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제19대 대표회장 선거 후보자 공청회가 10일 오후 2시 한기총 세미나실에서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승렬 목사) 주관으로 열렸다. 이날 공청회에 앞서 선관위는 회의 결과에 따라 추첨 없이 현 대표회장인 홍재철 목사에게 기호1번을,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여의도순복음) 소속 엄기호 목사에게 기호2번을 부여했다... 
사랑의교회 갱신위, "오정현 목사측, 재정비리 지적 감사보고서 거부는 후안무치 행위"
사랑의교회 오정현 담임목사의 반대파로 알려진 사랑의교회 갱신위원회(갱신위)가 9일 성명을 내고 "오정현 담임목사는 자신을 지지하는 목회자와 성도 일부를 동원해 반대토론을 봉쇄한 채 자신의 독재권을 강화하고 자신의 재정비리 문제점을 지적한 감사보고서를 거부하는 후안무치한 행위를 저질렀다"고 전했다... 中, 남중국해서 '해상식별구역' 발효…관련국 반발
중국이 올해부터 남중국해 영유권 분쟁 해역에 진입하는 타국 어선을 대상으로 중국 어업관리 당국의 사전 허가를 받도록 하는 조례 사실상 '해상식별구역'을 발효시킨 가운데 대만, 베트남, 필리핀 등 주변국들이 일제히 반발하고, 미국이 비난하는 등 파문이 일고 있다. 9일 중국 환추스바오(環球時報)에 따르면 중국 정부는 최근 남중국해 상의 영유권 분쟁 해역에 외국 어선이 진입할 경우, 중국 .. 
한기총 제19대 대표회장 후보자 공청회 오늘 개최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제19대 대표회장 후보자 기호추첨 및 공청회가 10일 오후 2시 한기총 회의실에서 열린다. 전날 한기총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승렬 목사)가 후보로 등록한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여의도순복음) 소속 엄기호 목사와 현 대표회장인 홍재철 목사(이상 가나다 순)를 심사한 결과 최종 후보자로 확정했다... 여야, '의료 민영화' 놓고 2라운드 격돌
박근혜 대통령이 신년 기자회견에서 의료 규제 개혁방안을 밝히면서 여야가 철도에 이어 의료 분야 민영화 논란을 놓고 또다시 거센 공방을 벌여가고 있다. 원격 진료를 비롯해 의료규제 개혁에 대해 새누리당은 의료 민영화가 아니라는 점을 강조한 반면 민주당은 의료 민영화 수순으로 '천민 자본주의적 발상'이라고 반박했다. 민주당 김한길 대표는 1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정부의.. 정부, 이산가족 상봉 북측에 거듭 촉구
정부는 10일 설맞이 이산가족 상봉 요청에 응할 것을 북측에 거듭 촉구했다. 김의도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정례 브리핑을 갖고 "우리 측의 이산가족 상봉 재개 제의에 성의 있는 자세를 보일 것을 다시 한 번 촉구하는 바"라고 밝혔다. 그는 "북한 측이 남북관계 개선을 바란다면 말로만 인도주의 사업을 주장할 것이 아니다"며 "이산가족들이 민족의 최대 명절인 설.. 
의사파업 초읽기…집단휴진 사태 오나
원격진료와 병원의 영리자회사 설립 등으로 촉발된 의사들의 총파업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대한의사협회는 11~12일 서울 이촌동 의협회관에서 '의료제도 바로세우기를 위한 전국의사 총파업 출정식' 열고 대 정부 투쟁 로드맵을 확정할 방침이라고 10일 밝혔다. 의협은 11일 오후 5시 접수를 시작으로 원격의료, 영리병원 저지 및 건강보험제도 개혁 등에 대한 현안보고를 한 후 주제별 분과토.. 
"빅뱅, 일본 뒤흔들다"…AP 통신 주목
한류그룹 '빅뱅'의 일본 투어에 AP통신이 관심을 보였다. 10일 AP통신은 '한국의 보이밴드 빅뱅이 일본을 뒤흔들다'라는 기사를 통해 빅뱅의 일본 6대돔 투어를 소개했다. 지난해 11월 16, 17일 사이타마 세이부 돔을 시작으로 빅뱅은 오사카 쿄세라 돔, 후쿠오카 야후 오크 돔, 나고야 돔, 도쿄 돔, 삿포로 돔을 거쳤다. 11~13일 오사카 교세라 돔에서 이번 투어를.. [1월 10일] 오늘의 기독교 소사
■1995년 기독교윤리실천운동 등 30여 기독교 시민단체들, 정부가 유흥업소 심야영업 자율화 방지를 발표한 것과 관련 철회촉구 공문을 관계기관에 발송. ■1984년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의 '민족통일에 관한 교과서 분석'이 문제되어 조승혁 목사 등 구속... 
아시아나 항공기 사고 때 차에 치여 숨진 여학생 부모, 시에 배상 청구소송
【샌프란시스코(미 캘리포니아주)=AP/뉴시스】 샌프란시스코 공항의 아시아나 항공기 사고 당시 두 대의 구급차에 치여서 숨진 10대 중국 여학생의 부모가 구조대원들이 부주의하고 훈련도 되지 않았다면서 시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숨진 예멍위안(葉夢圓·16)의 부모는 이번에 제출한 소장에서 지난해 7월6일 항공기 사고 현장에 있던 딸을 맨 처음 본 구조대원이 즉시 살펴보고 .. 
지난해 한국 선교사 169개국에 2만5,745명 파송
지난해 한국교회는 정체 및 감소 현상, 재정 압박, 동북아 X국 선교사 추방 등 대내외의 다양한 어려움에도 재작년에 비해 1,003명이 늘어난 25,745명의 선교사를 파송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사무총장 한정국 목사)가 최근 발표한 2013년 12월 말 현재 한국선교사 파송 현황(통계)에 따르면 파송 선교사 수는 2004년부터 지난 9년 간 매년 1천 명 이상이 증가.. 
수서고속철도 업무시작…2016년 1월 개통
철도파업의 빌미가 됐던 수서고속철도주식회사가 10일 대전 코레일 사옥에서 본격 업무를 시작했다. 이날 코레일은 최근 노사 관계 등을 고려해 별도의 출범식을 하지 않았다. 수서고속철도 출범을 위해 코레일은 운전, 차량, 재무 등 각 분야 실무형 직원 50명을 파견했다. 조직은 2본부(영업본부, 기술안전본부) 5처로 시작해 2016년까지 430명 규모의 3본부 2실 8처로 단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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