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단법인 민족복음화운동본부(총재 이태희 목사)는 오는 7월 13일부터 18일까지 경기도 파주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 ‘2027 8천만 민족복음화대성회를 위한 오산리기도원성회’를 개최한다. 이번 성회는 2027년 8천만 민족복음화대성회를 앞두고 전국적인 기도운동과 회개운동을 시작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민족복음화운동본부는 한국교회의 영적 회복과 민족복음화를 위한 연합을 목표로 성회를 진행한.. 
나종갑 광교협 신임 대표회장 “첫째도 연합, 둘째도 연합”
광주광역시기독교교단협의회(이하 광교협)가 최근 제40회 정기총회를 열고 새에덴교회 담임인 나종갑 목사를 신임 대표회장으로 선출했다. 광주 교계의 연합과 협력을 이끌게 된 나 대표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겸손한 섬김과 화합의 리더십을 강조하며 지역 복음화와 교단 간 연대 강화를 다짐했다. 신임 대표회장으로 취임한 나종갑 목사를 만나 앞으로의 비전과 계획을 들어봤다... 
북한인권시민연합, 글로벌 공급망 인권실사 국제포럼 개최
북한인권시민연합이 지난 1일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글로벌 공급망 인권실사 국제포럼: 고위험 공급망 내 투명성과 책무성 강화’를 개최하고, 북한을 비롯한 고위험 공급망에서 발생하는 강제노동과 인권침해, 제재 회피 문제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세기총, 헝가리서 ‘유럽 지회장 선교대회’ 개최
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전기현 장로, 이하 세기총)가 지난 6월 23일부터 26일까지 헝가리 꼬마롬 유럽영적대각성센터(센터장 신은규 선교사)에서 ‘유럽을 깨우는 한국인 디아스포라, 다시 부흥의 불길로’(사 60:1)라는 주제로 유럽 지회장 선교대회를 개최했다... 
기감 이대위, 감신대 ‘퀴어 관련 논란’ 공식 조사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 이단대책위원회(이대위)가 최근 감리교신학대학교(감신대) 내에서 발생한 퀴어 관련 사안들에 대해 사실 확인 조사에 나섰다. 이대위는 최근 발표한 공식 입장문에서 “최근 SNS와 언론사 등을 통해 확산되고 있는 감리교신학대학의 퀴어 관련 건은 현재 감리회 제36회 총회 이단대책위원회에서 중요 현안으로 접수하여 해당 학교에 대한 확인 조사를 실시하기로 했다”며 “이번 사안에.. 
시민사회·기독교단체, ‘국민감시형 진실규명 절차’ 촉구
6·3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그동안 여러 차례 시국성명을 발표해 온 시민사회 및 기독교계 연합단체들이 국회 국정조사 과정의 투명성 강화와 국민 참여형 진실규명 절차 도입을 촉구했다. 이들은 특히 지난 2일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진행된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 현장검증 과정에서 발생한 시민 강제 이동 및 현장 체포 사태를 언급하며, 국회와 경찰, 중앙선거관리위원.. 
<7월, 작가들의 말말말>
그렇다면 왜 현대인들은 ‘침묵기도’를 어려워할까요? 많은 사람이 혼자 있는 시간을 두려워하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혼자 남겨지는 것을 외로워합니다. 그래서 끊임없이 다른 사람의 인정과 칭찬을 구합니다. 타인의 시선을 통해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려 합니다. 그러나 그렇게 살수록 마음은 더 공허해집니다. 사람의 인정을 따라 살다 보면 우리는 어느 순간 본질을 잃어버립니다. 겉모습을 보고 판단하고,.. 
베네수엘라 강진 사망자 2295명으로 증가…국가 애도 기간 선포
베네수엘라에서 지난달 24일 발생한 연쇄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2000명을 넘어섰다. 부상자도 1만 명을 넘긴 가운데 실종자가 약 5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향후 인명 피해 규모가 더 커질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신화통신과 스페인 매체 카데나세르 등에 따르면 호르헤 로드리게스 베네수엘라 국회의장은 1일(현지시간)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2295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부상자는 1만.. 
미 하원 법사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보고서 공개…국정원 기기 회수 개입 주장
미국 하원 법제사법위원회가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건과 관련해 한국 정부의 대응을 문제 삼는 조사보고서를 공개했다. 보고서는 한국 정부가 미국 소유 기업인 쿠팡을 차별적으로 대우했다는 주장을 담고 있으며, 사태 수습 과정에서 국가정보원이 깊숙이 관여했다는 내용도 포함했다... 
한성숙 총리 “한국 경제 여전히 위기”…물가 관리 최우선 대응 주문
한성숙 국무총리가 중동 정세 불안과 고유가·고환율 흐름을 언급하며 한국 경제가 여전히 위기 상황에 놓여 있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물가 관리와 취약계층 보호, 대중동 협력 강화 등을 정부의 주요 대응 과제로 제시했다. 한 총리는 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첫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지난 상반기 중동 전쟁의 어려움 속에서도 정부의 신속한 대응과 국민의 협조 덕분에 석유류·생필품 수급 안정화, .. 
충청권 첨단산업 392조 투자 추진…산업부, 인센티브·규제 완화 지원
정부가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바이오 등 첨단산업 거점으로 꼽히는 충청권에 약 392조원 규모의 민간 투자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섰다. 산업통상자원부는 투자 인센티브 확대와 규제 완화, 산업 생태계 구축 등을 통해 충청권을 차세대 첨단산업 중심지로 육성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미국·이란 협상, 동결자산 30억 달러 해제와 호르무즈 해협 이견 재확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이란 정권이 카타르 도하에서 간접 협상을 열고 종전 양해각서(MOU) 이행 문제를 논의했으나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측은 동결자산 일부 해제 문제와 호르무즈 해협 통항 관리권을 두고 기존 입장 차를 재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