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스앤젤레스 시에 사상 첫 한인 경찰위원이 탄생했다.에릭 가세티 LA 시장은 14일 한인 캐서린 김(38) 로욜라 법대교수를 5인의 민간인들로 구성된 5인 경찰위원회 커미셔너에 임명했다. 나머지 위원들은 부동산개발업자인 스티브 소보로프와 언론인 폴라 매디슨, 시민운동가 샌드라 피게로아 비야, 로버트 살츠먼 등이다... 이스라엘 관리 "일본이 추모해야 할 대상은 희생 한국인과 중국인"
이스라엘 정부의 한 고위 관리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히로시마(廣島)와 나가사키(長崎)에 원폭이 투하된 것은 일본의 침략 행위에 따른 것으로 일본의 독선적인 추도식은 진절머리가 난다"라고 주장해 이스라엘 주재 일본 대사관이 이스라엘 외무부에 항의하는 등 소동이 빚어졌다고 일본 NHK 방송이 16일 보도했다. 이스라엘 총리 관저에서 인터넷을 이용한 홍보 전략 책임자로 내정됐던 다니엘 시맨은 지난.. 
NCCK '한국 근·현대사와 기독교' 조명한 책 출간
한국 근·현대사에서 기독교는 언제나 그 중심에 있었다. 일제에 맞서 민족의 독립을 위해 싸우는 생사를 건 자리에서부터 군부독재에 맞서 민주화를 이루는 피비린내 나는 현장까지… 기독교는 중추적 역할을 다해왔다... 한빛원전 납품비리 직원 항소심 형량 가중
한빛원전(구 영광원전) 부품 납품비리 혐의로 기소된 한국수력원자력 일부 직원에 대해 항소심 재판부가 형량을 가중하며 원전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상기시켰다. 광주지법 항소전담 제1형사부(부장판사 최인규)는 16일 원전 부품 구매과정에서 업자들로부터 뇌물을 받아 챙긴 혐의(업무상횡령 및 배임수재)로 기소된 한국수력원자력 한빛원전 1발전소 직원 조모(53)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징역 2.. 검찰, '긴급조치 피해자 일괄구제' 비상상고 청원 거부
검찰이 유신정권 시절 긴급조치 위반 사건의 피해자들을 일괄 구제하기 위한 비상상고 청원을 수용하지 않기로 했다. 16일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에 따르면 대검찰청은 최근 공문을 통해 비상상고의 목적과 다른 위헌 규정들과 형평성 등을 이유로 비상상고 청원을 수용하기 어렵다고 통보했다. 비상상고는 형사소송법상 판결이 확정된 사건이 법령에 위배되는 경우 검찰총장이 대법원에 판결을 바로 잡.. 
김용판, 청문회는 참석했지만 증인 선서는 거부
김용판 전 서울지방경찰청장이 16일 국회에서 열린 '국정원 댓글 의혹 사건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청문회에서 '증인 선서'를 거부했다. 김 전 청장은 이날 청문회에 출석해 "헌법과 법률에 주어져 있는 기본권 방어권에 따라 선서를 거부한다"고 밝혔다... 뉴욕시장 출마 이해진씨, 선관위에 2,400만 달러 소송
한인으로 유일하게 뉴욕시장 선거에 출마한 이해진(민주당)씨가 뉴욕시 선관위를 상대로 2,400만 달러(약 260억원)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이해진씨는 "뉴욕시 선관위가 부당하게 후보 자격을 박탈했다"면서 "지난주 뉴욕 남부 연방법원에 피선거권 회복 소송과 함께 손해배상 청구 소송도 함께 제기했다"고 말했다. .. 여름철 중고령층에 '대상포진' 환자 많아
무더위에 취약하고 면역력이 약한 50대 이상 중고령층을 중심으로 대상포진 환자가 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2008년부터 2012년까지 '대상포진'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 자료를 분석한 결과 기온이 높은 8월(6만739명)에 평균 진료 인원이 가장 많았다. 지난해 연령별 대상포진 진료환자는 50대가 25.4%로 전체 연령 중 가장 많았고, 60대 17.8%, 40대 16.2% 순이었다. .. 
북 노동신문, 6·15, 10·4선언 이행 촉구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6일 한반도 긴장 완화를 위해서는 대결의 남북관계가 화해와 협력의 관계로 전환돼야 한다면서 이를 가로막는 한국 내 '제도적 장치'의 철폐를 촉구했다. 노동신문은 이날 '신심 드높이 6·15의 길로 힘차게 나가야 한다'라는 제목의 개인필명의 글에서 이번 개성공단 정상화 합의는 악화한 남북관계를 개선하는 "첫걸음에 지나지 않는다"며 "조선반도에서 긴장상태가 완화되.. 유엔, 대북 인도주의 지원자금 1천100억원 긴급요청
유엔은 올해 남은 기간 북한에 대한 인도주의적 지원을 위해 9천800만 달러(1천96억원)를 긴급 요청했다. 북한 내 유엔 상주 조정자(UN Resident Coordinator)인 굴람 이사크자이는 15일(현지시간) 성명에서 "인도주의적 지원이 중단되면 지난 10년 간의 취약 계층에 대한 식량 공급과 건강·영양 상태 개선의 성과가 급속히 사라질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한미원자력협정 연장, 미국 의회 승인 순탄치 않다
한미 양국 정부가 논란 끝에 원자력협정 2년 연장에 합의했으나 미국 의회의 승인을 얻는 과정이 순탄치 않을 것으로 보인다. 미국 의회의 에너지 전문가인 마크 홀트 입법조사관은 15일(현지시간) 미국 존스홉킨스대 한미연구소 주관으로 열린 한미원자력협정 세미나에서 "의회 내에서는 협정의 본질적 개정 방향에 대해 찬반양론이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 
검찰, 대통령 기록물 열람, 복사에 착수
2007년 남북정상회담 회의록 폐기 의혹을 규명하기 위해 검찰이 국가기록원 대통령기록관의 기록물에 대한 열람 및 이미징(복사) 작업을 16일 시작했다. 서울중앙지검 공안2부(김광수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 9시 44분께 경기 성남시에 있는 대통령기록관에 도착해 기록물 열람 및 사본 압수 작업에 들어갔다. 압수수색에는 공안2부 한정화 부부장과 검사 5명과 디지털 포렌식 정예 요원 12명, 수사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