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화여자대학교는 창립 140주년을 맞아 지난 7일 서울 ECC 이삼봉홀에서 '창립 140주년 기념 이화가족 초청 오찬'을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화가족 찾기'를 통해 발굴된 3대 이상 또는 10인 이상 이화 동문 가족을 초청해 세대를 넘어 이어져 온 이화 공동체의 역사와 전통을 함께 기념하고, 창립 140주년의 의미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를 주관한 대외협력처(처장 최.. 
평택대, 외국인 유학생 제자양육 결실… 중국 출신 졸업생 선교사로 파송
평택대학교 교목실이 오랜 기간 추진해 온 외국인 유학생 선교와 제자양육 사역이 중국 출신 졸업생을 선교사로 파송하는 결실을 맺었다. 평택대학교에 따르면 중국 허난성 출신 졸업생 A선교사는 오는 20일 중국 시안(西安)으로 돌아가 현지에서 교회 개척과 제자훈련 사역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파송은 대학이 지속적으로 운영해 온 외국인 유학생 선교 사역이 실제 선교 현장으로 이어진 사례라는 점에서.. 
“성경 꾸준히 읽는 미국인일수록 ‘소명’ 의식 높아”
성경을 꾸준히 읽는 미국인일수록 자신의 삶에 하나님의 부르심(소명)이 있다고 믿는 경향이 강하며, 이혼이나 질병, 자연재해, 가족의 죽음 등 큰 시련을 경험한 사람일수록 성경을 더 자주 읽고 신앙을 위로의 원천으로 삼는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미국성서공회(American Bible Society)는 최근 ‘2026 미국 성경 현황(State of the Bible: USA 2026)’ 보.. 
미션스쿨 등 자율 보장하려면… “국가 중심 교육 벗어나야”
국민의힘 김미애 의원이 주최하고 ‘다음세대교육권정상화를위한국민연대’가 주관한 ‘다음세대교육권 정상화를 위한 국회 포럼’이 15일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포럼은 대한민국 교육 현장의 국가 독점적 구조를 해체하고, 헌법상 보장된 부모의 교육 선택권을 실질적으로 회복하기 위한 제도적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코틀랜드 교사 “낙태 반대 신념 밝혔다 즉시 해고”… 차별 소송 제기
스코틀랜드의 한 교사가 수업 중 학생들의 질문에 자신의 낙태 반대 신념을 솔직하게 밝혔다가 즉시 해고됐다며 학교를 상대로 고용 차별 소송을 제기했다. 미국인 교사 사라 모스(Sarah Morse, 66)는 사건 당시 스코틀랜드 아브로스 고등학교(Arbroath High School)에서 14~15세 학생들을 대상으로 역사 수업을 진행하고 있었다... 
유럽복음주의연맹 “EU 문화 선언, 초월성과 성스러움 빠졌다” 비판
유럽연합(EU) 27개 회원국, 약 4억5천100만 명의 문화적 정체성을 강조하는 공동 선언이 발표된 가운데, 유럽복음주의연맹(EEA)은 선언이 문화의 초월적·영적 차원을 배제했다며 아쉬움을 나타냈다. EEA 공동 사무총장인 얀 베셀스(Jan Wessels)는 최근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과의 인터뷰에서 “교회의 복음적 증언은 아름다움이 그 자체를 넘어서는 진리를 가리킬 수 있다는 .. 
대한기독여자의사회, 서울재활병원 새 병원 건립 위해 2510만 원 기부
대한기독여자의사회(회장 정미라)가 서울재활병원(병원장 이지선)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새 병원 건립기금 2510만 원을 쾌척했다. 이번 기부는 대한기독여자의사회 임원진이 서울재활병원을 직접 방문하여 새 병원 건립의 비전과 구체적인 추진 계획을 확인하고, 병원의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그 필요성에 깊이 공감한 데서 비롯됐다. 기증식은 지난 6월 27일 서울광림교회 시온성전에서 열린 대한기독여자의사.. 
민경욱 전 의원, 포럼 중 의식 잃고 쓰러져… 뇌출혈로 치료 중
민경욱 전 국회의원이 포럼 도중 갑작스럽게 쓰러져 병원으로 긴급 이송되어 치료를 받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14일 서울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열린 ‘제11회 고신애국지도자연합(고애연) 포럼’에서 ‘부정선거와 기독인의 소명’을 주제로 발제 및 질의응답을 진행하던 민경욱 전 의원은 갑자기 단상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학원복음화 인큐베이팅, 9기 사역자 양성 마무리
‘학원복음화 인큐베이팅’(대표 최새롬 목사)은 지난 7월 6일과 13일, 신용산교회에서 ‘제9기 학원복음화 사역자 양성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서울, 경기, 부산, 광주 등 전국 27개 교회에서 45명의 사역자가 참여했으며, 그중 33명이 전 과정을 수료하며 현장 사역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예장합동 ‘여성 강도사’ 도입, 노회 수의 문턱서 제동 위기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합동 총회(총회장 장봉생 목사)가 추진해 온 ‘여성 강도사 제도 도입’이 중대 기로에 섰다. 여성에게 공적 설교권을 부여하고 사역의 길을 열어주려던 교단의 헌법 개정 시도가 노회 수의라는 마지막 문턱에서 좌초될 위기에 처했다... 
동부산노회 “부전교회, 총회 헌법과 공교회 질서 이탈”
최근 노회를 탈퇴하고 백신종 목사를 새 담임으로 다시 청빙한 부산 부전교회에 대해 예장 합동 동부산노회가 “총회 헌법과 공교회 질서로부터 이탈한 중대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예장 합동 기관지인 기독신문에 따르면 동부산노회는 13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부전교회 일각(청빙 찬성 측)에서 ‘노회의 부당한 간섭이 있었다’고 주장하지만, 이는 총회 헌법(정치 제10장 제6조 등)에 근거한 정당한 직무.. 
<7월, 작가들의 말말말>
강너머 적막한 요단 광야를 바라보며 제자들의 말을 듣고 있던 스승 요한이 천천히 입을 열었다. ‘기도는 하늘의 보좌에 다가가 하나님께 무언가 얻어오는 재주가 아니다. 오늘과 같은 시대에는 더욱 우리의 기도란 왕이 오실 길을 닦는 고단한 노동과 비슷하단다. 너희가 기도를 배우려면 자아를 내려놓는 법을 익혀야 한다. 우리의 기도란 하나님이 부여하신 사명과 연관되어 있다. 그 사람의 기도를 보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