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광명성절 기념 체육 경기에서는 김주애가 또다시 등장했는데 이번에는 리설주 여사 없이 김정은과 둘이서만 참관했고, 둘은 관중석 가장 앞자리에 앉아있던 반면 김여정은 맨 뒷줄에 앉아 달라진 위상이 다시 한번 드러났다... 신광교회 등, 화순군에 이웃돕기 성금 전달
전남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희망2023나눔캠페인의 종료 이후에도 나눔의 온기는 계속 이어지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고신대, 23년도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성료
고신대학교(총장 이병수)의 2023학년도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이 선후배가 함께 모여 3년 만에 첫 대면으로 진행됐다. 최근 고신대 영도캠퍼스 한상동홀에서 진행된 오리엔테이션은 단과대학별 신입생과 임원, 그리고 교무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北, ‘핵 不포기’ 보여줄 것… 尹정부에 도전” 美전문가
북한이 지난해 역대 최다 도발에 이어 올해에도 핵을 포기하지 하지 않는다는 의지를 보이려 도발을 강행하리라는 분석이 나왔다. 앤드루 여 부르킹스연구소 한국석좌는 22일(현지시간) 워싱턴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웨비나에서 "우리는 북한의 긴장 고조 패턴을 계속 보게 될 것"이라며 "북한은 물러서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영감 있는 작곡가들의 창작 노하우 배우기’ 고형원·한웅재 등 참여
GCM엔터테인먼트(대표 안찬용 교수)가 주관하고 창조공장이 주최하는 작곡세미나가 3월부터 뉴라이프 교회(담임 박진웅 목사)에서 개최한다. 이번 ‘예배곡·찬양곡 작곡세미나’는 3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총 8차례(5월 8일 어버이날 제외)동안 진행된다... 
미국 기독교 고등 교육 네트워크, 한동대서 학술대회 연다
기독교 고등교육 네트워크인 INCHE(International Network for Chrisitan Higher Education, 대표 쉘리 로엘스 박사)의 국제학술대회를 한동대와 고신대의 공동주관으로 6월에 개최한다.이번 학술대회는 ‘INCHE Asia-Oceania 2023’ 대회로 6월 20일에서 22일까지 한동대학교 ‘그레이스 스쿨’에서 개최한다... 
박진 "北, 분명하고 실재하는 위협… 美확장 억지가 유일한 방법"
박진 외교부 장관은 미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북한을 명백한 위협으로 규정하고 미국의 확장 억지력을 해결책으로 제시했다. 박 장관은 22일(현지시간)자 미국 CNN과의 인터뷰에서 북한은 "분명하고 실재하는 위협"이라고 밝혔다... 
배우 윤은혜, 기아대책 홍보대사 위촉
국제구호개발 NGO 단체 ‘기아대책’(회장 유원식)은 최근 서울 강서구 소재 기아대책 본사에서 배우 윤은혜를 기아대책의 새로운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이날 밝혔다... 
백석대 신학대학원, 신입생영성수련회 성료
백석대학교(총장 장종현) 신학대학원(원장 임석순 목사)은 최근 2주간 천안캠퍼스 백석홀 소강당과 서울캠퍼스 예랑홀에서 ‘예수 생명의 사역자’라는 주제로 ‘2023학년도 신입생영성수련회’를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재명 “법치의 탈을 쓴 사법사냥… 정적제거 권력남용은 범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3일 대장동 의혹 등과 관련한 검찰의 수사에 대해 "주어진 권력을 국민이나 국가를 위해서가 아니라 사적 이익, 정적제거, 권력 강화를 위해 남용하는 것은 범죄행위"라며 "법치의 탈을 쓴 사법사냥이 일상화되는 폭력의 시대, 정치는 사라지고 지배만 난무하는 야만의 시대가 다시 도래하고 말았다"고 밝혔다... 
“누군가에겐 다시 지옥이다” 아동 원가족 보호 원칙 논란
이달에만 연달아 두 건의 아동학대 사망 사건이 알려져 사회적 공분이 높은 가운데, 학대로부터 아동을 보호하는 제도적 조치는 여전히 미흡하다는 비판이 나온다. 특히 학대 피해 아동에게도 적용되는 '원가정 보호 원칙'이 학대 부모와 피해 아동의 분리를 어렵게 해 아동 보호의 걸림돌이 된다는 지적이 높다... 
미 남침례회, ‘여성 목사’ 문제로 새들백교회 제명
미국 최대 교단인 남침례회(Southern Baptist Convention, SBC)가 소속 교회로서 미 대형교회 중 하나인 새들백교회(Saddleback Church)와 관계를 끊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성 목사 문제 때문이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남침례회가 이런 이유로 새들백교회를 포함해 5개 교회와의 관계를 끊기로 결정했다고 22일(이하 현지 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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