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실명확인제 폐지 기자회견
    "인터넷실명확인제 폐지, 이번 대선부터 적용돼야"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고 인터넷언론사들의 족쇄가 되는 '인터넷실명확인제 폐지'를 위한 공직선거법 일부개정법률안이 5일 발의됐다. 민주통합당 진선미 의원의 대표발의로 제출된 개정안에는 민주통합당 장하나·정성호·유인태·홍종학·문병호·김성주·김광진·김민기·신경민·유성엽·윤후덕·전정희·김재윤·민홍철 의원과 새누리당 이에리사 의원, 통합진보당 강동원 의원 등 총 17명이 참여했다...
  • 한기총, 전재귀 목사 석방 촉구 기자회견
    "전재귀 목사, 즉각 석방하라"
    탈북자들을 돕다가 중국 공안에 붙잡힌 전재귀 목사((51세, 사진)의 즉각적인 석방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5일 진행됐다...
  • FIM국제선교회 이슬람 세미나 개최
    기독교 이단, 이슬람 형성에 영향 끼쳐
    유해석 선교사(FIM국제선교회)가 4일 신반포중앙교회(담임 김성봉)에서 열린 '16주년 기념 선교사 파송 및 선교센터 준공기념 크리스천을 위한 이슬람 세미나'에서 "이슬람 형성에 기독교 이단들이 영향을 끼쳤다"고 밝혔다. 유 선교사는 '기독교와 이슬람의 근본적인 차이'에 대해 발표하며 기독교인으로서 이슬람에 대해 처음 연구했던 요한네스(Johannnes)의 의견을 설명했다...
  • 김수희 늦둥이공개, 아들 사랑에 '독한 엄마' 되기도
    가수 김수희가 방송에서 막내아들에 대한 각별한 사랑을 전했다. 4일 방송된 KBS 2TV '스타 인생극장'에서 김수희는 미국에서 유학하고 있는 늦둥이 막내아들 김재훈(21)씨에게 보낼 반찬을 정성스럽게 만드는 모습을 보여줬다...
  • 초등학교 등하교길
    5년간 못잡은 성폭행범 9천여명 거리 활보
    최근 5년간 강간과 강제추행 등 성범죄를 저지르고도 잡히지 않은 범죄자 9천여명이 거리를 활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성범죄자에 대한 검거율도 최근 크게 떨어져 치안 일선을 맡은 경찰도 책임을 면하기 어렵게 됐다. 5일 경찰청에 따르면 2007년부터 2011년까지 5년 동안 강간과 강제추행 등 범죄 발생 건수는 8만1천860건으로 이중 피의자가 검거된 사건은 7만 2천671건이고, ..
  • 몽벨, ‘몽벨체험단 4기' 모집
    몽벨, ‘몽벨체험단 4기' 모집
    아웃도어 브랜드 몽벨이 ‘몽벨체험단 4기 업그레이드팀’을 모집한다. 아웃도어 제품 기술력을 체험할 수 있는 소비자 참여 프로모션인 ‘몽벨체험단 4기 업그레이드 팀’은 등산가용 다운을 직접 체험하고, 전문 산악인 김창호 대장과 함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