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집트
    이집트 경찰 남수단 기독교 소년 체포, 교회 예배 후 구금에 인권 우려 확산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이집트 당국이 남수단 출신의 16세 기독교 소년을 별다른 혐의 없이 체포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국제 인권단체와 현지 기독교 공동체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5월 11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가족과 교계 관계자들은 최근 이집트에서 남수단과 수단 출신 이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단속이 강화되는 가운데, 기독교인들 역시 무차별적으로 체포와 구금 대상이 되고 있..
  • 파키스탄
    파키스탄 기독교 소녀 강제 개종·온라인 결혼 의혹 확산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파키스탄에서 16세 기독교 소녀가 실종된 뒤 강제 개종과 온라인 결혼 의혹에 휩싸이면서 현지 기독교 공동체와 인권단체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5월 11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가족들은 경찰이 미성년자 납치 사건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사건은 파키스탄 내 소수 종교 여성과 아동 인권 문제로까지 번지고 있다...
  • 인도 서벵골 취임식에 참석한 나렌드라 모디 총리.
    인도 지방선거 이후 커지는 소수종교계 불안, 기독교계 “지역 정치 변화 직접 체감”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인도 4개 주와 1개 연방직할지에서 치러진 지방선거 결과가 발표되면서 인도 정치 지형이 크게 흔들리고 있다고 5월 11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나렌드라 모디 총리가 이끄는 힌두 민족주의 정당 인도국민당(BJP)이 핵심 지역에서 세력을 확대하면서 기독교계를 비롯한 종교적 소수자 공동체 사이에서는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 구세군
    구세군-인천공항공사, 인천 지역 맞춤형 복지 공모사업 참여기관 모집
    구세군 한국군국(사령관 김병윤)이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손잡고 인천 지역의 사회문제 해결과 공동체 회복을 위한 ‘2026 사람을 위한 연결, 지역을 위한 회복’ 공모사업의 2차년도 참여기관 모집에 나섰다. 기한은 29일까지다. 이번 사업은 인천국제공항 인근 및 인천광역시 내 주민들의 삶과 밀착된 사회문제를 지역사회가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 지역 맞춤형 복지 사업이다. 특히 주민들의 실제 ..
  • 고신대 캄보디아 프놈펜 글로벌센터 개소
    고신대, 캄보디아 프놈펜 글로벌센터 개소
    고신대학교가 캄보디아 프놈펜에 글로벌센터를 개소하며 동남아시아 지역 글로벌 교육 네트워크 확대에 나섰다. 고신대학교는 지난 8일 프놈펜에서 글로벌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현지 우수 유학생 유치와 창업 지원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놈펜 글로벌센터는 베트남 하이퐁·하노이, 스리랑카 콜롬보에 이어 네 번째 해외 거점 센터다. 특히 프놈펜 글로벌센터는 캄보디아 여성창업센터인 ..
  • 한남대 학제신학대학원 교회지도자과정 총동문회 발전기금 기탁
    한남대 학제신학대학원 교회지도자과정 총동문회, 발전기금 500만원 기탁
    한남대학교 학제신학대학원 교회지도자과정 총동문회가 모교 발전을 위한 발전기금을 전달하며 대학의 지속적인 성장과 기독교 정신 계승을 응원했다. 한남대학교는 11일 오후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발전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학제신학대학원 교회지도자과정 총동문회 이세환 회장은 이승철 총장에게 발전기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총동문회는 지난 2021년부터 매년 발전기금 기탁을 이어오고 ..
  • 유럽 지도
    유럽 복음주의 청년들 프랑스 집결… ‘에코 2026’ 15일 개막
    프랑스와 유럽 전역의 복음주의 기독 청소년·청년 수천 명이 이달 중부 프랑스에 모여 대규모 신앙 집회인 ‘에코(Echo) 2026’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프랑스 하나님의성회(Assemblies of God France)가 3년마다 개최하는 청소년 행사다. 행사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프랑스 클레르몽페랑 소재 제니스 도베르뉴(Zénith d’Auvergne)에서 열린다. 주최..
  • 한국VOM
    한국VOM “러시아 점령지 우크라이나 목회자의 ‘눈물’”
    러시아에 점령된 우크라이나 동부 루한스크주 크라스노돈에서 평생을 헌신해 온 한 목회자가 신앙을 이유로 조국에서 쫓겨날 위기에 처했다. 한국 순교자의 소리(한국VOM, 대표 현숙 폴리)에 따르면, 블라디미르 파블로비치 리티코프(Vladimir Pavlovich Rytikov) 목사는 최근 러시아 당국으로부터 미등록 선교 활동 혐의로 기소되어 강제 추방 위기에 놓였다...
  • 독일
    독일 자유오순절교회연맹, 2년 새 교인 22% 증가
    독일 자유오순절교회연맹(Bund Freikirchlicher Pfingstgemeinden·BFP)이 최근 2년간 교인 수가 22% 이상 증가하며 1만5천 명 이상의 신규 교인이 추가됐다고 밝혔다. 독일 기독교 매체 ‘예수닷컴’(Jesus.de)에 따르면, BFP는 지난 7일(이하 현지시간) 에르츠하우젠(Erzhausen)에서 열린 운영위원회 회의에서 이 같은 통계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
  • 英 ‘페이스 코버넌트’ 10년 평가… “종교·공공기관 협력 강화 기여”
    영국에서 지난 10년간 추진돼 온 ‘페이스 코버넌트(Faith Covenant)’가 신앙 공동체와 공공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는 독립 평가 결과가 발표됐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과 지역 위기 상황 속에서 신속한 대응 체계를 가능하게 했다는 평가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이번 평가 보고서 ‘페이스 코버넌트 10년(Ten Years of the F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