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생이 아닌 아비가 되기를 원했던 바울도 “내가 내 몸에 예수의 흔적을 가졌노라”(갈 6:17)라고 말씀합니다. 승천하신 예수님을 기다리며 전도자로 살아낸 자기 몸에 흔적이 있다고 말입니다. 그렇습니다. 기다림은 흔적을 남깁니다. 그 몸에 나타난 기다림의 흔적은 만남을 마중합니다. 우리는 인생 여정 내내 다시 오실 예수님을 기다리며 세월에도 흔적을, 역사에도 흔적을, 급기야 우리 몸에도 흔적.. 
한신대, 제1기 사회복지지도자 최고위 과정 수료식 진행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 평생교육원(원장 김대숙)이 지난 7일 오후 서울캠퍼스 채플실에서 ‘제1기 사회복지지도자 최고위 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수료식은 신예지의 사회로 김대숙 평생교육원장의 인사말, 김남중 융복합공연예술협회 이사장과 황지희 피아니스트의 축하 무대, 강성영 총장의 수료증 수여, 김창주 한국기독교장로회 총무의 축사, 졸업생 대표의 회고사, 사회자의 내빈 소개 및.. 
[구원론] 성화와 영화 사이, 죽음이란?(2)
여기서 잠깐 죽음 이후에 대한 다른 주장들의 진위여부를 가려야 할 것입니다. 특히 로마 가톨릭에서 주장하는 ‘연옥’의 존재가 무엇인지 알아보아야 하겠습니다. 가톨릭은 믿는 자들이 천국에 곧바로 가는 것이 아니라 연옥이라는 곳에서 일정 기간 동안 정화를 거쳐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이렇게 주장하는 근거로 먼저 자신들만의 성경에 포함된 마카비후서를 듭니다... 
복음전도 꽃피웠던 광주 양림동으로 선교여행 떠나요
광주광역시 관광공사가 ‘빛과 진리를 찾아서 광주로’라는 주제로 종교문화힐링 여행상품인 ‘광주 양림선교여행’을 내년 1월부터 선보인다. 1박 2일 코스로 개발된 이번 여행은 선교사들과 기독 1세대의 헌신과 땀이 베인 광주광역시 양림동 일대를 투어할 뿐만 아니라 광주의 5·18 민주정신을 엿볼 수 있는 코스로 구성되었으며, 광주만의 특색있는 전시, 공연, 먹거리를 접목해 이색 문화체험을 할 수 .. 
“中이 탈북자 북송 중단하면 北 내부서 민주화운동 가능성”
중국이 얼마 전 항저우 아시안게임 이후 자국 내 600여 명의 탈북민들을 강제북송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만약 중국 정부가 탈북자 강제북송을 중단하게 되면 북한 내부에서 민주화운동의 초기 단계에 진입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열린 ‘중국의 탈북민 강제북송 저지를 위한 국회포럼’에서 ‘북한 인권 살태’에 대해 사례발표를 한 강철환 대표(.. 
[사설] 퀴어축제 축복식 목사에 내려진 ‘출교’
퀴어축제에서 축복식을 집례해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 경기연회로부터 정직 2년 처분을 받은 이동환 목사에게 해당 연회 재판위원회가 ‘출교’ 중징계를 내렸다. 이 목사는 총회에 항소할 의지를 밝혔으나 반동성애 단체인 감리교바로세우기연대(감바연) 등은 환영의 뜻을 나타내고 이 목사의 회개를 촉구했다... 
[대림절 기도] 두려워하고 또 사랑하여
하나님을 경외합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여 나아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선 을 추구하고 최선을 다해 하나님의 마음에 드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그대는 하나님께서 한 분이심을 믿고 있습니다. 잘하는 일입니다. 그런데 귀신들도 그렇게 믿고 떱니다.”(약2:19) 귀신들도 하나님을 잘 알아 하나님이 두려워 떨고 있습니다... 
미의원들 유엔에 “중국, 탈북민 강제북송" 인권이사국 자격 정지요구
미국의 상하원의원들이 중국의 탈북민 강제 북송을 비판하며 유엔이 이를 막기 위한 행동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고 미국의 소리(VOA) 방송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상하원의원 15명은 특히 중국이 국제 의무를 준수할 때까지 인권이사국 자격을 정지하는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했다... 
예루살렘 성(城)을 보시고 우시는 역사적 예수(1)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후에 예수는 성벽에 가까이 오셔서 성을 보시고 우신다. 그리고 예루살렘의 멸망에 관하여 예언하신다. 예수의 예언은 평화의 도성인 예루살렘에게 다가올 미래적 재난과 황폐에 관한 예지적(豫知的) 통찰이다. 예수는 예루살렘 주민들이 자기들에게 다가온 평화의 소식, 메시아의 오심을 알지 못하는 것을 너무나 안타깝게 여기신다. 이들은 정치적 메시아, 즉 영광의 메시아를 기대하고 있.. 
“새해 맞는 교계, 특별기도회 선포하고 성경으로 돌아가자”
다가오는 2024년엔 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이하 총선)가 있다. 향후 4년 간 국민을 대표해 입법권을 행사할 이들을 뽑는 선거다. 민주주의 최대 이벤트라고도 할 수 있는 이 중대한 선거에 교계의 이목이 쏠리는 것도 당연하다. 이에 본지는 교계 원로 중 한 명인 권태진 목사(군포제일교회)와 인터뷰를 갖고, 기독교인들이 이 선거에 어떤 자세로 참여하면 좋을지 의견을 들어봤다. 그 외에도 사회.. 
엠폭스
엠폭스(Mpox)는 원숭이두창(monkeypox)의 새로운 이름이다. 원숭이두창이라는 말에 오해 소지가 있다 하여 WHO가 Mpox로 바꾸었다. 엠폭스는 1958년 덴마크의 한 실험실 사육 원숭이에서 처음 발견되었다. 인간감염은 1970년 콩고민주공화국에서 처음으로 보고되었다. 이후 엠폭스는 중앙아프리카와 서부아프리카의 풍토병으로 생각되었다. 야생동물(쥐, 다람쥐, 같은 설치류 및 원숭이 등.. 
미 항소법원, 뉴욕주 예배당 총기 소지 금지법 시행 중단
미국 항소법원이 예배 장소에서 총기 등을 휴대하는 것을 금지하는 뉴욕주 법에 반대하는 판결을 내리면서, 해당 법의 시행을 막는 하급심 판결을 확정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8일(현지 시간) 제2순회 항소법원은 뉴욕 주의 은닉소지개선법(Concealed Carry Improvement Act, CCIA)에 대한 여러 이의 제기를 중심으로 한 4건의 사건에 대한 261페이지 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