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랭킹 1위 박인비(25)가 마지막 라운드에서 역전하며 시즌 3승에 성공했다. 29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어빙 라스콜리나스골프장(파71ㆍ6410야드)에서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노스텍사스 슛아웃(총상금 130만 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4타를 더 줄여 우승(합계 13언더파 271타)을 일궈냈다. 올 시즌 첫 메이저 나비스코챔피언십 제패 이후 불과 3주 만에 통산 6승째다... 
린 심경고백 "용서와 축복은 큰 바램…지켜봐 주길"
최근 엠씨더맥스의 이수(33·본명 전광철)와의 교제에 대해 가수 린(33·본명 이세진)이 심경을 고백했다. 28일 린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저와 제 노래를 좋아해주시는 분들께 작게나마 마음을 표현하고 싶어 글 써요"라는 글을 게재했다.가수 린은 "보여 지는 직업을 갖고 있다 보니 모든 일에 신중해야하는 것이 맞지만 사랑이라는 감정이 어떤 결단에 의해 쉽게 달라지는 것이 아니었기 때문에 머.. 
퀸즈파크 레인저스, 레딩과 단두대 매치에서 소득없는 무승부 '강등 확정'
박지성과 윤석영의 소속팀인 퀸즈파크 레인저스(QPR)의 강등이 결국 확정되었다. QPR은 영국 레딩의 마제스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 35라운드 레딩과 원정 경기에서 0 대 0 무승부에 그쳤다. 이로써 리그 19위인 QPR은 올 시즌 4승 13무 18패가 돼 승점 25점으로 남은 3경기 결과와 상관 없이 다음 시즌 챔피언십 강등이 확정됐다. QPR은 지난 2010-2011 시즌 챔피언.. 
습작과 소통으로 탄생한 '몰랑이' 작가, '윤혜지 학생'의 성공 스토리
토끼면 작고 깜찍할 것이라는 일반적인 상식을 벗어버린 통통하고 푸근한 토끼 캐릭터 '몰랑이'의 작가 윤혜지(23)씨의 성공스토리가 화제가 되고 있다. 윤혜지씨는 아직 학생이다. 숙명여대 시각영상디자인학과 3학년에 재학중인 그녀는 팬시업계에서 잘나가는 캐릭터 작가다. 문구류,생활용품을 넘어 카카오톡의 이모티콘 스티커까지 그녀의 캐릭터 '몰랑이'는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드라마에 소품으로도 등.. 
필리핀 이끌 차세대 기독 리더 양성하는 김종현 선교사
시애틀 비전교회(담임 권혁부 목사)는 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필리핀에서 차세대 기독 리더 양성에 주력하고 있는 김종현 선교사를 초청, 2013년 선교 부흥회를 개최했다. 시애틀 비전교회 권혁부 목사는 25년 전 부터 필리핀 선교에 관심을 갖고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왔다. 김종현 선교사는 시애틀 비전교회의 협력 선교사로 교회의 필리핀 현지 사역을 도우며 인연을 맺고 이번에 시애틀을 방문하게 .. "동성애 치료받고 싶어도 못 받아" 원천봉쇄법 뉴욕서 발의
캘리포니아 주에서 동성애치료금지법안이 발효된 데에 이어 뉴욕 주에서도 이와 비슷한 법안이 발의됐다. 이 법안의 핵심은 18세 미만의 미성년자에게는 동성애와 관련된 어떤 치료나 상담을 할 수 없다는 것이다. 동성애적 성향을 가진 청소년들에게 "넌 정상이 아니야"라는 식의 접근이 그들의 인성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행복을 저해하며 심지어 자살까지 유발할 수 있는 이유였다... [29일 날씨] 전국에 동풍·비, 곳에 따라 천둥·우박…기온도 '뚝'
내일인 29일도 변덕스런 봄 날씨가 이어지겠다. 내일 새벽 중부지방을 시작으로 낮에는 전국에서 비가 시작될 전망이다. 바람이 전국적으로 강하게 불겠고, 천둥, 번개를 동반하는 곳도 있겠다. 내리는 비는 중부지방은 낮에 서해안지방부터 그치겠고, 남부지방은 내일 낮부터 비가 시작돼 밤에 대부분 그치겠다. 제주의 비는 모레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강수량은 중서부와 호남 경북내륙에 최고 30mm.. 
[엔젤라 김의 교육칼럼] 대학에서의 전공선택(III)
지난 주 칼럼을 통해서 학생이 무엇을 공부하고 싶은 지 잘 모르는 경우 어떻게 전공을 선택할 수 있을지 몇 가지 방법을 함께 나눈 바 있다. 대학 졸업 후 어떤 직업을 가질 것인지 정하지 않은 학생들은 지난 주에 언급했던 방법을 활용해서 자신의 특기를 살릴 수 있는 전공을 찾는데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만일 대학 졸업 후 어떤 직업을 가질 것인지 이미 마음을 정한 학생은 대학마다 그 .. 
[이기범 칼럼] 왜 살아있느냐 물으시거든
제가 지난 삶을 되볼아볼 때, 어릴 적부터 교회만 가면 행복했고, 가슴이 뛰었습니다. 저에게는 세상에서 교회만큼 좋은 곳은 없었습니다. 잠을 자도 교회에서 자는 잠이 제일 달았습니다. 놀아도 교회에서 노는 것만큼 행복한 장소가 없었습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면서 맡게 된 중등부 교사. 아이들을 제가 얼마나 사랑했는지, 그 때를 생각하면 미소가 번집니다... 
[박석규 칼럼] 잊을 수 없는 스승을 생각하며
목회자가 되겠다는 꿈을 안고 1959년 신학교에 입학하여 공부하는 동안 훌륭한 스승을 많이 만났다. 학문분야에서는 물론 신앙, 삶, 인격에 사표가 되는 분이 많으셨다. 그 중에 히브리어와 구약을 가르치신 박대선 교수님를 잊을 수 없다. 그때 일이 주마등 같이 떠오른다. 첫시간 강의실에 오셔서 까까머리 고등학생티를 막벗은 우리들 출석을 부르시면서 장차 목사님이 되실 분들이니까 존대해 드려야지 .. 
한인 이민자들은 창조경제의 선구자
한국에서는 정부, 재계뿐만 아니라 창조경제가 화두이고 이론정립이 한창이다. 나의 소견은 고향을 떠나서 기득권을 버리고 새로운 나라에서 피 눈물 속에서 새로운 삶의 터전을 만들며 가꾸고 후손을 낳아서 자발적으로 한민족의 문화 전통을 계승하는 분들이 있다. 한반도의 제한적 공간의 사고를 버리고 글로벌의 시각으로 위대한 한민족의 문화 영토를 확장하고 있는 6백만 해외동포들이야 말로 진정한 창조경제.. 
[박성근 칼럼 ]"불구하고"
멕시코에 가면 "불구하고"라는 제목의 비문이 새겨진 아름다운 조각품이 하나 있다고 합니다. 이 제목은 작품의 주제를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조각한 조각가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붙여진 것입니다. 이 작품을 빚은 조각가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작품을 만들기 위해 모든 재료를 준비하고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