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루살렘=AP/뉴시스】 평소 사치스런 생활과 비행기 여행으로 스캔들을 일으키던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경비절약을 구실로 넬슨 만델라 전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의 장례식에 불참함으로써 또 한번 구설수에 올랐다. 그의 이런 결정은 전세계의 지도자들이 열성적으로 이 장례식장으로 달려가는 것과 극명한 대조를 이루면서 새삼 국제무대에서 그의 고립된 위상을 돋보이게 한다. 요하네스.. 
檢, '탈세·비자금' 효성 조석래 회장 오늘 오전 소환
효성그룹의 탈세 및 비자금 의혹 등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검사 윤대진)는 10일 오전 10시 조석래(78) 효성그룹 회장을 피고발인 신분으로 소환한다. 검찰은 이날 오후 늦게까지 조 회장을 상대로 효성그룹의 탈세 및 횡령·배임, 비자금 조성 등과 관련된 직접적인 지시나 보고를 받았는지 여부 등을 집중 조사할 예정이다. .. 이마트, LED 전구 40% 할인가에 판매
이마트는 LED 전구를 12일부터 기존 제품보다 40% 저렴하게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판매 상품은 이마트가 중국 현지에서 직소싱한 이마트 러빙홈 LED 전구로, 기존 LED 전구가(9W) 8980원~1만9000원인데 반해 최대 40% 이상 저렴한 5600원, 6600원, 8800원 상품을 판매한다. .. 금감원, 보험금 늑장 지급 보험사 집중 점검
금융감독당국이 보험금을 늦게 지급하는 보험사에 대한 집중 점검에 들어간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최근 전체 보험사를 대상으로 보험금 지급 현황을 제출받아 각 회사별로 적정한 기간 내에 보험금을 지급했는지 파악 중이다. 현행 보험금 지급모범규준에 따르면 보험금 지급을 요청한 고객 중 조사대상에 대해선 10일 이내에, 비조사대상은 3일 이내에 보험금을 지급해야 한다... 
NCCK "국정원 대선개입 당사자 엄중한 책임을 져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의 '인권주일 연합예배 및 제27회 인권상 시상식'에서 참석자들은 한 목소리로 박근혜 대통령과 국정원 대선개입 당사자들을 향해 "엄중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9일 오후 6시 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열린 이날 인권주간 연합예배에서 한국기독교장로회 김상근 원로목사(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 명예대표)는 '들을 귀를 가지시오!'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 "종료된 직무 관련 뇌물…일반수뢰죄 적용 안돼" 대법
공무원의 신분으로 뇌물을 받았더라도 이미 종료된 다른 직무와 관련된 것은 일반적인 뇌물죄를 적용할 수 없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 1부(주심 박병대 대법관)는 지자체가 발주하는 공사를 따낼 수 있도록 도와준 대가로 금품을 받아 챙긴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로 기소된 공무원 조모(56)씨에 대한 상고심에서 징역 2년6월에 벌금 30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부.. 
매서운 겨울추위 시작...15일까지 추워
바람이 강하게 불고 기온이 크게 떨어집면서 매서운 겨울 추위가 시작됐다. 기상청은 10일 "전국이 차차 맑아지겠으나 중부지방은 밤부터 다시 구름이 많아지겠다"며 "강원도 영동, 경북 북동 산간과 경북 북부 동해안은 구름이 많고 오전까지 눈 또는 비(강수확률 60~80%)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또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 
기장, 캐나다인 '의료 선교사' 故 구애련 선교사 추모예배
한국교회를 위해 캐나다에서 파송돼 37년간 국내에서 의료 선교 동역자로 사역했던 구애련 선교사(81·영어이름 Marion Current)가 지난달 18일 현지에서 노환으로 소천(召天)했다.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는 오는 17일 오전 11시 '고(故) 구애련 선교사 추모예배를 서울성남교회(담임목사 허정강)에서 드린다... 
한교연 총무협 제3차 정기총회 열어 새 임원 선출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박위근 목사) 총무협의회 제3기 회장에 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총회 사무총장 이경욱 목사가 9일 선임됐다. 이 신임 회장은 현재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유만석 목사) 총무로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홍재철 한기총 대표회장, 경서교회 원로목사로 추대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 홍재철 목사가 담임목사로 사역하던 경서교회의 원로목사로 추대됐다. 7일 오후 열린 원로목사 추대 감사예배에서 홍 목사는 "지난 30여년의 세월이 너무 빠르게 지나갔다"며 "무엇보다 성도들의 사랑으로 인해 여기까지 올 수 있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리비아서 살해된 美 교사, 선교 비전 품었던 독실한 교인
지난 주 리비아 벵가지에서 살해된 미국인 교사가 선교에 대한 비전을 품고 있던 독실한 기독교인이었던 것으로 밝혀져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텍사스 출신의 로니 스미스(Ronnie Smith, 33)는 지난 5일(이하 현지시각) 벵가지 도심에서 아침 조깅 중에 이슬람 무장단체 요원으로 추정되는 괴한이 쏜 총에 맞아 숨졌다. 그는 이곳 국제학교에서 화학 교사로 1년 반 전부터 일하고 있었다... 
[노규호 칼럼] 죽으면 죽으리이다
교회를 개척하는 일이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니고 수 많은 역경과 고통이 뒤따를 것이며 무슨 일을 당할는지, 어디에서 환난이 기다리고 있는지 알 수 없으나, 복음전파와 선교, 성령운동의 중심지였던 초대교회의 예루살렘을 향하여 목숨을 걸고 간 바울사도처럼, 미국의 Metropolitan워싱턴지역의 불신 영혼들을 변화시켜 복음과 진리의 중심, 선교의 중심으로 넓은 세상을 향한 기쁨의 목회, 옳곧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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