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경영연구원(이사장 이장로 교수, 이하 기경원)이 4일 창립 15주년을 기념하여 기독경영문헌 100선을 소개했다.100선 선정위원장인 박철 교수(고려대)는 “100선은 그동안 기독경영을 하고 싶어도 어떻게 해야 할지 방향을 잡기 어려웠던 현장의 기업가들에게, 지식의 저수지와 이정표 역할을 해줄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 귀로 보고 눈으로 듣고 마음으로 보는 영화 페스티벌
연기자 지수원이 개막식 사회자 및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 홍보대사로도 활동하고 있는 연기자 노현희와 현재 .. 마커스 예배인도자 함부영의 두번째 앨범
‘부르신 곳에서’ ‘주님은 산 같아서’ ‘나의 노래’ 등으로 잘 알려진 마커스 예배인도자 함부영이 두번째 앨범을 발표했다.‘In my story’라는 타이틀의 이번 앨범에서는 전부 다른 음악의 형태를 지닌 10곡의 수록곡을 10가지 다른 목소리로 표현한 함부영의 새로운 매력을 경험할 수 있다. .. OC 교협 정기총회… 엄영민 목사 회장 선출
총 32명의 원로목회자 및 OC 교협 회원이 참석해 진행된 총회에서 수석부회장에 민경엽 목사, 부회장에 박상목·손병렬·오세호·송규식·윤덕곤·이호우·고현종·남성수 목사, OC 전도엽합회 회장(미정), 총무에 백낙균 목사, 이사회 이사장에 윤성원 목사, 총무에 박용덕 목사, 서기에 이춘덕 목사 등이 각각 선출됐다... “홈스쿨은 새로운 대안교육이 아닌 원안교육”
하나님 중심의 가정교육을 목표로 하는 ‘홈스쿨 기초 세미나’가 오는 26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역삼역 DCTY 세미나실에서 열린다. 홈스쿨지원센터 박진하 소장이 강사로 나서고 홈스쿨을 갓 시작했거나 홈스쿨의 안정적 정착을 꿈꾸는 가정, 홈스쿨 관심자, 홈스쿨 예정자 등을 대상으로 한다. .. 청년들의 축제 ‘한·아세안 청소년 스퀘어’ 개최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가 주최하는 한국과 아세안(ASEAN) 대학생 청소년들의 축제 ‘한·아세안 청소년 스퀘어’가 오는 8일부터 14일까지 서울 방화동 국제청소년센터와 강원도 현대성우리조트에서 아세안 10개국 및 한국 대학생 청소년 1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다. 행사주제는 ‘영상을 통한 아시아 청소년의 오늘과 내일’이며, UCC와 사진 등으로 구성된 멀티미디어 프로그램을 통해 세계의 중심.. [김성광 칼럼] 축사의 기적
예수님께서 무리를 먹이라는 말씀을 하시자, 이에 대해 제자들의 첫번째 반응은 이성적이며 치밀하고 계산적인 두뇌로 판단하는 빌립의 지극히 이성적인 반응이었다. 그는 모인 사람들의 숫자가 너무 많고 돈도 없어서 먹일 수 없다며 부정적이고 소극적인 믿음을 드러낸 다. 이런 인간적이고 이성적 합리적 단계는 믿음이 부족한 단계로 .. [좋은나무성품 칼럼] 성공은 성품이 결정합니다
성품이 좋은 사람은 자신의 인생도 행복하게 만들고 다른 사람들도 행복하게 해줄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성품 좋은 사람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지도자가 되어갑니다. 사람들은 성품 좋은 사람을 따르고 지도자로 삼기 원하고 있습니다. 성품 좋은 한 사람이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심정아의 예술에세이]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 앞에…(下)
이 그림은 빈센트 반 고흐(1853~1890)가 1890년 오베르의 밀밭에서 권총자살로 생을 마감하기 1년 전인 1889년, 생 레미의 정신병원에서 그린 그의 대표작입니다. 37세라는 젊은 나이에 사망한 고흐. 그의 예술가로서의 삶은 10년이 채 못 되고, 그 중 걸작이라 호평을 받게 된 작품들은 대부분 마지막 3년 동안에 나온 것들입니다... [서지은의 교회음악산책] 루터의 ‘내 주는 강한 성이요’
루터는 합창단에서 노래를 부르던 아버지와 알토음성을 지닌 어머니 사이에 태어났고 풀룻과 류트를 매우 잘 연주했으며 성인시절에 테너 음성이었던 그는 천주교 사제로서 그레고리안 찬트의 시편곡과 미사곡을 자주 부르기도 했습니다. 또한 그는 성직자들만 읽을 수 있었던 라틴어 성서를 독일어로 번역해 보급했으며 단선율과 독일어 가사로 이루어진 코랄(Choral)을 만들었습니다... [김진홍의 아침묵상] 공동체 정신(8)
앞의 글에서 두레마을이란 이름이 우리 겨레의 전통인 두레정신과 성경의 전통인 성령 공동체에서 따온 이름임을 적었다. 그런데 분명히 해야 할 것은 겨레의 전통과 성경의 전통을 동일한 가치에 두고 선택한 이름은 아니라는 것이다... 삼일교회, 담임목사 청빙 위해 24시간 연속기도
삼일교회는 “지금은 삼일교회 담임목사 청빙 진행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시점으로 삼일교회의 모든 성도들이 결단하고 참여하는 24시간 연속 기도운동을 시작하려 한다”며 “모든 성도들이 뜨거운 기도를 통해 삼일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뜻을 분명히 깨닫고, 청빙 받은 목사님께서 하나님의 뜻에 따라 청빙 제의를 수락하실 수 있도록 한마음으로 기도해 달라”고 밝혔다...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