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지막 ‘해리포터’ 세계적 열풍, 그리고 기독교
    2001년 처음 개봉해 10여년간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마법의 판타지를 심었던, 조앤 롤링의 동명소설을 영화화한 ‘해리포터’ 시리즈의 완결편이 13일 개봉했다. 지난 주말 해리포터의 고향 영국에서 열린 마지막 시사회엔 전 세계 수천명의 팬들이 모였다. 이들 대부분은 10여년간 이어진 해리포터 시리즈와 함께 유년기와 청소년기를 보낸 20대 성인들. 레드카펫 행사를 보기 위해 며칠간 노숙도 불사..
  • '밥값·기름값·집세' 3高에 허리 휘는 직장인
    요즘 대부분 직장인들, 특히 젊은층일수록 비싼 밥값과 집세 여기에 다시 고공행진을 하기 시작하는 휘발류값에 헐리가 휠 지경이다. 이런 이유에 직장인들은 외식을 최대한 자제하고 저렴한 주유소를 찾아다니며 '필수 비용'을 줄이는 데 혈안이 돼 있다. 그래도 주머니는 날로 가벼워져 "일할 맛이 안 난다. 밥맛 없다"는 하소연이 터져 나온다. '점심값 1만원 시대'가 되면서 근처 관공서나 대학 구내..
  • 북아일랜드 신·구교 충돌
    북아일랜드 벨파스트에서 경찰과 구교 민족주의자들의 충돌이 벌어진 12일(현지시각) 거리에 주차된 차량이 불타고 있다. 구교도에 싸워 이긴 17세기 보인전투를 기념하는 신교도들의 축제에 구교도 젊은이들이 난입하면서 경찰과의 충돌이 벌어졌다. 경찰은 화염병과 돌을 던지는 젊은이들을 플라스틱총과 물대포를 쏘며 진압했다...
  • 진흙 속으로
    12일(현지시각) 미국 미시간주 웨스트랜드에서 열린 진흙 축제에서 어린이들이 진흙탕으로 뛰어들고 있다. 미시간주 웨인 카운티는 진흙이 안전하다는 것을 알리고자 매년 표토(表土) 200톤과 물 7만5천 리터를 섞어 만든 진흙탕으로 축제를 연다...
  • 북한인권 개선 토론회
    한국 국가 인권위원회와 유럽의회 한반도관계대표단이 13일 벨기에 브뤼셀 소재 유럽의회에서 `북한인권 개선 토론회'를 공동 개최하고 있다...
  • 삼성에도 불고 있는 '노조 바람'
    '무노조' 경영 원칙을 고수해왔던 삼성에도 '노조 바람'이 불었다. 13일 삼성과 노동계에 따르면 삼성에버랜드 직원 4명으로 구성된 삼성 초기업단위 노조가 12일 오후 민주노총 사무실에서 설립 총회를 한 뒤 이날 오전 11시께 서울 남부고용노동청에 노조설립신고서를 제출했다 ..
  • '무노조' 경영 원칙 삼성에 노조 설립되나?
    '무노조' 경영 원칙을 고수해온 삼성에도 첫 노조가 설립신고함에 따라 앞으로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3일 노동부와 삼성 등에 따르면 삼성에버랜드 직원 4명은 지난 12일 오후 서울 정동 민주노총 사무실에서 설립 총회를 한뒤 이날 오전 서울 남부고용노동청에 노조설립신고서를 제출했다...
  • '나승연 이펙트'로 학원가도 평창 특수
    평창동계올림픽 후폭풍이 거세다. 빼어난 미모와 유창한 영어실력으로 IOC 심사위원들을 압도한 김연아 선수와 나승연 대변인의 PT 영상이 연일 화제에 오르며 프레젠테이션 능력은 국가적 화두로까지 떠올랐다..
  • 바캉스이벤트로 '장마, 무더위 한번에 날려'
    하루 200ml가 넘는 폭우가 쏟아지곤 있지만 이번 주를 끝으로 남부지방을 시작해 사실상 장마시즌이 마무리된다. 이제 곧 본격적인 무더위가 예상되는 가운데 외식업계에서는 휴가철을 맞아 야외로 떠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바캉스이벤트를 진행하며 더위사냥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