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혜장로교회 손기성 목사
    [목회서신] 그냥 지나치면 후회합니다
    요즘 오전에 '파네라(Panera:체인 빵집)'를 자주 갈 일이 생겼습니다. 그곳에서 커피를 마시며 컴퓨터를 열어 일을 보는데 머리 하얀 할머니 한 분이 '보행보조기'를 밀면서 들어오시는 것이 보였습니다. 한쪽에서 그 모습을 보면서 "아이고, 그냥 집에 계시지 저런 몸으로 무엇 때문에 이곳까지 오셨나"하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다른 테이블에 나처럼 컴퓨터를 열어 놓고 책을 보던 한 백인 여자..
  • [QT] 사도행전 22:22-29 '로마 시민'
    바울사도의 간증을 듣던 사람들이 더 이상 듣지 않겠다고 아우성을 쳤습니다. 아무리 은혜로운 말씀도 들을 귀가 없으면 듣지 못하는 법입니다. 이에 천부장이 바울을 영내로 데려가서 채찍질하여 심문하기로 했습니다. ..
  • 박광철 목사
    [목회서신] 군중이 옳은가?
    민주주의의 특징 가운데 하나는 다수의 힘입니다. 거의 대부분의 것들이 다수의 찬성으로 결정됩니다. 그렇지만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으로 가는 동안 40년간 광야를 헤맬 때 절대 다수가 지속적으로 요구하던 것들을 생각해 보십시오...
  • 장신대 임희국 교수
    [영상] 칼 바르트 '교회교의학 73개 명제' 세미나 (11)
    하나님, 성경의 증언대로 스스로 계시하시는 하나님은 세 가지 고유한 존재양식 안에서 한 분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은 이 상호관계들 가운데에서 존립하는바 아버지 아들 성령의 존재양식으로 계시는 한 분 하나님이시다...
  • 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
    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 포스터 촬영 현장 '화기애애'
    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연출 김진영/극단 현대극장) 포스터 촬영 현장의 비하인드 컷이 22일 공개됐다. 포스터 촬영은 여자주인공 '마리아 역'을 맡은 가수 소향과 남자주인공 '폰 트랍 대령 역'을 맡은 배우 이필모, '원장수녀 역'의 양희경과 '엘자 역'의 김빈우가 참여해 화기애애한 가운데 진행됐다고 알려졌다...
  • [QT] 사도행전 22:17-21 '속히 나가라'
    눈을 다시 뜬 바울이 예루살렘에 돌아와서 성전에서 기도할 때에 주님께서 그에게 주신 명령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속이 예루살렘에서 나가라"는 것입니다. 그로 하여금 예루살렘에 머무르기를 원하지 않으셨습니다. 주님께서는 바울을 사용하시기 위해 부르시고 새롭게 눈 뜨게 하신 것입니다...
  • 성경
    [평신도를 위한 신학 강좌] 시가(詩歌)서
    기도, 찬양, 탄원시의 형태로 나타나는 고대의 시가문학과 히브리 시의 공통점은 신의 성품을 찬양하는 면에서 비슷하지만 고대근동인은 다신교의 여러 신들을, 히브리인은 유일신 하나님을 찬양한다는 차이점이 있다. 또한 히브리시는 개인이나 공동체에 행하신 하나님을 찬양하지만 고대근동의 시는 공동체에 행하신 하나님만을 찬양한다...
  • [QT] 사도행전 22:12-16 '다시 보라'
    하늘의 광채로 인하여 눈을 볼 수 없던 바울에게 아나니아가 안수하여 눈을 뜨게 하였습니다. 아나니아는 안수하면서 "다시보라"고 하였습니다. 그로 인하여 바울은 눈을 뜨고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되었습니다. 바울은 아나니아의 말씀대로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
  • 박경서 박사
    네 번의 WCC 총회에 참석한 나의 체험
    나는 드물게 지금까지 개최된 WCC의 9번의 총회 중 4번을 참석했으니 참 축복받은 평신도중의 한사람이라고 늘 감사하면서 살고 있다. 그 중에서 3번의 총회 즉 1983년의 제6차 캐나다의 뱅쿠버 총회, 1991년 제7차 호주의 캔베라 총회 그리고 1998년의 제8차 아프리카의 짐바붸의 하라레 총회에는 WCC 아시아 국장 때 총회를 직접 준비한 실무자로 참석을 했고, 제9차 총회인 2006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