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가 하재은 연세대 명예교수와 하정애 전 국립현대무용단 이사장으로부터 1억 원의 장학금을 기탁받았다. 2대에 걸쳐 한신대학교와 인연을 이어온 하씨 가문의 뜻을 담은 장학기금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신학생들의 학업을 지원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한신대는 지난 6일 오전 서울캠퍼스 총장실에서 하재은 교수와 하정애 전 이사장을 초청해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 
기독교학술원 영성학 수사과정 수련생 22기 모집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이 2026년 하반기 영성학 수사과정 수련생(22기)을 모집한다. 영성학 수사과정은 격주 목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오는 9월 3일 개강한다. 개강 강연은 김영한 원장이 ‘성 바실의 영성(1)’를 주제로 맡는다. 이후 9월 17일에는 최종진 박사(전 서울신대 총장)가 ‘구약의 영성’을 진행하며, 10월 1일 한영태 박사(전 서울신대 총장)가.. 
규모 7.4 강진 덮친 콜롬비아… 복음주의 교회들 피해 상황 파악 나서
콜롬비아를 강타한 규모 7.4의 강진으로 곳곳에서 건물 피해와 대피가 이어지는 가운데, 현지 복음주의 교회들이 소속 교회와 성도들의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에 따르면, 콜롬비아복음주의연합(CEDECOL)은 지난 11일(이하 현지시간) 발생한 지진 이후 피해 지역에 위치한 회원 교회 및 지역사회의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연락을 이어가고 .. 
<8월, 작가들의 말말말>
기도는 하나님과의 소통이고, 그 소통으로 인한 인생 경영의 지혜이다. 사람들은 기도에서 중요한 것이 자신의 목적 성취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기도에서 진짜 중요한 것이 있다. 첫째, 하나님과의 소통이고, 둘째 하나님과 소통으로 인한 인생 경영이다. 많은 성도들이 기도를 자신이 원하는 것을 일방적으로 구하는 행위로 생각한다. 하지만 하나님이 기도를 들으신다는 진리를 정말로 믿는다면, 기도의 성격.. 
CCC 사모들, ‘흔들리며 피는 꽃’ 통해 복음 전해
대학생선교회(CCC) 사모들이 가족과 친구, 이웃 등 태신자를 품고 복음을 전하는 제7회 ‘흔들리며 피는 꽃’(이하 흔꽃) 사역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흔꽃 사역은 전도자가 개인적으로 태신자를 품고 일대일 만남을 통해 복음을 전하는 ‘개인전도’와 전도팀에 합류해 캠퍼스와 지역 현장으로 나가 복음을 전하는 ‘노방전도’ 등 두 가지 트랙으로 진행됐다. 노방전도는 지난 5월 6일부터 14일.. 
캐나다 복음주의권, ‘정신질환자 조력사망 확대’ 앞두고 의원 접촉 촉구
캐나다 복음주의권이 정신질환을 유일한 기저질환으로 가진 사람에게도 조력사망을 허용하려는 정부 계획에 우려를 표하며, 신자들에게 지역구 의원들에게 의견을 전달해 줄 것을 촉구하고 있다.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에 따르면, 캐나다에서는 안락사 및 조력자살의 자격 요건을 확대해 정신질환만을 유일한 기저질환으로 가진 사람도 조력사망(MAiD)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가 오는 2027년 .. 
GAiN Korea, 필리핀 민다나오·베네수엘라 지진 피해지역 긴급구호 나서
GAiN Korea가 대규모 지진으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필리핀 민다나오와 베네수엘라 피해 현장을 돕기 위한 긴급구호에 나섰다. 필리핀 민다나오와 베네수엘라는 최근 강진과 연쇄 지진으로 막대한 인명 및 재산 피해가 발생하면서 국제사회의 관심과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다. GAiN Korea는 현지 파트너 및 글로벌 네트워크와 협력해 긴급 구호물품을 지원하는 한편, 피해 주민들의 회복을 돕기 위한..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 신응철 교수, 한국해석학회 제17대 회장 선출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원장 박삼열) 신응철 교수가 한국해석학회 제17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신 교수는 지난달 25일 미래관 204호에서 열린 한국해석학회 정기총회에서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으며, 임기는 2026년 8월 1일부터 2년이다. 신 교수는 문화해석학을 연구하는 철학자로, 본교 철학과와 같은 대학원을 졸업했다. 가다머 해석학과 에른스트 카시러의 문화철학을 주요 연구 분야로 삼아왔으며, 독.. 
자기 부인의 십자가와 접붙임의 신비
신앙생활을 하다 보면 누구나 한 번쯤 깊은 영적 침체나 벼랑 끝 같은 삶의 위기 앞에서 묻게 된다. “왜 하나님은 우리를 이토록 낮아지게 하시고, 때로는 처참히 무너지는 자리로 인도하시는가?” 신간 『나를 무너트리는 은혜』는 이 아프고도 무거운 질문에 대한 깊은 영적 성찰을 담아낸 묵상집이다. 책은 신앙의 본질이 단순히 ‘어제보다 더 나은 사람’이 되는 도덕적 수양에 있지 않음을 밝히며, 내.. 
[신간] 샬롬 한반도 2
1945년 해방의 기쁨도 잠시, 한반도는 80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분단의 아픔을 겪고 있다. 통일을 둘러싼 정치적, 외교적 셈법이 복잡하게 얽혀 있는 오늘날, 인간의 영역을 넘어 하나님의 은혜와 섭리 안에서 통일의 길을 모색하는 신간 『샬롬 한반도 2』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분단의 현실을 깊이 성찰하며, 통일이 단순한 정치적 논의를 넘어선 한국 교회의 막중한 영적 과제이자 하나님께 올려드.. 
美 베델교회, 논란 확산된 ‘패션 번역성경’ 판매 잠정 중단
미국 캘리포니아주 레딩에 위치한 베델교회(Bethel Church)가 최근 학문적 배경과 번역 과정 등을 둘러싸고 논란이 커지고 있는 ‘패션 번역(The Passion Translation·TPT)’ 성경의 판매를 잠정 중단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베델교회는 최근 홈페이지에 발표한 성명을 통해 “TPT와 관련해 제기된 우려에 대해 논의해 왔으며, 현재 전문적인 검토 작업.. 
아르메니아 101m 세계 최대 예수상 건립 추진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세계 최초의 기독교 국가인 아르메니아에 세계에서 가장 높은 101m 규모의 거대 예수 그리스도 동상 건립이 추진된다고 8월 10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아르메니아의 유력 사업가이자 정치인인 가기크 차루키안은 최근 영국 가디언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조국에 세계 최대 규모의 예수상을 세울 계획이라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그는 기독교가 아르메니아의 새로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