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트럼프 “이란 농축 우라늄 현지 폐기 가능”… 미국·이란 핵 협상 변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내 농축 우라늄을 미국으로 넘겨받아 폐기하는 방안뿐 아니라, 이란과 협력해 현지에서 처리하는 방식도 가능하다고 시사했다. 미국과 이란이 종전 협상에서 진전을 보이고 있다고 인정하면서도, 농축 우라늄 처리와 호르무즈 해협 통제, 대이란 제재 해제 문제를 놓고 막판 신경전을 이어가는 가운데 나온 발언이었다...
  • 강태광 목사
    한국교회여! 희망을 선포하라!
    한국교회가 쇠락하고 있다. 성도 수가 급감하는 것은 물론, 젊은이들이 심각한 수준으로 교회를 떠난다. 그런데 더욱 안타깝고 가슴 아픈 것은 한국교회의 이런 현상을 아파하는 목소리가 들리지 않는다는 점이다. 한국교회는 자성하지 않는가? 한국교회의 장래를 걱정하는 분들이 없지 않겠지만 그들의 외침이 들리지 않는다...
  • [사설] 국민 생명 보호도 ‘선택적 정의’인가
    북한에 억류 중인 김정욱·김국기·최춘길 선교사의 석방과 무사 귀환을 촉구하는 국제회의가 지난 21일 연세대에서 열렸다. ‘북한 억류 한국 선교사 3인을 집으로!’라는 이름이 붙여진 자리에 참석한 북 억류 선교사의 가족들은 하나같이 “생사만이라도 확인됐으면 좋겠다”며 정부에 적극적인 송환 노력을 요청했다...
  • [사설] 국가인권위, 퀴어·퀴어 반대 둘 다 참여?
    국가인권위원회가 6월에 있을 서울퀴어문화축제에 참여하기로 공식 결정했다. 아울러 반대집회인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도 방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은 지난 22일 열린 제9차 전원위원회에서 서울퀴어문화축제와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 두 행사에 인권위가 참여한다고 발표했다. 모두를 “존중하는 의미”로 상대방을 배려하고, 인권 신장과 국민 통합을 이루는 데 노력하겠다는 뜻으..
  • 조전혁 후보 김운성 목사
    조전혁 후보, 거룩한방파제 대회장 김운성 목사와 간담회
    조전혁 서울특별시 교육감 후보가 지난 23일 영락교회 담임이자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 대회장인 김운성 목사와 간담회를 갖고, 서울퀴어문화축제와 학교 현장의 퀴어교육 문제에 공동 대응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날 조 후보는 김 목사와의 간담회에 이어 연합기도회에 참석해 다음 세대와 건강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기도에 동참했다...
  • 도널드 트럼프
    미국·이란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협상 막판 진통… 트럼프 “합의 서두르지 말라”
    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과 휴전 연장을 골자로 한 양해각서 체결을 놓고 막판 조율을 이어가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협상팀에 “합의를 서두르지 말라”고 지시하며 속도 조절에 나섰다. 양측의 합의 기대감에 국제유가는 급락했지만, 실제 원유 수송과 에너지 공급이 전쟁 이전 수준으로 돌아가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