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란치스코 교황이 15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성모승천 대축일 미사'에 참석해 세월호 유가족들을 위로하고 있다. 이날 프란치스코 교황을 만난 세월호 가족대책위 김병권 위원장은 "교황에게 '지금까지 진실을 은폐한 정부를 믿을 수 없다"며 "진실이 밝혀질 때까지 우리 곁을 지키는 한국천주교에 힘을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기독교소사] 한국 개신교 100주년 선교대회 外
◇ 1994년 = 94 남북인간띠잇기대회본부 주최, 평화통일기원대회가 임진각과 전국 11개 지역에서 열려 민족의 평화통일을 기원하고 각계 지도자 33명이 서명한 평화통일선언문 발표. ◇ 1989년 = 세계개혁교회연맹(WARC) 제22차 총회가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라는 주제로 81개국 600여 명의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 1987년 = 민주헌법쟁취 국민운동본부 .. 
한인 2세 중심으로 '광복 70주년 준비 기도운동' 시작된다
한인 2세를 중심으로 광복 70주년을 기념하고 북한을 위해 기도하자는 운동이 시작된다. 이른바 'Adopt a Day 815 Dedication Worship'이다. 특히 어떤 정치색이나 주최 단체 없이 순수하게 한국을 위해 기도하자는 이 운동은 한인 1세가 아닌, 차세대들이 주도하고 있어 더욱 주목받고 있다... 
[포토] 에볼라로 '죽음의 공포' 이어지는 아프리카
12일(현지시간) 라이베리아 보건 당국자들이 수도 몬로비아 거리에서 에볼라 바이러스에 감염돼 숨진 것으로 추정되는 시신을 옮기고 있다. 지난 50여년 간 라이베리아에서 선교 활동을 벌이다 최근 에볼라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된 스페인 신부가 이날 숨졌다. 세계보건기구는 시험 단계인 에볼라 바이러스 치료제의 사용을 허가한다고 밝혔다... 
[포토] 붕괴되기 일보 직전의 가자지구 빌딩
지난 11일(현지시간) 가자지구에서 팔레스타인 주민들이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폐허가 된 건물 앞에 천막을 치고 쉬고 있는 모습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평화칼럼] 글로벌 시대 맞는 기독교적 통일교육이 필요하다
초등학교 시절부터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라는 노래를 자연스럽게 혹은 당연한 진리로 여기며 자라온 세대 중 한 명으로서 아직도 통일의 당위성을 확신한다. 하지만 시대의 변화에 맞추어 조금은 다른 생각이 필요하게 되었다. 특히 다음 세대와 함께 통일을 추구하기 위한 보다 폭넓은 개념과 교육이 요청된다. 시대를 지칭하는 표현들이 있다. 근대와 전근대 시대라든가 현대와 포스트모던 시대 등의 .. [기독교소사] NCCK, 금융 실명제 전격실시 '환영 성명' 外
◇ 1993년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정부의 금융실명제 전격실시에 대한 환영 성명 발표. ◇ 1980년 = 19개 교단 대표, 무인가 신학교와 사이비 교직자 문제에 대한 한국기독교대책협의회 조직. ◇ 1980년 = 전국기독교서점협회, 기독교 서적 정가 판매하기로 결의. ◇ 1966년 = 가나안농군학교 김용기 장로, 막사이사이상 수상 ◇ 1950년 = 북한 전.. 
[김영한 시론] 교리적 다름을 인정하는 종교적 관용성 2
종교개혁 당시의 루터, 츠빙글리, 한 세대 후예인 칼빈 등 종교개혁자들에 의해 가톨릭교회 내에 개혁운동은 급물살을 탔다. 독일에서는 열정적이고 유능한 많은 경건한 주교들이 개혁을 시도했고 각 수도회 안에서도 개혁이 일어났다. 수도회마다 개혁파들이 생겨났다. 황제 카를 5세(Karl V)는 공의회 개최를 위해 역대 교황들과의 투쟁에 나섰다... 
[조건회 목사 시리즈 설교] 함께하는 시간(빌2:25-30)
이솝 우화에 '곰과 두 친구'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느 날 두 명의 친구가 길을 가고 있는데 갑자기 숲에서 곰이 나타납니다. 두 명의 친구들은 곰이 나타나자 어쩔 줄 몰라 하다가 그 중에 한 명의 친구가 길가에 있는 나무로 달려가 재빨리 나무를 타고 올라가서는 가지 뒤에 몸을 숨깁니다. 하지만 다른 한 친구는 그 친구처럼 재빠르지 못했습니다. 도망가지 못하고, 얼른 땅바닥에 누워 죽은 척.. 
[주도홍 칼럼] 교황 프란체스코
오는 8월 14일 한국을 방문하는 교황 프란체스코를 대한민국은 대대적으로 환영하는 분위기이다. KBS는 124시간 생방송으로 교황의 일거수일투족을 방영하려 한다. 그 어떤 국가원수에게도 해당되지 않은 참으로 놀라운 일이라 하겠다. 왜 한국은 그토록 그를 기뻐하는 것일까? .. 
[포토] 이라크 피난민에 생명 같은 구호품
이라크 야지디 신도 남성들이 10일(현지시간) 북부 피쉬카보르 국경 지역에서 구호품을 받기 위해 모여 손을 내밀고 있다. 현지 이라크 쿠르드 당국은 지난주부터 야지디 신도 약 4만5000명이 이 강을 건너갔으나 산악 지역에서 발이 묶인 야지디 신도들은 수천 명이 더 된다고 밝혔다... 
[여인갑의 바이블스토리] 바로는 왜 60대 나이의 사라를 탐냈을까?
"아브람이 애굽에 이르렀을 때에 애굽 사람들이 그 여인이 심히 아리따움을 보았고 바로의 고관들도 그를 보고 바로 앞에서 칭찬하므로 그 여인을 바로의 궁으로 이끌어 들인지라"(창 12:14-15) 본문만 읽어 나갈 때는 사라가 매우 아름다웠구나, 그래서 애굽 왕 바로가 탐을 냈구나 하고 쉽게 생각해버릴 수 있다. 그러나 당시의 사라 나이를 생각해 보면 고개가 갸우뚱해 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