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일부가 김정욱·김국기·최춘길 선교사를 포함한 북한 억류자 6명의 가족들을 납북 피해자로 인정하고 위로금 지급을 결정했다고 최근 밝혔다. 통일부에 따르면 북한 당국은 이들 6명을 장기간 강제로 억류하고 있다. 통일부는 “북한의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오던 우리 국민들에게 중형을 선고한 채 생사 확인 등 최소한의 정보도 제공하지 않고 있다”고 했다... 
[구원론] 구원의 확신을 가져라(3)
넷째,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진정한 감사가 없기 때문입니다. 구원의 전 과정을 통해 우리는 우리가 진정으로 그리스도를 믿는 순간에 칭의가 선언되고 그 순간에 하나님은 우리에게 그리스도의 의를 전가시켜 우리를 의롭다고 선언하십니다. 그로부터 새롭게 태어난 한 사람의 그리스도인은 전혀 새로운 삶을 살게 됩니다. 만약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고 영접했다고 하면서 이전과 전혀 삶이 변하지 않았다면 그는.. 
동성애자 인권운동과 미국정신의학회
1973년 미국에서 동성애가 정상화된 것은 학술적 근거에 의해서라기보다 동성애자 인권운동에 의해서였다. 1969년 6월 28일 뉴욕의 한 게이바에서 경찰이 동성애자를 체포하는 과정에서 경찰의 폭력으로 인해 동성애자들의 폭동(일명 “Stonewall riots“)이 일어났다. 이를 계기로 게이인권운동 단체들이 미국정신의학회(APA)를 향해 동성애를 정신장애 분류에서 제외하라고 요구하는 시위를 .. 
[아침을 여는 기도] 하나님을 설득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시내산에 올라간 모세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시내산에서 모세는 십계명과 율법들을 하나님께로부터 받았습니다. 시내산 아래 광야에서 머물고 있던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제 모세를 더 기다릴 수 없습니다. 우리를 인도할 신을 만들어 주십시오. 우리를 이집트 땅에서 올라오게 한 모세가 어떻게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론에게 요청합니다. 인내심이 한계에 이른 백성들은 아론에게 모세 대신 .. 
광림교회 창립 70주년… “앞으로의 70년도 말씀 붙들고”
광림교회(담임 김정석 목사)가 창립 70주년 기념예배를 5일 드렸다. 광림교회는 창립 70주년을 맞아 역사기념관을 재개하였으며, 12일에는 이를 위한 기념 콘서트도 개최할 예정이다. 광림(光林)은 ‘빛의 숲’이라는 뜻으로, 개화파 지식인 윤치호의 요청으로 한국에 선교사를 파송한 미국의 남감리회가 개성과 서울특별시에 교회를 세웠는데, 그중에서 서울에 세워진 광희문교회가 지금의 광림교회의 모체이.. 
우주와 생명의 시작이 과연 우연일 수 있는가?
기독교변증연구소(소장 안환균 목사)가 4일 청주서문교회(담임 박명룡 목사)에서 ‘우주와 생명의 기원’이라는 주제로 2023 기독교 변증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컨퍼런스에는 제원호 교수(서울대학교), 류현모 교수(서울대학교), 박명룡 목사, 안환균 목사가 강사로 나섰다... 
[신간] 하나님과 함께하는 상담 이야기
점점 더 정신건강이 위협받고 있는 이 시대에 많은 기독교인들도 내면 치유와 상담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기독교인의 상담은 분명 세속적 상담과 기본 전제와 태도가 달라야 한다. 그러면서도 실제적인 도움이 되어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 송경화 교수(미국 World Mission University 교수, 상담심리대학원 학과장)는 이 책을 통해 하나님의 마음을 품은 상담자들이 이끌어가는 상담이 어떤.. 
[신간] 세컨드 찬스
강요한 목사(그레이스시티교회 담임)는 목회자 집안에서 태어났지만, 그는 10대 때부터 방황이 시작됐다. 26살에 강 목사는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 현재 교회 개척자로 목회의 길을 가고 있다. 이 책은 저자가 하나님께 돌아오게 된 솔직한 과정을 책으로 엮은 것으로 팬데믹 이후 우울감과 갈 길을 잃고 신앙이 침체된 이들을 위해 집필됐다... 
“대구 모스크 건립 문제, 종교 자유 아닌 인류 보편 가치로 접근해야”
소기천 박사(전 장신대 교수, 한국개혁신학회 회장)는 4일 대구시에서 열린 이슬람 관련 한 학술세미나에서 ‘주택가 이슬람 사원 건립으로 야기되는 국가적 문제’라는 제목으로 발제했다. 소 박사는 ”대구 경북대 이슬람 유학생이 대현동 주택가에 세우고 있는 이슬람 사원은 홍준표 대구시장이 주장하는 것처럼 헌법이 보장하는 신앙의 자유 문제로 접근하면 안 된다. 오히려 상호주의와 포용의 인류 보편적 .. 
박상은 샘병원 미션원장, 베트남 의료선교 중 별세
박상은 안양 샘병원 미션원장이 5일 오후 베트남 다낭에서 의료선교활동을 하던 중 별세했다. 향년 65세. 박 원장은 이날 낮 쓰러져 심폐소생술(CPR)을 받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깨어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 원장의 시신은 현재 다낭시 한 병원에 안치돼 있다... 
아제르바이잔, 기독교 박해 상위 10개 국 중 하나로 포함돼
아제르바이잔이 이웃 아르메니아에 대한 정책으로 인해, 기독교 옹호 단체가 선정한 최악의 기독교 박해 국가 명단에 올랐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미국에 본부를 둔 인터내셔널크리스천컨선(ICC)은 최근 ‘2023년 올해의 박해자 보고서’를 발표했다... 
美 오하이오 96개 교회, 동성애 분열로 UMC 탈퇴
미국 연합감리교회(UMC)에서 동성애에 대한 논쟁이 계속되는 가운데, 오하이오 주에 속한 96개의 회원 교회가 교단 탈퇴를 승인받았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지난 주말에 열린 UMC 서부 오하이오 연회의 특별 회의에서 96개 교회가 교단을 탈퇴하겠다는 요청이 승인되었다. 이 회의는 약 800명의 성직자와 평신도가 참석한 가운데, 티프시에 위치한 깅엄스버그 연합감리교회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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