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10월 3일 서울 도심에서 이스라엘과의 연합과 평화를 도모하는 집회 및 행진 행사가 열린다. ‘이스라엘을 사랑하는 교회와 단체 연합’이 주최하고 대한민국 국가기도제단이 주관하는 ‘5787 초막절 이스라엘 평화대회 및 행진’이 내달 3일 서울에서 개최된다... 
세기총, 6년 만에 이주민 부모 초청행사 재개
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전기현 장로,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 이하 세기총)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중단됐던 결혼이주민 가정 부모 초청행사를 6년 만에 재개했다. 세기총은 지난 17일부터 28일까지 ‘제4회 결혼이주민 가정 부모(가족) 초청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몽골에서 생활하는 이주민 부모 10가정이 초청돼 한국에서 자녀들과 시간을 보냈다... 
생명 잃고 일상 무너진 북오세티야, 전쟁 4년
우크라이나 전쟁이 4년 넘게 이어지면서 러시아 북오세티야 지역은 전사자 묘지가 늘고 학교에서 군가가 울리는 등 주민 일상이 크게 변했다. 인구 약 68만 명의 이 지역은 징집에 따른 인적 피해가 크다. 인권단체 메모리알 분석을 보면 이 지역의 전쟁 사망자 규모는 전국 평균치보다 3분의 1가량 높다. 생활용품 유통업체에서 인사를 담당하는 아자 비라고바에 따르.. 
개신교 연대…명동서 '생명을 위한 40일 기도'
임신중절약 도입 논의 등 태아 생명을 둘러싼 위기가 커지는 가운데, 낙태 종식을 호소하는 캠페인이 열린다. '생명을 위한 40일 기도'가 30일부터 11월 8일까지 서울 명동성당 들머리에서 진행된다. 전 세계 64개국에 속한 1000여 개 도시에서 매년 일제히 전개되는 국제 생명운동이다. 한국에서는 2021년 첫발을 내디딘 이후 2022년 명동으로 장소를.. 
30년 헌신 강지헌·주수경 부부 아산상 선정
아산사회복지재단이 29일 제38회 아산상 수상자로 지난 30년간 해외에서 헌신해 온 강지헌·주수경 부부를 선정했다. 박철성 박가정의학과의원 원장이 의료봉사상, 김현수 사단법인 별의 친구들 이사장이 사회봉사상 수상자로 각각 뽑혔다. 재단은 심사위원회와 운영위원회의 종합심사를 거쳐 올해의 수상자를 확정했다. 아산상 수상자인 강지헌·주수경 부부에게는 상금 3억.. 
대광기총, ‘대한민국 자유수호 국민대성회’ 서울서 첫 개최
대한민국광역기독교총연합회(총회장 심하보 목사·대표회장 정영진 목사·이하 대광기총)가 28일 서울 은평구 은평제일교회에서 ‘대한민국 자유수호 국민대성회’ 제1차 서울대회를 개최했다. ‘깨어 기도하라, 대한민국을 다시 세우라’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대회에는 자유민주주의와 법치.. 
술집 앞 지인 때려 숨지게 한 50대 긴급체포
강원 평창경찰서는 지인을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상해치사)로 50대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A씨는 27일 오후 8시께 평창군 진부면의 한 술집 앞에서 50대 지인 B씨를 때려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는다. 범행 당시 두 사람 모두 음주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A씨에게 폭행당해 크게 다친 B씨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목숨.. 
보복운전 588건 적발…구속 면하면 다시 운전대
광주·전남 지역에서 4년 6개월간 적발돼 검찰로 송치된 보복운전은 총 588건이다. 하지만 이 중 구속돼 운전면허가 취소된 사례는 전무했다. 29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박정현 더불어민주당 의원(대전 대덕구)이 경찰청에서 관련 자료를 받았다. 이에 따르면 2022년부터 올해 상반기(1~6월)까지 보복운전 송치 규모는 전남 392건, 광주 196건이다... 
WHO 의료대응 파트너 포럼 국내 첫 개막
29일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에서 제4차 세계보건기구(WHO) 임시 의료대응수단 네트워크 글로벌 파트너 포럼이 개막했다. '준비에서 대응으로'를 주제로 10월 1일까지 열리는 이번 포럼은 국내에서는 처음 개최된다. 해당 네트워크는 세계적인 공중보건위기 발생 시 각국의 의료대응수단 확보 격차를 줄이고 공급망을 개선할 목적으로 2023년 출범해 해마다 포.. 
첫 만남에 필로폰 몰래 먹인 50대 전과자 징역형
처음 만난 여성에게 마약이 섞인 물을 마시게 한 5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형사3단독 박주영 부장판사는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향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 A씨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약물중독 재활교육 프로그램 40시간 이수와 추징금 20만 원도 함께 명령했다. 지난 3월 4일 A씨는 부산 부산.. 
학원·교습소 광고 위반 2년 새 3.5배 증가
전국 학원과 교습소의 광고 관련 위반 적발 건수가 최근 2년 사이 3.5배 증가했다. 29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의원(전북 익산을)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위반 중 광고 관련 위반이 20%를 넘어섰다. 올해 들어서는 교습비 관련 위반도 잇따라 적발됐다. 광고 표시 위반 및 거짓·과대광고 적발 건수는 2023년.. 
캐리어로 버스 통로 막은 학생들…승객들 서서 이동
28일 JTBC '사건반장'에 방영된 부산 30번 시내버스 영상에는 제복 차림의 학생 2명이 여행용 가방으로 빈 좌석 주변을 막아 다른 승객들이 앉지 못하는 모습이 담겼다. 사건 당시 버스에는 서서 이동하는 승객이 다수 있었지만, 공간을 차지한 가방 탓에 남은 자리를 이용하기 어려웠다. 부산시의 시내버스 운송약관을 살펴보면 승객 한 사람당 무게 20㎏, 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