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마ㆍ폭염에 신음하는 쪽방촌 사람들>
    지루한 장마가 끝나고 낮기온이 33도까지 오른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린 1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영등포역 뒤쪽의 '안동네'라 불리는 쪽방촌은 유난히 더웠다. 500가구가 모여 있는 안동네에 들어서자 입구에 쌓여 있는 쓰레기봉투에서는 악취가 풍겼다. 긴 장마에 이어진 불볕더위로 쪽방촌 주민들은 고역을 치르고 있다...
  • 美상원 3.7조弗 감축안 합의…오바마 “지지”
    미국 상원의 민주·공화당이 3조7천억달러의 적자감축 계획에 합의하고 버락 오바마 대통령 또한 이에 동의하고 있어 미국이 채무상환 불이행(디폴트)에 대한 압박을 조금 벗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미 상원의 초당적 적자감축 추진 그룹인 ‘갱 오브 식스’는 향후 10년 동안 지출 삭감과 세수 증대를 통해 3조7천억달러의 적자를 줄이는 ‘그랜드 바겐’안을 19일 발표했다. ..
  • 신앙심 담보로 교회 짓기 열 올리는 대형교회 비판
    18일 ‘시사저널’이 한국교회 대형교회를 질타하는 보도를 해 주목을 모으고 있다. 이 매체는 대형 교회들이 더 ‘대형화’하는데 열을 올리고 있다고 보도하며 대개 그 재정 출처가 여윳돈이 있어서가 아니라 금융 기관으로부터의 거액의 대출을 받는 것임을 지적하고, 그렇게 해서 생긴 빚은 교인들이 내는 헌금으로 갚아나가고 있음을 고발했다...
  • 미케네, 스마트폰 차량용 거치대 '큐홀더' 출시
    스마트폰 대중화 시대를 맞아 스마트폰 주변기기 시장도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스마트폰 사용자가 1천 500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올해 주변기기 시장은 지난해보다 2배 이상 성장한 5천억 원을 웃돌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최근에는 스마트폰의 외관을 보호하거나 꾸미는 데 그치지 않고 기능 확장을 돕는 주변기기들이 대거 출시되고 있다...
  • "미용성형수술 부가세 과세는 부당하다"
    기획재정부가 7월 1일부터 성형수술 및 동물 진료비에 부가세 과세를 강행하면서 대한성형외과 의사회와 대한수의사협회, 동물협회, 각 시민단체들의 반발을 사며 곳곳에서 부가세 반대 서명운동 등 반발 움직임이 만만치 않게 일고 있다...
  • "아이고 시원해"
    대전.충남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19일 대전 유성구 복용승마장에 있는 말이 승마장 관계자가 뿌려주는 물을 맞고 있다...
  • <日·美서도 '무더위와의 전쟁' 한창>
    (서울=연합뉴스) 류성무 기자 = 지구촌 곳곳이 더위와의 전쟁을 치르고 있다. 일본에서는 심각한 전력난 속에 냉방장치가 달린 옷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태평양 건너 미국에선 폭염이 대지를 가열하는 가운데 에어컨 등 냉방장치를 갖출 형편이 되지 않는 서민들이 '고난의 시간'을 보내는 등 여름나기 사투가 벌어지고 있다고 AP와 AFP 등 외신들이 19일 전했다. ..
  • 박근혜 전 대표 "내년 총선 지역구 '그대로' 출마"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는 현 지역구인 대구 달성에 그대로 출마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 전 대표는 19일 내달 말 세계육상선수권대회가 열리는 대구스타디움에서 총선 불출마설과 관련한 기자들의 질문에 대해 "유권자에게 처음부터 약속 드린 것이 있고 저는 신뢰를 끝까지 지킬 것"이라고 말했다...
  • 저축銀국조 파행…민주당 '보이콧'
    국회 저축은행 국정조사 특위는 19일 오후 전체회의를 열어 향후 특위 일정을 논의할 예정이었지만 민주당 의원 전원이 불참하면서 파행으로 끝났다. 특히 한나라당은 이날 국정조사 일정의 촉박함을 감안해 국정조사 실시계획서의 단독처리를 강행하려고 했으나 의결정족수 미달로 실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