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CM ‘디바’ 송정미, 서울종합예술학교서 특강
    CCM ‘디바’ 송정미, 서울종합예술학교서 특강
    CCM뮤지션 송정미가 오는 13일 오후 2시 서울종합예술학교(이사장 김민성) 본관 싹아리랑홀에서 특강을 개최한다. ‘예배와 삶 그리고 아티스트’를 주제로 열리는 특강은 이 학교 실용음악예술학부 CCM과 재학생 100여명이 참여한다...
  • 한은, 기준금리 2.75%로 동결
    금융통화위원회가 이달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금통위는 9일 오전 서울 중구 남대문로 한국은행 본관에서 가진 본회의에서 11월 기준금리를 현재의 연 2.75%로 유지키로 했다고 밝혔다...
  • 영화, '사랑'을 만나다
    영화, '사랑'을 만나다
    '서울기독교영화제'가 10회를 맞아 '서울국제사랑영화제'로 발돋움한다. 영화제 관계자는 "9년간 지속된 '서울기독교영화제'는 복음의 가치를 녹여내온 영화들을 엄선해 기독교인과 비기독교이라는 경계를 넘어 소통하는 영화제로 자리매김했다"며 "..
  • 내곡동 특검, 수사기간 연장 요청
    내곡동 사저 특검이 14일까지였던 수사시간을 연장하는 공식 요청을 9일 오후 청와대에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석수 특검보는 브리핑에서 "한 달간 조사를 진행했지만 수사에 미진한 부분이 있어 오늘 오후 청와대에 수사기간 연장 신청서를 보낼 것"이라고 밝혔다...
  • 월드비전, 뉴욕-뉴저지 구호 활동 시작
    월드비전, 뉴욕-뉴저지 구호 활동 시작
    허리케인, 샌디(Sandy)가 美 동부 지역을 강타해 막대한 피해를 일으킨 가운데, 세계적 비영리 기독교 구호기관인 월드비전이 피해 지역에서 긴급 구호 활동을 펼치고 있다...
  • 美 워싱턴주 마리화나 사용 합법화 법안 통과
    미국 워싱턴주가 오락을 목적으로 한 마리화나 사용을 허용해 논란이 되고 있다. 그동안 의료를 목적으로 사용됐던 대마초가 오락적인 행위까지 범죄로 간주하지 않은 법안이 합법화된 사례는 미 역사상 이번이 처음이다...
  • 김윤자 예비후보
    김윤자, "친환경 혁신학교 확대할 것"
    "오늘날 교육은 양극화 주범으로 지목받고 있다. 무한경쟁에 내몰리고 사교육에 치어 교육은 부의 대물림으로 전락했다. 더 이상 지식정보 시대가 원하는 인재를 길러내지 못한다는 소리도 들린다." 오는 12월 19일 대선과 함께 치러질 서울시 교육감 보궐선거를 위해 진보와 보수 예비후보들이 각각의 단일화(경선)를 가시화시키고 있다...
  • 올 수능, 수리'나'형·외국어 '어려웠다'
    201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수리 '나'형과 외국어가 지난해보다 어렵게 출제돼 비교적 점수가 내려갈 전망이다. 반면 지난해 어려웠던 언어와 수리 '가'형은 가채점 점수가 이번 수능에서는 전반적으로 올랐다. 입시업체 메가스터디에 따르면 9일 수험생 5만2437명이 가채점한 결과를 토대로 영역별 예상 등급 커트라인(등급 구분점수, 이하 등급컷) 추정치를 확인한 결과 이같이 나왔다...
  • 무슬림에 대한 비호감 증가하고 있는 프랑스
    이슬람이 프랑스 사회에서의 영향력이 증가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국민들이 증가하고 있으며, 프랑스 국민의 절반 정도가 무슬림을 국가 정체성을 위협하는 존재로 보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 월드비전, 뉴욕에 구호품 지원 활동 착수
    월드비전, 뉴욕에 구호품 지원 활동 착수
    초강력 허리케인 샌디로부터 심각한 피해를 입은 뉴욕 일원에 이번 주 겨울 한파가 불어 닥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국제 기독교 구호기관인 월드비전이 허리케인 피해를 입고 집을 떠나 있거나 정전으로 인하여 추위에 떨고 있는 피해자들을 위하여 방한용품을 제공하는 데 촛점을 맞추어 구호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 워싱턴주 동성결혼 합법화 최종 통과
    워싱턴주 동성결혼 합법화 최종 통과
    워싱턴주에서는 오는 12월 7일부터 동성결혼 합법화가 시행되고, 동성커플에 대한 결혼 증명서가 발급된다. 또 게이 또는 레즈비언 동거인들이 결혼 한 주민들과 마찬가지로 주정부의 각종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법안 승인이 가속화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