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박수홍 씨의 출연료 등을 횡령한 혐의를 받는 친형 박모 씨와 배우자 이모 씨에게 유죄 판결이 확정됐다
    박수홍 친형 횡령 대법원 확정… 출연료 횡령 징역 3년 6개월 실형
    방송인 박수홍 씨의 출연료와 회사 자금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된 친형에게 징역 3년 6개월의 실형이 대법원에서 최종 확정됐다. 형수에게도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이 확정됐다. 대법원 1부는 26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수홍 씨의 친형 박모 씨와 배우자 이모 씨의 상고를 모두 기각했다. 이에 따라 항소심에서 선고된 형량이 그대로 유지됐다...
  • 한국기독교가정생활협회가 제71회 총회를 개최했다
    가정협 제71회 총회, 조주희 목사 신임 회장 인준
    한국기독교가정생활협회(회장 허정강 목사, 이하 가정협)가 제71회 총회를 열고 신임 회장에 조주희 목사(예장 통합), 제11대 총무에 정해선 목사(기감)를 인준했다. 가정협은 1955년 에큐메니칼 정신을 따라 설립된 연합기관으로, ‘가정생활의 기독교화’를 목표로 가정생활신앙운동을 전개해 왔다...
  • 희망의 빛을 향한 여정
    [오늘의 말씀] 오직 하나님은 참되시다
    로마서 3장 1–4절은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붙드는 말씀이다. 바울은 “유대인의 나음이 무엇이며 할례의 유익이 무엇이냐”는 질문을 받는다. 외적인 표지가 무의미하다면 왜 하나님은 그것을 주셨느냐는 항변이다. 바울은 분명히 말한다. 유익이 크다. 무엇보다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맡았다. 하나님의 언약, 약속, 예배, 그리고 그리스도까지 이 모든 은혜가 그들에게 주어졌다. 특권은 결코 가벼운 것이..
  • 고경환 목사
    “3.1절 107주년… 분열 넘어 연합과 화해로”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고경환 목사, 이하 한기총)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메시지를 발표하고, 한국 사회의 분열을 극복하고 연합과 화해의 길로 나아갈 것을 촉구했다. 한기총은 26일 발표한 메시지에서 “1919년 3월 민족의 가슴에 타올랐던 3.1독립만세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기억하며, 그 근간이 되었던 애국애족의 정신이 오늘의 대한민국 가운데 다시 살아 움직이기를 소망한다”고 밝혔..
  • 한국기독교역사문화아카데미
    기독교역사연구소, 제6기 문화유산해설사 과정 2학기 3월 개강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 산하 기독교역사문화아카데미(원장 박광혁 장로)가 오는 3월 17일 ‘제6기 기독교 문화유산해설사 과정’ 2학기를 시작한다. 앞서 1학기에서는 강의 위주의 이론 교육이 진행됐으며, 이번 학기에는 전국 각지에 남아 있는 기독교 문화유산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답사 프로그램이 중심을 이룬다. 답사 지역은 서울·경기·인천을 비롯해 강원, 호남, 영남 등으로 확대된다...
  • 2026 제1차 기사연 에큐포럼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 2026 제1차 에큐포럼 개최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기사연)은 26일 서울 서대문구 공간이제에서 ‘에큐메니칼 관점에서 본 미국의 약탈무역과 새로운 군사전략’을 주제로 2026 제1차 에큐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은 미국의 달러 패권 동요와 약탈무역, 군사전략을 통합적으로 분석하고 한국 사회의 대응 과제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제에 나선 강원돈 박사(한신대 은퇴 교수)는 “미국이 달러 패권의 흔들림, 국내 가치생산 기반..
  • 연취현 변호사(행동하는프로라이프 사무총장)
    정교분리는 종교를 보호하는 방패이지, 통제하는 칼이 아니다
    헌법 제20조 제2항이 선언하는 정교분리 원칙의 본질은 국가가 종교에 중립을 지키고 개입하지 않음으로써 국민의 종교적 자유를 두텁게 보장하는 것입니다. 헌법재판소는 "정교분리원칙은 종교와 정치가 분리되어 상호간의 간섭이나 영향력을 행사하지 않는 것으로 국가의 종교에 대한 중립을 의미한다"고 판시하였으며, "국가의 종교적 중립성은 종교의 자유를 온전히 실현하기 위하여도 필요하다"고 강조한 바 ..
  • 손현보 목사
    대법원, 손현보 목사에 벌금형 확정… 코로나19 집합제한 위반
    코로나19 방역 조치 위반 혐의로 기소된 손현보 세계로교회 목사에 대해 대법원이 벌금형을 확정했다. 대법원 형사2부(주심 오경미 대법관)는 26일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손 목사에게 벌금 300만 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손 목사는 2020년 8월부터 2021년 1월 사이 부산 강서구 소재 교회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내려진 집합 제한 명..
  • 2026 미래교회 전략 콘퍼런스
    경남 지역 교회들, 목회 회복과 미래교회 전략 모색
    경남 지역 교회들이 연합해 기도와 목회 전략을 나누는 ‘2026 미래교회 전략 콘퍼런스’가 26일 진해중앙침례교회(담임 강대열 목사)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매년 지역별로 진행되는 ‘원데이 다니엘기도회’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히 올해 경남 지역에서는 경남지역협력교회연합회(대표 섬김이 노광수 목사)가 목회자들의 연합과 회복에 초점을 맞춰 ‘미래교회 전략 콘퍼런스’ 형식으로 새롭게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