 빠져 있던 사람들에게 예수님의 십자가 부활의 신앙을 전하며 희망의 메시지를 전파했다”고 했다...
  • 조용기 목사
    [이영훈 목사 애도 메시지] 조용기 목사님을 떠나보내며
    어제 아침 소천하신 조용기 원로 목사님은 한국교회의 거목이요, 세계교회의 위대한 복음전도자였습니다. 조용기 목사님은 6.25 전쟁의 폐허 속에서 희망을 잃고 실의에 빠져 있던 사람들에게 예수님의 십자가 부활의 신앙을 전하며 희망의 메시지를 전파했습니다. 사람들이 안 된다, 어렵다, 힘들다고 부정적으로 말할 때 조용기 목사님께선 언제나 ‘할 수 있다, 하면 된다, 해보자’라고 설파하셨습니다...
  • 소그룹
    [풍성한 묵상] 거룩한 교제를 힘쓰라
    그리피스 존은 20년이 넘도록 중국에서 지내면서 젊은 선교사들에게 “복음을 전하라.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는 서두르지 말고 경건해지도록 힘쓰라”는 말을 자주 했습니다...
  • 이재명 지사 조용기 목사
    이재명 지사 “성전 식탁에서 봬온 조용기 목사님의…”
    14일 별세한 故 조용기 목사에 대한 조문이 15일 아침 7시부터 여의도순복음교회에 마련된 조문소에서 시작된 가운데, 이재명 경기도지사 등 정치계 인사들이 조문소를 찾았다. 이 지사는 조문소에 비치된 방명록에 “성전 식탁에서 봬온 목사님의 함박웃음을 기억합니다. 주님의 품 안에서 안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이라고 적었다...
  • 기도
    [묵상 책갈피] 주밖에 내가 사모할 이 없나이다
    이것은 아삽이라는 시인이 철저히 하나님을 높이는 기도를 할 때 가졌던 마음이다. “주의 교훈으로 나를 인도하시고 후에는 영광으로 나를 영접하시리니, 하늘에서는 주 외에 누가 내게 있으리요. 땅에서는 주밖에 내가 사모할 이 없나이다. 내 육체와 마음은 쇠약하나 하나님은 내 마음의 반석이시요 영원한 분깃이시라”(시73:24~26)..
  • 김영한 박사
    비유(parable)를 통한 하나님 나라 가르침(12)
    예수는 슬기로운 종과 미련한 종(the Wise Steward & Stupid One) 비유로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말하신다: “충성되고 슬기로운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누구냐. 주인이 올 때에 그 종이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이 복이 있으리로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