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민족은 홍익인간의 건국이념을 품은 한 겨레입니다. 중국과 일본, 몽골 등으로부터 1천여회에 가까운 침략을 받아오면서도 5천년의 유구한 역사 동안 불굴의 민족혼을 지켜온, 자랑스러운 민족입니다. 근세에는 일본에 의한 36년 식민통치와 6.25 전쟁으로 인해 나라 전체가 초토화되는 아픔을 겪었지만, 폐허 속에서도 다시 되살아난 투혼의 민족입니다... 
"DMZ를 만국평화공원으로 조성하자"
한국기독교총연합회가 24일 휴전선비무장지대(DMZ)를 만국평화공원으로 조성할 것을 남북 지도자들과 UN에 공개 제안했다. 한기총은 이날 오후 4시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 애국단체총협의회, 호국보훈안보단체연합회 등 보수 시민단체와 공동주관한 '대한민국지키기 6·25 국민대회'에서 ‘북한 지도자들께 드리는 제안서’와 함께 이명박 대통령 및 반기문 UN 사무총장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발표했다.. 
'화물연대 총파업' 화물차 멈춰섰지만…
국토해양부는 화물연대가 집단운송거부에 돌입한 25일 오전 전국 물류는 일단 큰 차질없이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6·25 국민대회 참석한 교계 주요 인사들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를 중심으로한 보수단체와 시민단체로 구성된 대한민국지키기6·25국민대회조직위원회(상임공동대회장 홍재철·이상훈)는 24 오후 3시부터 ‘대한민국지키기 6·25 국민대회’를 열었다. 30도를 웃도는 무더운 날씨 가운데 주최측 추산 3만여 명의 인원이 모인 이날 집회에서 참가자들은 나라의 안녕을 기원하고 종북정당 해산을 촉구했다... 
'잊어서는 안될 6·25의 아픔'…이 땅에 평화를!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를 중심으로한 보수단체와 시민단체로 구성된 대한민국지키기6·25국민대회조직위원회(상임공동대회장 홍재철·이상훈)는 24 오후 3시부터 ‘대한민국지키기 6·25 국민대회’를 열었다... 이집트 이슬람 정권 탄생에 '미국 촉각'…기독교계 차별 확대 우려도
이집트 사상 첫 이슬람 정권이 탄생하면서 향후 새 정권이 미국과의 관계 설정을 어떻게 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여기에 새 이슬람 정권이 기독교인의 시민권을 박탈할지도 모른다는 우려도 커지고 있어 향후 이집트 선교에도 어떤 영향을 끼칠지 주목된다. 24일(현지시간) 이집트 새 대통령에 이집트 최대 이슬람조직 무슬림형제단이 내세운 무함마드 무르시(61)의 당선이 공식 발표되자 버락 오바마 미국.. 이집트 사상 첫 '이슬람 정권' 들어서
지난해 시민혁명으로 호스니 무바라크의 퇴진 이후 이집트를 이끌 새 대통령에 이슬람주의자인 무함마드 무르시(61)가 당선됐다고 이집트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24일(현지시간) 밝혔다. 이집트 최대 이슬람조직 무슬림형제단 후보인 무르시는 이집트 역사상 60년 만에 처음으로 치러진 자유민주 선거를 통해 국민이 직접 선출한 지도자가 됐다... 
한-칠레 FTA 1단계 긍정 평가, 2단계로 심화ㆍ확대
22일(현지시각) 정상회담이 열린 한-칠레가 양국 간 자유무역협정(FTA) 1단계를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신재생에너지, 환경, 광물자원 개발, 인프라, 교육ㆍ문화교류 등 2단계로 심화ㆍ확대키로 했다... 
미국에 두번째 '위안부 기림비' 세워져
꽃다운 시절 위안부로 끌려가야 했던 소녀들의 넋을 기리는 비가 미국에서 뉴저지주에 이어 두번째로 건립됐다. 하지만 일본은 반성은커녕 오히려 더 거세게 반발하고 있어 향후 마찰이 예상된다. 한미공공정책위원회와 미국 뉴욕주 낫소카운티시, 광주시는 21일(현지시간) 낫소카운티 아이젠하워파크 내 베테란스 메모리얼(현충원)에서 제막식을 가졌다... 
日 극우파, 위안부 소녀상에 '말뚝 테러'
극우파 일본인이 서울 한 복판에서 테러나 다름없는 만행을 저질렀다. 위안부 소녀상에 말도 안 되는 글을 적은 말뚝을 세운 것이다. 일본 극우단체 회원인 스즈키 노부유키(47) 등 2명은 지난 19일 서울 종로구 중학동 일본 대사관앞 평화비 옆에 한국어와 일본어로 ‘타캐시마(다케시마·竹島, 독도를 지칭하는 일본의 자기식 표현)는 일본땅’이라고 적힌 말뚝을 묶고 이를 촬영해 유투브 등에 게시했다.. 
여름 입맛 살려주는 핫한 메뉴 대세
30도를 넘어가는 무더위에 뜨겁고 매콤한 음식으로 더위를 극복하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일시적으로 더위를 해소하고자 냉면이나 콩국수, 팥빙수 등 시원한 음식을 찾는 가운데 잃어버린 입맛을 돋아주는 이열치열 메뉴 또한 더위를 이겨내기 위한 메뉴로 인기를 끌고 있는 것. 에어컨이나 선풍기.. 李대통령 "종북세력, 시대 뒤떨어진 것…국민 지지 못받아"
이명박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종북 논란과 관련해 "그런 것들은 다 시대에 뒤떨어진 것이고 따라서 국민의 지지를 받지 못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칠레를 방문 중인이 대통령은 이날 산티아고 숙소호텔에서 동포들과 간담회를 열고 "대한민국 국민은 매우 현명하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