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드미션대학교(WMU)가 주관하고 미주 기독일보가 후원한 교회사역 세미나가 지난 3월 6일(현지 시간) 달라스 영락장로교회(담임 명치호 목사)에서 열렸다. 이번 세미나는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교회가 붙들어야 할 설교, 공동체, 영성, 가정신앙, 정신돌봄, 예배 사역 등을 주제로 마련됐으며, 달라스를 중심으로 휴스턴 등 텍사스 각지에서 참석자들이 모여 이민교회 사역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샘신 목사, 미국 가주 상원 26지구 공화당 후보 출마 선언
미주 한인교회 목회자인 샘신 목사(Rev. Sam Shin, 남가주교협 증경회장)가 캘리포니아 주 상원 26지구 공화당 후보로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정치인이 되기 위해서라기보다 섬기는 지도자로서 주민들을 위해 봉사하기 위해 출마했다”고 밝혔다. 신 목사는 지난 3일 LA 카운티 레지스터 오피스를 방문해 출마 신청서를 작성하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이민 1.5세로 미국에 정착.. 
KPCA 50주년 희년 총회 본격 준비… “회복 넘어 사명으로” 교단 미래 조망
해외한인장로회(회장 김경수 목사, 이하 KPCA)가 창립 50주년을 맞아 희년 총회를 준비하며 다양한 기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교단은 총회 기간 동안 기념 논문 발표회와 50년사 발간, 희년 집회 등을 통해 지난 반세기를 돌아보고 교단의 정체성과 미래 사명을 함께 조망할 계획이다... 
‘어와나 교사컨퍼런스’, CDFK로 새 출발… 다음세대 사역자에 문호 확대
한국교회 어린이 제자훈련 사역의 대표적인 모임으로 알려진 ‘어와나(Awana) 교사컨퍼런스’가 올해부터 ‘CDFK(Child Discipleship Forum Korea)’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출발한다. CDFK는 기존 어와나 교사 중심의 컨퍼런스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한국교회 모든 주일학교 교사와 다음세대 사역자들에게 참여의 문을 개방한 것이 특징이다. 주최 측은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도.. 
목회자들 중 현재 ‘주식 투자’를 하는 비율은?
목회자 10명 중 4명 가까이가 현재 주식 투자를 하고 있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와 주목된다. 목회데이터연구소(이하 목데연)는 지난달 23일부터 이달 8일까지 온라인 구독자 중 목회자 563명을 대상으로 ‘현재 주식 투자 여부’를 물어 9일 그 결과를 발표했다... 
에큐메니칼 구원 개념의 특징(2)
전통적인 신학이해에서 죄는 기본적으로 개인적인 차원에서 이해된다. 죄는 창조주와 주인이 되시는 하나님을 거부하고 자신을 하나님의 위치에 세우며 모든 것의 중심이 되고자 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되는 것이다. 이와 같은 죄로 말미암아 인간에게 주어진 하나님의 형상이 파괴되며, 하나님과의 관계 곧 “계약의 파트너”로서의 관계 역시 파괴되었다... 
인권위, 우크라이나 억류 북한군 포로 한국 송환 권고 추진
국가인권위원회가 우크라이나 전쟁 중 포로로 잡혀 현지에 억류 중인 북한군 전범 및 포로 2명을 한국으로 송환하도록 정부에 권고하는 방안을 검토하기 시작했다. 인권위는 지난 9일 오후 개최된 제5차 전원위원회에서 해당 북한군 포로들의 신변 처리와 관련해 인권위 차원의 공식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는 점을 명시하고 구체적인 논의를 진행했다... 
한국제자훈련원, 36기 훈련생 개강예식 개최
예수제자운동(대표 윤태호 목사, 이하 JDM)의 제자훈련 기관인 한국제자훈련원(KDTI)이 지난 3일 36기 훈련생 개강예식을 진행했다고 최근 밝혔다. 한국제자훈련원은 세계선교와 만인제자화 비전을 성취하는 영적지도자를 훈련하기 위해 설립되었으며, 매년 3월에 개강하여 12월 졸업까지 9개월 동안 신학, 제자도, 리더십, 소그룹 이끌기 등의 수업과 함께 캠퍼스전도훈련, 농촌, 도시공동체훈련, .. 
2027 대성회 준비 워크숍 개막… ‘100만 영혼 구원’ 비전 공유
‘2027 8천만 민족복음화대성회’를 준비하기 위한 전국 지역본부 대표 워크숍이 ‘교회여 일어나라! 민족을 복음으로!’라는 주제로 개막하며 한국교회의 민족복음화 비전을 재확인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사)민족복음화운동본부는 9일 강원도 원주시 오크밸리에서 전국 지역 대표단 약 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박 3일 일정의 워크숍을 시작했다. 이번 모임은 1907년 평양대부흥 120주년과 1977년.. [사설] ‘집합금지 명령’ 앞에 무너진 ‘신앙의 자유’
코로나19 당시 집합금지 명령을 어기고 대면 예배를 강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손현보 부산 세계로교회 목사가 최근 대법원에서 벌금형을 확정받았다. 벌금 3백만원을 선고한 항소심 판결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해 상고를 기각한 거다... [사설] “최악의 종교 탄압” 낙인찍힌 북한, 한국은
미국 의회 산하 독립기구인 국제종교자유위원회(USCIRF)가 2024 연례보고서에서 북한의 종교자유 상황을 “세계 최악”으로 평가하고, 북한을 ‘종교자유 특별우려국(CPC)’으로 재지정할 것을 국무부에 권고했다. USCIRF가 북한의 종교 자유를 최악으로 평가한 건 주체사상 기반의 통치 체제 하에서 종교적 신념과 활동을 감시·통제하고, 종교의 자유를 부정해 왔기 때문이다. 북한이 종교인을 적.. 
교시협, ‘2026 신년기도회’ 개최… 서울 시민 안녕과 화합 기원
서울특별시교회와시청협의회(교시협의회)이 9일 오전 7시 20분 서울 영등포구 신길교회(담임 에서 ‘2026 신년기도회’를 개최했다. 이날 참석자 250명은 서울 시민들의 평안과 공동체의 화합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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