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의 사랑이 있습니다. 죽음과 멸망이 사라지고 오직 생명만 가득하게 되었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멸망하지 않고, 다 회개하게 하옵소서. 주님이 오래 참으시기 때문에 주의 약속이 더딘 것 같이 보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믿게 하옵소서. 영원한 생명을 가져 심판에 이르지 않게 하옵소서... 
한남대, 서초순 명예교수 대학장 수여식 진행
한남대학교(총장 이광섭)는 발전기금 2억원을 쾌척해 학교 사랑을 실천했던 서초순(88) 영어교육과 명예교수 대학장 수여식과 서 교수가 근무했던 사범대학의 심포지엄홀을 ‘서초순심포지엄홀’로 명명하며, 명명식과 현판 제막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북한 인권 향상 위한 노력, 게을리해선 안 돼”
대법원이 자유북한운동연합(대표 박상학)이 통일부 장관을 상대로 제기한 ‘비영리법인 설립허가 취소’ 소송의 상고심에서 27일, 원고 패소 판결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낸 가운데,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이억주 목사, 이하 언론회)가 28일 관련 논평을 발표했다... 
PCUSA 수장, 사임 발표… “변화의 시기에 옳은 결정”
미국장로교(PCUSA) 최초의 아프리카계 미국인 수장이 7년 만에 사임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25일 PCUSA 총회 공서기인 허버트 넬슨 2세 목사가 오는 6월 30일 사임한다고 총회 사무국이 밝혔다... 
미국 개신교인 77% “십일조, 성경적이라고 믿어”
미국 개신교인의 과반수가 십일조는 성경적 명령이며, 수입의 최소 10%를 바친다고 답했지만, 십일조를 내는 방식에서는 의견이 갈렸다. 미국 라이프웨이 리서치(Lifeway Research)는 2022년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미국 개신교 신자 1002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응답자 4명 중 3명 이상(77%)은 “십일조가 지금도 여전히 적용되는 성경적 명령”이.. 
목회가 재택근무로 대체될 수 없는 이유는?
샘 레이너(Sam Rainer) 목사가 쓴 ‘집에서 일하는 것이 교회에 도움이 되지 않는 이유’라는 제목의 글이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실렸다. 샘 레이너는 ‘처치앤서즈(Church Answers)’의 회장이며 플로리다 주에 위치한 웨스트 브레이든턴 침례교회의 담임목사다... 
성경적 거룩의 붕괴가 초래한 7가지 파국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최근 조셉 마테라(Joseph Mattera) 박사가 쓴 ‘거룩의 경계를 허문 7가지 결과’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조셉 마테라 박사는 뉴욕시에 있는 부활교회의 담임 목사이며, '미국 사도지도자연합(USCAL)'과 '그리스도언약연합(CCC)'을 이끌고 있다. 다음은 칼럼의 요약... 
“미주 한인 사회 큰 별 지다” 박희민 목사 별세
재미한인기독선교재단(KCMUSA) 재단이사장이자 새생명선교회 대표 박희민 나성영락교회 은퇴목사가 26일(현지 시간) 오전 3시 향년 86세로 하나님의 품에 안겼다. 전립선암 재발로 고생하던 박희민 목사는 암이 전이 돼 투병생활하던 중 자택에서 별세했다... 
전도에 대한 오해와 진실 “관계성이 우선순위 아냐”
미국의 청소년 선교 단체 ‘데어투쉐어인터내셔널’(Dare 2 Share Minstries International)의 그렉 스티어(Greg Stier) 목사가 ‘전도에 대한 근거 없는 믿음: 관계부터 맺어야”라는 글을 크리스천포스트에 기고했다. 이 단체의 설립자이자 사장인 스티어는 칼럼에서 “나는 이런 말을 계속해서 듣는다. 많은 기독교인들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누군가와 강한 우정을 쌓고 “.. 
국제 종교단체, 美 행정부에 ‘베트남의 기독교 박해 해결해야”
70개 이상의 국제 종교 단체와 인권 전문가들이 미국 바이든 행정부에 베트남의 기독교인 탄압을 해결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21윌버포스(21Wilberforce), 국제 자유수호연맹(ADF International), 미국복음주의협회(AAE) 등을 포함한 단체들은 공동 서한에서 베트남 정부의 소수 종교 단체에 대한 억압적 조치에 대해 경고했다... 
UMC, 동성결혼식 주례한 목회자 2명 해임 논의 중
미국 미시시피주에서 두 명의 연합감리교회(UMC) 목사가 교단의 규정을 무시한 채, 동성 결혼식을 주례한 혐의로 목회직이 박탈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지난 1월 엘리자베스 데이비슨과 페이지 스웨임 프레슬리 목사는 자신을 ‘논바이너리(non-binary, 제3의 성별)’라고 밝힌 두 여성의 결혼식을 주례했다. 이로 인해 두 목사는 교단에서 강제 휴직 처분을 받거.. 
“尹 대통령, 한국 근대사의 기독교 역할 바로 평가”
윤석열 대통령이 27일(현지 시간) 미국 의회 연설에서 과거 우리나라에 왔던 미국 선교사들에 대해 언급한 내용이 교계에서 긍정적 반응을 얻고 있다. 대한민국 근현대사에 끼친 기독교의 영향을 제대로 평가해주었다는 점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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