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성서공회
    평택산성교회 후원으로 코스타리카에 스페인어 성경 2,500부 기증
    대한성서공회(이사장 양병희 목사)는 15일 경기도 용인 반포센터에서 평택산성교회(담임 김덕만 목사)의 후원으로 코스타리카에 보낼 스페인어 성경 2,500부 기증 예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평택산성교회는 2022년 우크라이나 전쟁 당시 성경 보내기 사역을 후원한 것을 시작으로, 2023년에는 지진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를 비롯해 말씀이 필요한 지역을 위한 해외 성경 보내기 특별헌금에 동참하는 등..
  • 오순절주의자들의 방언 연구
    ‘오순절주의자들의 방언 연구’ 출간… “조직신학으로 조명”
    이창승 박사(순복음총회신학교 조직신학 교수)는 최근 박사학위 논문을 바탕으로 한 신간 ‘오순절주의자들의 방언 연구-조직신학의 주요 쟁점과 관련하여’(좋은바람)를 펴냈다. 이 책은 그동안 방언 연구가 종교학·사회학, 언어학, 심리학, 역사학, 성경주석 중심으로 이뤄져 온 것과 달리, 조직신학의 틀 안에서 방언의 의미를 해석하고 오순절주의만의 신학 체계를 제시하려는 시도를 담고 있다...
  • 기감 제36회 총회 입법의회
    기독교대한감리회, 제37회 총회 감독 선거전 돌입… 21명 후보 등록
    기독교대한감리회(감독회장 김정석 목사, 기감)가 오는 9월 22일 실시되는 제37회 총회 감독 선거를 앞두고 본격적인 선거 국면에 돌입했다. 이번 선거는 각 연회의 행정과 사업을 총괄하는 감독을 선출하는 자리로, 총 21명의 후보가 등록을 마치며 치열한 레이스를 예고했다...
  • 이재명 대통령
    “대통령의 낙태약 관련 발언에서 ‘태아 생명’은 빠져”
    사단법인 위민앤패밀리가 이재명 대통령의 최근 낙태약(미프진) 관련 발언에 대해 “국회의 입법 절차를 거치지 않은 약물 도입은 안 된다”는 입장을 밝혔다. 위민앤패밀리는 15일 성명을 통해 지난 14일 국무회의에서 이 대통령이 법 개정 이전이라도 낙태약물 사용을 의사의 양심과 재량에 맡기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수 있다는 취지로 말한 데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
  • 행동하는프로라이프
    행동하는프로라이프 “법 개정 없는 낙태약 도입 안 돼”
    행동하는프로라이프(대표 이봉화)가 이재명 대통령의 낙태약(미프진) 관련 발언을 비판하며 법 개정 없는 약물 도입 검토를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62개 프로라이프 단체들이 참여하는 행동하는프로라이프는 15일 발표한 성명을 통해 지난 14일 국무회의에서 이 대통령이 법 개정 이전이라도 의사의 양심과 재량에 따라 낙태약 처방을 허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수 있다는 취지로 발언한 데 대해 깊은 우..
  • 달콤한 깨어짐
    예배인도자 유승아, 싱글 ‘달콤한 깨어짐’ 발매
    예배인도자이자 싱어송라이터 유승아가 신곡 ‘달콤한 깨어짐’을 발표했다. 이번 싱글은 예배 공동체 EMBL Worship(엠블 워십)의 라이브 실황으로 먼저 공개됐던 곡을 원곡의 감성을 살려 새롭게 편곡·녹음한 버전이다. 라이브 예배의 현장을 담아냈던 기존 버전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하나님 앞에 선 한 예배자의 개인적인 신앙 고백을 담아냈다는 것이 특징이다...
  • 김영한 박사
    개혁주의 교회사가 故 김영재 교수를 추모하며(1)
    합신대 은퇴교수요 기독교학술원 고문 가운데 한 분이신 김영재 교수(1935-2026)께서 지난 2026년 7월 11일 소천하셨습니다. 말기암 선고를 받으시고 연락하시기를 “이제 먼저 가게되었다”고 의연한 태도로 말씀하신 그분의 신앙이 생생하게 되살아 납니다. 만 91세 삶을 향유하시고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시고 후학을 가르치시고 달려갈 길을 마치시고 천국에 입성하신 그분의 귀한 삶에 대해 ..
  • 협성대
    협성대 발달장애 학생 5명, AI 활용해 그림동화 출간
    협성대학교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창작 교육을 통해 발달장애 대학생들이 직접 만든 그림동화를 선보였다. 협성대는 지난 5월 22일부터 7월 10일까지 ‘AI 활동 역량강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나의 분홍 코끼리’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참여 학생들이 완성한 그림동화를 온라인 전시관에 공개했다고 16일 밝혔다...
  • 국가인권위원회
    국가인권위 “북한이탈주민 차별 해소하고 정책에 당사자 의견 반영해야”
    국가인권위원회가 제3회 북한이탈주민의 날을 맞아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차별과 편견을 해소하고, 관련 정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당사자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은 14일 발표한 성명에서 “북한이탈주민의 인권을 보호하는 일은 특정 집단에 대한 시혜가 아니라 우리 사회 전체의 인권 수준과 민주주의의 성숙도를 보여주는 중요한 척도”라고 밝혔다...
  • 김대성 목사
    김대성 목사 “하나님은 우리의 약점 아닌 가능성 보셔”
    사단법인 민족복음화운동본부(총재 이태희 목사)가 진행 중인 ‘2027 8천만 민족복음화대성회를 위한 오산리기도원성회’ 셋째 날(15일) 집회에서 소명중앙교회 담임이자 ‘사도행전을 이어가는 기도행전’을 이끌고 있는 김대성 목사(민족복음화운동본부 부총재)가 ‘큰 용사여’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하며 믿음과 소망을 강조했다...
  • [사설] ‘여성 안수’ 놓고 같은 성경, 다른 해석
    예장 합동 내에서 여성 안수를 놓고 열띤 찬반 토론이 벌어졌다. ‘여성 강도권 허용’을 놓고 총회에서 수년째 격론이 이어지는 가운데, 여성 안수에 찬성하는 측과 반대하는 측이 각기 같은 성경 구절을 찬반 논리의 근거로 삼았다는 점에 찬반 간의 간격이 얼마나 큰지를 여실히 보여줬다. 청교도목사회가 지난 13일 ‘여성 안수와 교회’ 주제로 개최한 토론회에서 총신대 박유미 교수는 여성 안수에 찬성..
  • [사설] 동성 결합, ‘신학적 불용’ 결의에 담긴 의미
    영국성공회 총회에서, ‘동성 관계를 신학적으로 인정하는’ 내용의 동의안이 최종 부결됐다. 기존 교리 충돌 논란과 함께 주교회의 표결 결과 과반수 확보에 실패함으로써 무위로 돌아갔다. 이 안건은 최근 요크대학교에서 열린 영국성공회 총회의 최대 관심사 중 하나였다. 이 안을 발의한 헬렌 킹 교수는 “헌신적이고 신실하며 친밀한 동성 관계가 그리스도인의 제자도와도 양립할 수 있음을 확인한다”는 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