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세관당국이 국경 단계에서 적발한 마약류가 건수와 중량 모두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행자와 특송화물을 통한 마약 반입 시도가 급증하는 가운데, 관세청은 청장이 직접 지휘하는 ‘마약척결 대응본부’를 출범시키며 국경 단계 마약 차단에 총력 대응에 나섰다... 
AI 기본법 22일 시행… 생성형 AI 결과물 ‘AI 생성물’ 표시 의무화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통해 제작돼 외부로 유통되는 이미지·영상·음성에는 앞으로 ‘AI 생성물’임을 알리는 표시가 의무화된다. 에너지, 먹는물, 의료, 교통 등 생명과 안전, 기본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분야에서 활용되는 고영향 AI는 사전 검토와 함께 이용자 보호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생명의전화, 청소년 생명존중 공로로 교육부장관 표창 수상… 민·관 협력 성과 공식 인정
사회복지법인 생명의전화(이사장 임혜숙)는 지난 15일 서울 서초구 삼성금융캠퍼스에서 열린 ‘제1회 생명존중 임팩트 데이’에서 청소년 마음건강 증진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생명의전화가 삼성금융네트웍스와 교육부와 함께 추진해 온 청소년 생명존중사업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생명 보호 성과를 거두고 있음을 정부가 공식적으로 인정한.. 
박완서 타계 15주기, 단편선 ‘쥬디 할머니’ 출간… 한국문학의 삶과 가족 다시 읽다
올해는 고(故) 박완서 작가가 세상을 떠난 지 15주기가 되는 해다. 기일인 오는 22일을 앞두고 그의 단편 세계를 다시 조명하는 단편선 ‘쥬디 할머니’가 문학동네에서 출간됐다. 이번 단편집은 한국문학을 대표하는 소설가 31인이 박완서의 단편 97편 가운데 추천한 작품을 바탕으로, 그중 10편을 엄선해 엮은 책이다... 
대한민국역사와미래재단, 낙태·안락사 둘러싼 쟁점 다룬 포럼 개최
낙태와 안락사를 둘러싼 사회적 논쟁이 계속되는 가운데, 생명 보호에 대한 국가의 책무를 근본적으로 되짚는 논의의 장이 열렸다. 생명권을 개인의 선택이나 정책 효율의 문제로 환원해서는 안 된다는 목소리가 학계와 의료·종교계에서 동시에 제기됐다... 
주식회사 케이티엠, 지미션에 3천5백만 원 상당 위생용품 기부
기독교 선교단체 지미션(대표 박충관)은 주식회사 케이티엠(대표 전용민)으로부터 약 3천5백만 원 상당의 위생용품 생리대를 전달 받았다고 21일(수) 밝혔다. 주식회사 케이티엠에서 기부한 물품은 약 3천5백만 원 상당의 생리대로, 지미션과 협력하는 국내외 미자립 교회와 선교사 사역을 통해 위생 여건이 취약한 여성 아동·청소년들에게 전달됐다. 또한 지역교회 및 기독교 단체를 중심으로 돌봄과 복음.. 
굿네이버스, '유산기부 활성화' 위한 정책 토론회 참여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는 21일(수)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유산기부 활성화를 위한 한국의 레거시 텐(Legacy 10) 제도 도입에 관한 정책 토론회’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국회 재정경제기획의원회 정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실과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실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자선단체협의회, 한국세법학회, 웰다잉문화운동, 한국비영리학회가 공동 주관했다. 상속.. 
한기총 “포괄적 차별금지법 즉각 철회하라”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고경환 목사, 이하 한기총)가 21일 성명서를 통해 진보당 손솔 의원이 대표 발의한 ‘포괄적 차별금지법’의 즉각적인 철회를 촉구하며 강하게 반발했다. 한기총은 성명에서 “22대 국회에서 진보당 손솔 의원이 대표 발의한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다시 제출됐다”며 “이번 법안에는 진보당과 더불어민주당, 기본소득당, 조국혁신당 소속 의원들과 무소속 의원까지 공동 발의자로 참여.. 
이화여대 창립 140주년 맞아 발전후원회 발족…1400억원 모금 캠페인 본격화
이화여자대학교가 창립 140주년을 맞아 발전후원회를 공식 출범시키고, 총 1400억원 규모의 모금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화여대는 15일 ‘이화 창립 140주년 기념 발전후원회 발족식’을 열고, 대학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재정 기반 강화와 기부 문화 확산에 나선다고 밝혔다... 
“삶을 성찰하고 나눔 실천”... 각당복지재단, 2026년 봄학기 아카데미 교육생 모집
사회복지법인 각당복지재단이 전문 자원봉사자와 강사 양성을 위한 ‘2026년 봄학기 각당 아카데미’ 교육생 모집에 나선다고 밝혔다. 지난 1986년 우리나라 최초로 자원봉사자 교육을 시작한 각당복지재단은 그간 전문성을 갖춘 인력을 꾸준히 배출해 온 ‘자원봉사 교육의 선도 기관’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아카데미는 배움이 단순한 지식 습득에 그치지 않고 실제 현장에서의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동성애자’ ‘병역거부자’ 임태훈 씨 인권위 상임위원 추천, 인사 참사”
동성애동성혼반대국민연합, 진평연, 바른군인권연구소, 복음법률가회 등 54개 시민·기독교·학부모 단체는 21일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 겸 군인권보호관 후보로 임태훈 군인권센터 소장이 추천된 데 대해 “국민 정서와 군의 특수성을 무시한 인사 참사”라며 강력히 규탄했다... 
신임 배재대 학교법인 이사장에 황문찬 선임…기독교 교육 전통 잇는다
학교법인 배재학당이 제21대 이사장으로 황문찬 전 학교법인 감리교신학원 이사장을 선임했다. 배재학교는 20일 법인 이사회를 열고 황문찬 신임 이사장을 공식 선출했다고 밝혔다. 황 이사장의 임기는 2027년 5월 17일까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