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과천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과천청사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수사… 선관위 출장 의혹도 조사
    6·3 지방선거 당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수사 중인 합동수사본부가 송파구 선관위 관계자 조사를 이어가고 있다. 동시에 중앙선관위 공무원들의 외유성 출장 의혹에 대해서도 수사에 착수한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합수본은 이날 송파구 선관위 관계자 1명을 참고인으로 조사한다. 앞서 24일 관련자 9명을 압수수색한 뒤 25~27일 연이어 소환 조사했다...
  • 세기총
    세기총, 체코 프라하서 ‘자유·평화통일 기도회’ 개최
    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전기현 장로, 이하 세기총)가 지난 21일(현지 시간) 체코 프라하교회(담임 박상욱 선교사)에서 제61차 한반도 자유·평화통일 기도회를 개최했다. 이번 기도회에는 현지 성도들과 한국인 기독교인들이 참석해 한반도의 자유와 평화 통일을 위해 함께 기도했다...
  • 24일(현지 시간)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대한민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경기에서 대한민국 홍명보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뉴시스
    홍명보 감독 선임 논란 고발 8건 경찰 수사… 2026 월드컵 탈락 뒤 책임론
    한국 축구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뒤 홍명보 감독 책임론이 커지는 가운데, 2024년 감독 선임 과정과 관련한 고발 8건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 서울경찰청은 29일 “감독 선임 이후 접수된 8건의 고발 사건을 수사하고 있으며 법리 검토와 관련자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엔비디아 피지컬 AI 협력 확대에 데이터 주권 우려… 제조업 AI 전환 M.AX 속도 내야
    협력 자체는 국내 기업의 AI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되지만, 제조 현장의 핵심 데이터가 글로벌 플랫폼 중심으로 축적될 경우 장기적으로 산업 종속 가능성이 있다는 지적이다. 이에 따라 제조 데이터를 국내 AI 생태계 안에서 확보·활용해야 한다는 목소리와 함께 정부의 제조업 AI 전환 정책인 M.AX 확산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 회복을 넘어 대도약으로, 초격차 대한민국’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800조 원 청사진… 광주·전남, 삼성전자·SK하이닉스 메모리 팹 유치 기대
    광주·전남이 행정통합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계획이 구체화되면서 지역 산업 구조 전환에 대한 기대감이 한층 높아지고 있다. 그동안 상대적으로 산업 기반이 취약했던 호남권이 첨단 반도체 산업을 중심으로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가 10일 오전 경기 성남시 카카오 판교아지트 앞에서 집회를 열었다
    카카오 노조 ‘로그아웃 데이’에 2100여 명 참여… 노사 갈등 장기화
    카카오 그룹 5개 법인 직원 2100여 명이 임금 교섭 난항에 반발해 하루 동안 업무를 중단했다. 이는 지난 10일 4시간 부분파업(1500여 명 참여)보다 규모가 커진 것으로, 노사 갈등이 장기화되는 모습이다. 카카오 노조(크루유니언)는 29일 카카오, 카카오페이 등 5개 법인 조합원을 대상으로 ‘로그아웃 데이’를 진행했다. 조합원들이 연차 등을 사용해 하루 동안 업무를 하지 않고 시스템에..
  • 한교총
    한교총, 베네수엘라 강진 피해 지원 호소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김정석 목사, 이하 한교총)이 최근 베네수엘라에서 발생한 연쇄 강진으로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한국교회에 기도와 후원을 요청했다. 한교총은 29일 발표한 호소문에서 “지속되는 전쟁으로 하나님의 창조 세계가 신음하고 있는 이때, 대규모 지진이라는 자연재해까지 더해져 많은 사람들이 고통받고 있다”며 “한국교회의 기도와 후원의 손길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 예장 대신 목회자 시국선언
    예장 대신 목회자들 “불공정 선거관리로 참정권 빼앗아”
    예장 대신 소속 목회자들이 29일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앞에서 ‘대신 목회자 기도회 및 시국 선언식’을 열고 예배를 드린 데 이어 시국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날 행사는 1부 예배와 2부 시국선언식으로 진행됐다. 1부 예배는 허장 목사의 인도로 시작됐으며, 정영필 목사가 기도하고 최순영 목사(증경총회장)가 성경을 봉독한 뒤 말씀을 전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통성기도를 드렸으며, 김정덕 목사..
  • 제36차 복음통일 컨퍼런스
    제36차 복음통일 컨퍼런스 개막… “북한구원 위한 금식기도”
    분단 81년을 맞아 북한구원과 복음통일을 위한 연합 금식기도회인 제36차 복음통일 컨퍼런스(북한구원 금식성회)가 29일 경기도 파주 오산리최자실금식기도원에서 개막했다. 에스더기도운동(대표 이용희 교수)이 주최하는 이번 컨퍼런스는 ‘내 민족을 내게 주소서!’(에스더 7:3)라는 주제로 오는 7월 3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성회는 2009년 시작된 이후 매년 1월 둘째 주와 7월 첫..
  • AI혁신목회연구소
    “AI 활용 설교, 기술 의존보다 영적 깊이가 우선”
    최근 인공지능(AI)이 목회 현장의 강력한 도구로 부상하는 가운데, AI를 활용한 설교 작성법부터 윤리적 가이드라인까지 구체적인 방법론을 제시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29일 온라인 줌(ZOOM)에서 열린 ‘제4차 AI 세미나’에서는 김에스라 박사(AI혁신목회연구소 대표), 신성욱 박사(ACTS 설교학 교수), 홍진근 박사(백석대학교 AI 빅데이터전공 주임교수)가 나서 AI 시대 목회자들이 갖추..
  • 감신대 감리교신학대학교
    “성경 난도질하는 자유주의, 교회 근간 흔들어” 감신대 사건에 일침
    최근 감리교신학대학교(이하 감신대)의 한 전공 수업에서 강사가 성경무오설을 부정하는 것으로 해석되는 발언을 해 파장이 일고 있다. 감신대 도서관 ‘퀴어 서적’ 비치 논란과 맞물린 이러한 교내 분위기에 대해, 본지는 감신대 출신 신학자인 A박사와 인터뷰를 했다. 익명을 요구한 A박사는 이번 사태를 단순히 강사 개인의 일탈로 보지 않고, 감신대 신학 교육 현장에 만연한 ‘자유주의신학 편향성’이 ..
  • 쿠바
    쿠바서 시위 참여한 17세 목회자 아들 석방… “가택연금 추정·공개 발언 금지”
    쿠바에서 시위에 참여했다는 이유로 체포돼 성인용 최고 보안 교도소에 3개월 이상 수감됐던 10대 기독교인이 석방됐다. 그러나 대면 공개 발언이 금지되는 등 엄격한 제한 조치가 함께 내려진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에 본부를 둔 국제 인권단체 세계기독연대(CSW)는 최근 개신교 목회자의 아들인 조너선 데이비드 뮤어 부르고스(Jonathan David Muir Burgos·17)가 최근 석방돼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