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지영 교수
    “낙태, 저비용·고수익 구조 속 ‘의료 책임 분산’ 우려”
    성산생명윤리연구소(소장 홍순철)는 11일 서울 용산역 ITX2회의실에서 ‘낙태는 어떻게 산업이 되는가?’라는 주제로 4월 콜로키움을 개최했다. 이번 콜로키움은 낙태를 둘러싼 논의를 개인의 선택 문제를 넘어 산업과 구조의 문제로 확장해 조망하며, 생명윤리적 관점에서 의료와 사회가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 천종호 판사가 들려주는 십계명
    사랑으로 정의와 공의를 완성하다
    소년 재판을 통해 정의의 문제를 깊이 고민해 온 천종호 판자가 십계명의 본질을 새롭게 해석한 책이 출간됐다. 신간 『천종호 판사가 들려주는 십계명』은 십계명을 단순한 규범의 나열이 아니라 예수의 산상수훈 안에서 완성되는 하나님의 사랑의 법으로 조명하며, 법과 신앙의 관계를 통합적으로 탐구한다...
  • 양기성 박사
    기독교적 관점에서 본 한국 진보정치 현상 평가
    기독교 신앙은 본질적으로 하나님의 정의와 사랑을 동시에 추구한다. 성경은 가난한 자, 고아와 과부, 억눌린 자를 돌보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분명히 강조한다. “정의를 물 같이, 공의를 마르지 않는 강 같이 흐르게 할지어다”(아모스 5:24)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라”(마태복음 25:40) 이러한 성경적 가치 때문에, 기독교는 역사적으로 진보적 사회운동과 일정..
  • 2026 세계성시화 지도자 컨퍼런스
    “전교회가 전복음을 전시민에게”… 성시화 비전 재확인
    세계성시화운동본부가 9일부터 10일까지 경기도 이천시 이천은광교회에서 ‘2026 세계성시화 지도자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도시 복음화를 위한 비전과 전략을 공유했다. ‘일어나 빛을 발하라’(사 60:1)를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 시도 및 시군 성시화운동 지도자 30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전교회가 전복음을 전시민에게” 전한다는 목표 아래 지역 사회 변화와 복음 확산을 위한 ..
  • 각당복지재단 죽음 교육 세미나
    “죽음 교육, 유한한 삶의 끝에서 영원 바라보게 하는 영성 훈련”
    고령화 사회 속에서 한국 교회가 죽음이라는 주제를 신앙의 핵심 과제로 삼고, 성도들이 올바른 죽음을 준비하도록 돕는 ‘죽음 교육’에 앞장서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지난 10일 각당복지재단 신관 각당홀에서 열린 ‘삶과죽음을생각하는회’ 창립 35주년 기념 세미나에서 발제자들은 현대 교회의 침묵을 비판하며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했다...
  • 한국신학아카데미 2026년 봄학기 1차 학술세미나 개최
    창세기 천지창조, 과학적 사실인가 신앙고백인가?
    한국신학아카데미(원장 김균진)가 10일 오후 서울 안암동 세미나실에서 ‘창세기의 천지창조, 과학적 사실인가 신앙고백인가?’라는 주제로 2026년 봄학기 1차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세미나는 김균진 원장(연세대 명예교수)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김창주 교수(전 한신대 구약학)가 발제를 맡고, 박영식 교수(서울신대 조직신학)가 논평에 나섰다. 세미나는 창세기 해석을 둘러싼 오랜 논쟁을 재..
  • UConn(코네티컷대학교) 센터 타리스 리드 주니어 선수
    UConn 타리스 리드 신앙 고백… NCAA 결승 패배 후에도 하나님께 감사 강조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미국 대학농구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패배를 경험한 UConn(코네티컷대학교) 센터 타리스 리드 주니어가 경기 이후 하나님께 감사를 전하며 신앙을 강조했다고 4월 8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그는 모든 상황 속에서 하나님께 감사해야 한다는 믿음을 다시 한번 고백했다...
  • 2026년 봄 앗쌀람 이슬람 바로알기 정기세미나
    “이슬람 체제 속 무슬림의 세계관 알아야 바르게 기도할 수 있어”
    전 세계에는 이슬람을 국교로 삼는 나라가 56개국에 달하고, 무슬림 인구는 16억 명에 이른다. 이들 국가는 아랍연맹, 중동, 아프리카, 아시아를 아우르고, 인종과 언어를 초월해 분포해 있을 뿐 아니라, 2050년까지 가장 빠른 속도로 성장해 약 28억 명(기독교는 약 22억→29억 예상)을 넘어설 것으로 보고 있다. 한국 사회에서도 이주노동자, 유학생, 관광객 등을 통해 무슬림과의 교류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