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주교 서울대교구장인 염수정(70) 대주교
    염수정 대주교 "사회 부조리 개선하되 복음적 방법으로 해야"
    천주교 서울대교구장인 염수정(70) 대주교가 "사제는 복음적 방법으로 부조리를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염 대주교는 29일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열린 영명(靈名·세례명)축일 축하미사 강론을 통해 "사제는 인간을 불행하게 만드는 세상의 부조리와 불평등의 구조를 용감하게 개선하며 변화시키는 데 주저하지 말아야 한다"며 그 방법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 규탄 집회
    보수 천주교계·시민단체, '종북 논란' 정사단 '규탄' 집회
    '종북' 논란을 빚고 있는 천주교 정의구현전국사제단(정사단)과 전주교구 박창신 원로신부에 대한 보수 교계와 시민 단체들의 비난이 이어지고 있다.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천주교인모임)은 28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명동성당 앞에서 정사단을 규탄 기자회견을 열었다...
  • 진보 개신교계, 정권퇴진 운동 본격화
    진보 개신교계의 현 정권 퇴진 운동이 본격화되면서 보수교계와의 충돌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국가정보원 선거 개입 기독교 공동대책위원회'(기독교공대위)가 지난달 27일 오전 11시 서울시 종로구 연지동 한국기독교회관 앞에서 '박근혜 대통령 사퇴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기독교공대위 소속 20여 명의 목회자들은 이 자리에서 18대 대통령 선거를 "명백한 부정선거"라고 천명하며, "부정선거의 결..
  • 대전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 찬양
    한직선 제3회 직장선교대상에 '대전선'
    대전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대직선)가 제3회 직장선교대상을 수상했다. 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한직선·이사장 정세량 장로·대표회장 주대준 장로)는 그저께 29일 올해 직장선교대상 선정 결과를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
  • 공청회
    야권·시민사회, 국가기관 총동원 대선개입 특검법 추진
    이태호 참여연대 사무처장은 "인터넷실명제 반대 등을 두고 가증스럽게도 혼탁을 우려했던 그 기관이, 그 정당이 시민들이 스스로 권리를 지키기 위해서 만든 제도(인터넷실명제 폐지)를 악용해서 불법으로 국가기구를 총동원해서 선거를 치렀다"며 "이 사실을 받아드리기 참 어렵고 괴로운 사건"이라고 말했다. 이 사무처장은 "대선과정에서도 그랬지만 지금도 여당 관계자들에 의해 수사 중인 수사정보가 ..
  • 한국위기관리재단
    6년 전 아프간 피랍사건이 한국교회에 주는 교훈
    지난 2007년 아프간에서 2명의 희생자를 낸 한국인 피랍 사건은 40여일 만에 종료됐지만, 지금도 한국교회에 충격적이고 가슴 아픈 기억으로 남아있다. 아프간 피랍사건을 사실에 기초해 위기관리 측면에서 철저히 규명하고 정리하기 위한 한국교회 차원의 '아프간 피랍사건 종합보고서 발간 사업'이 2년 만에 결실을 맺었다. 이 사업에 앞장선 사단법인 한국위기관리재단은 창립 3주년 기념 및 '2007..
  • 특검법안 발표
    국가기관 진상규명 연석회의 '특검법안' 담긴 내용은?
    특별검사의 수사 대상은 현재 공소가 제기되고 재판이 진행 중인 부분을 수사에 제외하고, 18대 대통령선거 과정에서 국가정보원·국가보훈처·행정안전부·통일부 등 선거기관 및 그 소속 공무원과 그에 복무한 민간인의 선거관련 일체를 수사대상에 포함하는 내용을 담은 시민사회단체, 야권 합의 특검법안이 발표됐다. 29일 오전 시민사회와 민주당, 정의당, 안철수 의원 측 등 4주체가 주최한 국회 국가기관..
  • 글로벌비전 이정익 이사장
    명지전문대, 라오스 어린이 위해 글로벌비전에 기부
    명지전문대학이 지난 18일 교직원 추수감사예배를 드린 가운데 감사의 의미를 되새기며 교직원과 학생들의 헌금 전액을 국제구호단체 글로벌비전(이사장 이정익 목사)에 맡겼다. '사랑의 나눔이 있는 곳에, 하나님께서 계시도다'라는 주제로 드려진 이날 예배에서 이정익 목사(신촌성결교회)는 '감사의 차원'(시편 118:27~29)이란 제목으로 설교를 전했다...
  • 성경
    [평신도를 위한 신학강좌] 기독교 미술사 (1)
    기독교 공동체 안에서 미술에 대한 입장은 지금까지는 주로 부정적이었고, 구체적으로는 종교개혁 이후 '형상'이라는 것이 더욱 부정되어 왔다. 미술에 있어서 '창조'라는 용어는 하나님께 국한된 용어로 인간에게는 '창의'라는 용어가 쓰였으나 18세기 낭만주의 때부터 인간에게도 '창조'라는 말이 쓰이기 시작했다...
  • 영화 뷰티풀 차일드
    북미 원주민 용서와 화해 담은 영화 '뷰티풀 차일드' 개봉
    미주 원주민들의 용서와 화해, 영적 부흥을 기록한 다큐멘터리 영화 '뷰티풀 차일드'(감독 이성수)가 28일 대한극장에서 개봉돼 관심을 끌고 있다. 영화 '뷰티풀 차일드'는 한국인 선교사들이 원주민의 상처를 치유하고, 백인과 원주민의 시각이 아닌 제3자의 시각에서 원주민과 백인 사이의 화해를 주선하는 모습을 담았다...
  • 한국 최초 선교사 박태로 목사
    "하나님 원하시는 선교는 영·육 모두 충족시키는 것"
    한국교회 첫 선교사가 1907년 제주도로 파송된 이기풍 목사라면, 한국교회 첫 해외선교사는 1913년 중국 산동에 파송된 사병순 김영훈 박태로 목사다. 1912년 한국 장로교회가 미국 장로교회로부터 독립해 첫 총회를 조직한 이듬해 세 명의 목사에 의해 한국 해외선교의 첫 문이 열린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