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 달부터 고혈압과 당뇨병 등의 만성질환과 감기 등의 경증질환으로 대형병원을 찾으면 약값 부담이 늘어난다. 보건복지부는 이러한 내용의 '의료급여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20일 밝혔다. 개정안은 만성질환과 감기, 결막염 등 가벼운 질환으로 종합병원 이상을 이용하면 본인이 부담하는 약값을 현행 500원(정액제)에서 3%(정률제)로 변경하는 것이 골자다... 
시진핑, 4박 5일 영국 국빈방문 일정 시작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4박5일간의 국빈 방문 일정을 시작했다고 신화와 AP, AFP통신 등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시 주석은 이날 저녁 부인 펑리위안(彭麗媛) 여사와 함께 런던 히스로 공항에 도착해 방문 첫날 숙소인 나이츠브리지의 만다린오리엔탈 호텔로 이동했다. 시 주석은 펑리위안 여사의 외투 색상에 맞춘 짙푸른 색 넥타이를 맨 정장 차림으로 모습이었으며 필립 .. 
교육부 "국사편찬위에 국정교과서 예산 내려보내"
교육부가 국정 역사교과서 개발에 필요한 예산을 국사편찬위원회(국편)에 내려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교육부는 20일 이와관련해 국정 교과서 개발에 필요한 예산 44억원은 지난 13일 국무회의에서 예비비로 의결했다며 "예비비 일부를 국사편찬위원회에 내려 보내 집행을 시작하는 단계"라고 밝혔다... 
남북 이산가족들 오늘 금강산서 60년만에 상봉
남북 이산가족들이 20일 60여년의 기다림 끝에 금강산에서 가족들을 만난다. 이산가족 남측 상봉 대상자 96가족, 389명은 이날 군사분계선을 넘어 북한 금강산에서 북측에 거주하는 가족들과 재회한다. 이들과 만나는 북측 이산가족 상봉 인원은 방문단과 동반 가족을 포함해 모두 141명이다. 이산가족들은 군사분계선을 넘어 낮 12시40분께 중식 장소인 금강산 온정각 서관에 도착, .. [20일 날씨] 대체로 맑음…강원도영동 점차 구름많아짐
중국 북동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동풍의 영향으로 강원도영동은 오후부터 점차 구름이 많아지겠습니다... 
[신간소개] 2016 말씀 그리고 하루 - 헤른후트 로중(2016 Hernnhut Losungen)
헤른후트(Herrnhut), 우리말로 ‘주님이 보호하시는 곳’을 의미한다. 헤른후트 공동체 운동은 지금으로부터 약 300년 전, 독일의 북동부에 위치한 한 자그마한 마을에서 시작되었다.. 
[한국복음주의교회연합 성명서] 정부여당의 역사왜곡과 국정화를 결코 반대한다
박근혜 대통령과 정부여당의 역사장악과 왜곡, 국정화 추진이 우려를 넘어 점점 금도를 넘어서고 있어 크게 염려하지 않을 수 없다. 박근혜 대통령은 대한민국.. 
"탈북민은 하나님이 보내신 통일의 선취"
개혁신학회(회장 이상규 교수)가 "광복 70년, 화해와 통일"을 주제로 '2015년 가을 개혁신학회 학술대회'를 열었다. 17일 세곡교회(담임 박의서 목사)에서 열린 행사에서 눈에 띈 것은 통일과 북한선교에 '탈북민'이 소중한 자원이라는 내용이었다... 
"영혼에 새생명 불어넣는 것이 한국교회 설교자가 할 일"
한국설교학회(회장 김창훈 교수)가 "사회적 상황과 설교"(Social contexts and Preaching)를 주제로 제22차 가을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했다. 17일 한신대에서 열린 행사에서 배영호 목사(인천중앙교회, 한신대 외래교수)는.. 
"천사는 어디에" 연세조찬기도회
방연상 교수(신과대학 부학장, GIT 프로그램 디렉터)의 예배 인도로 권수영 교수가 대표기도를 드렸고, GIT 학생들(대표 빅토르 센디케, 필리핀) 30명의 특별찬양 후에는 김상근 교수(신과대 학장 겸 연합신학대학원장)가 "천사는 어디에"라는 제목의 설교를 전했다... 
내년 초까지 수도권서 4조원대 토지보상비 풀려
이달부터 내년 초까지 수도권에서 4조원이 넘는 토지보상금이 풀린다. 부동산개발정보 제공업체 지존은 19일 서울 고덕강일지구를 시작으로 평택, 고양, 의왕 등 수도권 11개 택지지구와 산업단지 등에서 내년 초까지 4조2천억원 규모의 토지 보상이 이뤄진다고 전했다. 보상액이 1조원이 넘는 강동구 고덕강일 공공택지지구는 SH공사가 지난 7일 공고를 내고 보상 절차에 들어갔다. 총 면적이.. 
[조성노 칼럼] 가을 신앙
그렇습니다. 가을 신앙은 이렇듯 기도하는 신앙입니다. 뜨거웠던 지난 여름을 회고하고 잘 익은 바람의 향기를 맡으며 감사의 기도를 드리는 겁니다. 마치 수도사와도 같은 청빈한 가을빛 영혼으로 긴 편지를 쓰듯 그렇게 맑고 깨끗한 기도를 드리며 자신을 비우는 겸허함, 그래서 가을 신앙은 기도로 영혼이 더욱 깊어지고 가을 하늘처럼 투명해지는 영성입니다. 릴케가 체코의 프라하 대학 에서 독일 남부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