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산층 10명 중 8명이 노후 자금 걱정
    25일 AIA그룹에 따르면 한국과 중국, 홍콩, 대만에서 스스로 중산층이라고 생각하는 250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진행한 결과, 우리나라 중산층은 무려 77%가 편안한 노후 생활을 보내기 위해 필요한 자금을 모으지 못할까 염려한다고 대답했다. 같은 동북아시아 국가인 중국(25%)보다 무려 3배 이상 높은 수준으로, 홍콩(49%)이나 대만(51%)과 비교해도 우리나라 중산층의 노후에..
  • 與국회법 재의 거부 방침에 野 강력반발
    새정치민주연합은 25일 대통령 거부권이 행사된 국회법 개정안을 새누리당이 재의하지 않기로 당론을 정한 것을 두고 강하게 비판했다. 새정치민주연합 이종걸 원내대표는 25일 오후 전·현직 원내대표 자문회의를 마친 직후 기자들과 만나 "여당이 국회 지키기를 포기한 날이자, 의원이 직위를 포기한 날"이라며 "박근혜 대통령이 국민을 배신한 정치를 했다"고 꼬집었다. 이어 "한 입으로 두..
  • 野, 규탄대회…"국회 포기한 슬픈 날"
    새정치민주연합은 25일 국회법 개정안에 거부권을 행사한 박근혜 대통령과 이를 재의하지 않기로 당론을 정한 새누리당을 강하게 비판하는 규탄 대회를 열었다.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는 이날 오후 메르스 관련 법 처리를 위한 본회의 직전 국회 로텐더홀에서 진행된 규탄대회를 통해 "(앞으로) 박 대통령이 책임의 정치, 통합의 정치, 민생의 정치를 할 것이라는 일말의 기대를 접는다"며 "국..
  • 정국 블랙홀...박 대통령 '거부권' 행사
    박근혜 대통령이 25일 국회법 개정안에 대한 거부권을 행사하면서 사실상 국회와의 전쟁을 선포했다. 이에 야당은 강하게 반발, 즉각 보이콧을 선언하고 나섰다. 여당은 대통령의 뜻을 존중한다는 공식 입장을 표했지만, 박 대통령이 사실상 새누리당 유승민 원내대표 사퇴를 촉구, 당청 갈등이 표면화되면서 하루종일 혼란이 이어졌다. 여당은 이날 4시간 이상 동안의 의원총회를 열고 개정안..
  • '메르스法' 국회 본회의 통과…질병정보 공개키로
    감염병 환자 및 질병의 정보 등을 공개·공유하고 감염병 역학조사관을 확대 편성하는 내용의 이른바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법)'이 2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재석의원 249명 중 찬성 247명 반대 0명 기권 2명으로 가결 처리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및..
  • 정서적으로 건강한 영성
    [신간소개] 정서적으로 건강한 영성
    모든 목회자, 리더, 평신도들의 필독서! 머리로 믿지 말고 가슴으로 믿어라! 인생을 바꿀 만한 하나님과의 진짜 만남을 갈구하고 있다면, 바로 이 책을 잡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