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남수 장관
    서남수 장관, '수준별 수능은 처음부터 문제 많았다'
    서남수 교육부 장관이 올해 처음 도입된 수준별 수능에 대해 애초부터 문제가 많은 정책이었음을 인정했다. 서남수 교육부 장관과 강태중 대입제도발전방안연구위원회 위원장은 27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대입전형 간소화 및 대입제도 발전방안(시안)'을 발표했다. 다음은 서 장관과 강 위원장과의 일문일답. -수능 체제가 너무 자주 바뀐다는 비판이 있는데..
  • 대학들, 입시제도 바뀌어도 너무 자주 바뀐다...
    서울 시내 주요 대학들은 27일 교육부의 '대입 전형 간소화 및 대입 제도 발전방안(시안)'이 발표되자 내부 회의를 열고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모습이다.대학들이 대입 제도 개편에 따른 영향과 유불리 여부를 예상하느라 분주한 가운데 일부 대학 관계자들은 대입 제도가 너무 자주 바뀐다며 볼멘소리를 내고 있다. ..
  • 대학입시 설명회
    2017 대입수능부터 문과, 이과 구분없앤다
    현재 중학교 3학년들이 응시하는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부터 문과·이과 구분을 없애는 방안이 검토된다. 교육부는 27일 2016학년도까지는 현행 대입제도의 틀을 유지하되 일부 손질하고, 2017학년도부터는 대입제도를 바꾸기 위해 검토할 '대입전형 간소화 및 대입제도 발전방안(시안)'을 마련했다. 교육부 방안에 따르면 한국사는 2017학년도부터 사회탐구 영역에서 분리돼 수능 필수과목이 ..
  • [경건의 시간] 8월 27일 화요일
    바울 사도는 아덴에 먼저 가서 뒤따라 올 실라와 디모데를 기다렸습니다. 그러면서 아덴을 둘러보던 바울 사도가 격분했습니다. 이유는 그곳에 우상이 가득했기 때문입니다. 23절에 보면 심지어 "알지 못하는 신에게"라는 제단이 있을 정도였습니다..
  • 기감 장정개정위원회 공청회
    미리보는 주요 교단 정기총회 '현안과 쟁점'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과 합동, 한국기독교장로회, 기독교대한 감리회 등 교계 주요 교단의 정기총회가 다음달로 예정된 가운데 각교단의 마다 상정 헌의안들에 대한 처리 및 총회장을 비롯한 임원 교체가 이루어진다. 이번 가을 정기총회 교단별 일정과 안건들을 정리해 봤다. 예장통합은 오는 9월 9~12일까지 명성교회(담임목사 김삼환)에 제98회 총회를 연다. 우선, 부총회장 선거의 경우 목사부총회장 ..
  • 나노열
    백인간호사 '나노열'의 한국사랑...
    "그땐 샤워할데가 없었어요. 여름이면 하숙집 엄마가 바가지로 물을 떠서 등목을 시켜줬어요." 그의 눈은 향수로 가득했다. 40여년전의 정경을 마치 어제일처럼 돌이키며 쉼없는 설명을 한다. 나노열 씨는 뉴욕의 엘머스트 병원에서 간호사(RN)로 근무하고 있다. 예순일곱의 나이에도 현역으로 왕성한 활동을 하는 할아버지 나이팅게일이다.본명은 닐 랜드레빌(Neil Landreville). 나노열(羅魯..
  • 방사능 검사
    수산과학원,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韓 해역 유입 없어"
    최근 3년 우리나라 바다는 방사능으로부터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국립수산과학원(원장 정영훈)은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과 공동으로 2011년부터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가 국내 어장 및 수산생물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우리나라 연근해의 해수를 채집 조사한 결과, 일본 방사능 오염수가 우리나라 해역으로 유입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 서울 택시 기본요금 2,900원~3,100원 사이로 올린다
    서울 택시 기본요금이 4년여 만에 2천900~3천100원으로 500~700원 오른다. 또 기본요금 인상 폭에 따라 시계외(市界外) 할증요금제 부활과 심야할증 시간을 1시간 앞당기는 안도 함께 검토된다. 서울시는 255개 법인택시조합의 3년치 운행, 경영실태 전수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운송 원가를 분석해 택시 기본요금을 2천900원, 3천원, 3천100원 중 하나로 인상하는 조정안을 시의회에 ..
  • 점검 마치고 돌아온 홍명보 감독
    기성용·박주영 없는 홍명보호 3기…손흥민·이청용·김보경 '유럽파' 합류
    유럽파가 포함된 축구국가대표팀 홍명보호 3기 명단이 공개됐다.홍명보 감독은 27일 오전 10시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아이티전(9월6일)과 크로아티아전(9월10일)에 나설 축구대표팀 25명을 발표했다. 발탁 여부를 두고 가장 큰 관심을 끌었던 기성용(스완지시티)와 박주영(아스널)은 결국 제외됐다. 손흥민(레버쿠젠), 김보경(카디프시티), 이청용(볼턴), 지동원(선덜랜드) 등 유럽파들..
  • 저소득층 중증질환 진료비, 전액 국가부담
    암 등 중증질환을 앓는 저소득층의 진료비를 국가가 전액 부담한다. 보건복지부는 27일 중증질환이 있는 의료급여 수급자의 진료비 면제 등의 내용을 담은 '의료급여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심의·의결됐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중증질환을 앓는 사람도 희귀·난치성질환자와 같이 1종 수급권자에 포함된다. ..
  • 9월 입주물량
    9월 수도권 아파트 입주물량 줄어
    다음달 전국 아파트(주상복합 포함) 입주물량이 이 달보다는 늘어나지만 수도권 입주물량은 오히려 줄었다. 부동산써브는 27일 9월 전국 아파트 입주물량이 20곳, 1만510가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 같은 입주물량은 이달에 비해 1천629가구가 늘어났지만 작년 9월보다는 2천693가구 줄어든 것이다. 수도권은 서울 4곳 1천504가구, 경기 2곳 865가구 등으로 모두.6곳에 총 2천3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