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17년 12월 6일 예루살렘을 이스라엘 수도로 인정하고 미국 대사관을 예루살렘으로 옮기겠다고 선언했다. 팔레스타인은 이 결정에 즉각 반발, 트럼프 대통령 맹비난에 나섰다. 예루살렘은 이슬람교, 유대교, 기독교 등의 성지로 현재 국제법상 어느 국가에도 속하지 않는다. 그러나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은 모두 예루살렘을 자신들의 수도라고 주장하며.. 
CCC 대표 박성민 목사 ‘2017한국사회발전대상’ 수상
한국대학생선교회(CCC) 대표 박성민 목사가 ‘2017한국사회발전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박 목사는 한국신문방송인클럽(이하 한신방, 회장 한창건)이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종교 등 각 부문 중 ‘종교’ 부문 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것이다... 
IS에 희생된 순교자들 추모하며…파키스탄 어린이들에게 성탄 선물
아이들은 성탄을 기념하는 의미로 옷가지를 비롯한 선물들을 받았다. 파키스탄의 한 사역 단체가 나눠준 이 선물은 2017년 중반 ISIS에 살해당한 26세의 중국인 파키스탄 선교사 멍 리시(Meng Lisi)를 추모하기 위한 것이다. 교사였던 멍은 우르두어(Urdu)를 배우던 중에, 하나님께서 자신을 파키스탄 학생들에게 믿음을 전하도록 부르심을 느꼈다. 그 후, 2017년 5월 24일, 그녀와.. 
"박해국가 내 그리스도인의 수는 8억 명"
지구상 76억 명의 사람들이 있다. 이 중 51억 3천만 명의 사람들이 60개박해 국가들(박해점수 41점 이상)에서 살아가고 있다. 이 51억 명이 살아가고 있는 박해국가의 그리스도인의 수는 8억 명(16%)으로 추정하고 있다... 
워싱턴 신학교, 美루터교회와 교류협력 방안 논의
워싱턴 신학교(Washington Theological Seminary) 정진오 교수(조직신학 및 교회사)와 황성은 교수(구약학)는 지난 27일(현지시간) 2시알렉산드리아에 위치한 Southeastern District 에서 John Denninger 노회장과 워싱턴 신학교와 미국 루터교회와의 교류 협력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KWMA "현재 한국 해외선교사 170개국 27,436명"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가 8일 안디옥성결교회(담임 신화석 목사)에서 제28회 정기총회를 개최한 가운데, '2017년 12월 한국 선교사 파송 현황'을 발표했다. 금년도 선교사 파송수는 170개국 27,436명으로 전년대비 231명이 증가한 것으로 최종 집계됐다... 
'2018평창범국민기독서포터즈단' 기독지도자초청 설명회 개최
평창범국민코리안기독서포터즈단이 지난 11월 1일 1만 5천여명이 모인 가운데 D-100일 서울 시청앞광장 KBS특별생방송에 기독인사 1천여명이 대거 참여해 발대출범을 시작했고, 오는 1월 15일 부터는 평창동계올림픽이 열리는 빙상경기장앞 강릉중앙감리교회당에서 올림픽기간동안 연속 성공기원집회를 이어가는 프로그램이 진행됨을 발표했다... 
2018년 1월 현재 한국 해외파송 선교사 숫자 21,220명
2018년 1월 2일 현재 한국 선교사 숫자는 21,220명이고, 선교단체는 159개 단체, 선교 대상국 숫자는 159개국이다. 한국 선교운동의 동향에 대해 매년 조사를 해서 국내외에 알리고 있는 한국선교연구원(원장 문상철 박사, KriM)은 2일, 2017년 12월 말 기준으로 한국 선교의 동향에 대한 조사를 마치고 그 주요 발견 사항을 이와 같이 전했다... 
교육자선교회 창립40주년 겨울연찬회 열린다
(사)한국교육자선교회는 년 2회(여름, 겨울) 방학 기간 동안 전국에 산재되어 있는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연찬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는 "세상을 변화시키는 거룩한 유산"(벧전2:9)이라는 주제로 충북 청주대학교에서 오는 2018년 1월 8일 부터 10일까지 2박 3일 동안 기독교사로서의 사명을 일깨우며 영적 성숙과 활력을 다짐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CD포토] '제19회 한국교회 군선교의 밤' 열려
2017년 한국교회 군선교 사역을 마무리하는 '제19회 한국교회 군선교의 밤'이 지난 11일 군선교 관계자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림아트센터 장천홀에서 열렸다.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가 주관하는 ‘군선교의 밤’은 1년 동안 군선교를 이끌어 주신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광림교회, 아프리카 의료선교로 예수 사랑 전해
“어느 곳이든 보내주십시오. 오직 주님이 저와 그곳에 함께 가주십시오. 어떤 짐이든 주십시오. 오직 견디어 낼 힘을 주십시오. 주님의 심장과 주님을 섬기는 그 관계로만 저를 묶어 주십시오.” 간절히 무릎 꿇고 기도하는 그에게 나지막이 주님의 음성이 들려왔다. “세상 끝 날까지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다.” 검.. 
NCCK, 성탄맞이 로힝야족(Rohingya)에게 겨울 용품 전해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이홍정 목사, NCCK) 국제위원회(위원장 손달익 목사)는 방글라데시교회협의회(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Bangladesh, NCCB)와 함께 로힝야족(Rohingya)을 위해서 인도적 지원을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