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나 월터(Mona Walter)
    "코란 읽다 이슬람에 환멸 느꼈다…알라는 증오의 신"
    무슬림에서 무신론자로, 다시 기독교인으로 돌아온 한 여성이 이슬람의 해악성(the evils of Islam)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자 살해의 위협을 받고 있다. 모나 월터(Mona Walter)라는 이름을 가진 소말리아 출신 스웨덴 여성의 이야기다...
  • 캐논 앤드류 화이트 목사
    "'니느웨'에는 이제 성도 하나 없고, 교회는 전부 파괴됐다"
    성경 지명으로 잘 알려진 '니느웨'(현 지명은 '니너베')에 현재 기독교인이 하나도 없고, 교회 역시 전부 파괴됐다는 아주 슬픈 소식이다. 이슬람국가(IS)가 점령한 이라크 땅 가운데 한 곳인 니너베는 그들의 이데올로기를 따르지 않는 이들을 모두 처형하는..
  • 중국 게이
    中에서도 게이 커플로 말미암아 첫 동성결혼 인권소송 시작
    지난 7일 다수의 중국 언론에 따르면, 후난(湖南)성 창사(長沙)에 거주하는 남성 쑨(孫)모 씨(26)가 그의 연인인 남성 후(胡)모 씨(36)와의 혼인 등기를 요구하는 소송안건 수리통지서를 5일 창사시 푸룽(芙蓉)구 법원에 제출했다. 이는 중국 내 첫 동성결혼..
  • 길거리에서 시민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는 레이 컴포트 목사.
    美노방전도자 레이 컴포트 목사 "천국에서의 영원한 삶은…"
    뉴질랜드 출신의 복음전도자이며 기독교 변증가인 레이 컴포트(Ray Comfort)가 지난 5일 신년 메시지를 통해 천국에서의 영원한 삶에 대해 나누었다. 그는 길거리를 비롯해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사람들을 만나 하나님, 성경, 죄와 구원에 대해 질문하면서..
  • 제임스 맥코넬(James McConnell, 78) 목사
    "이슬람은 사탄…지옥에서 나온 교리" 英목사 '무죄!'
    영국 크리스천투데이 5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영국 검찰에 의해 이슬람에 대한 혐오 발언을 방송했다는 혐의로 기소된 북아일랜드 벨파스트에 있는 교회 '화이트웰 메트로폴리탄 태버내클(Whitewell Metropolitan Tabernacle)'의 목회자였던 제임스 맥코넬(James McConnell·78) 목사가 벨파스트 법원에 의해 무죄 판결을 받았다...
  • 우즈베키스탄의 고려인교회
    무슬림 85%인 우즈벡, 개신교 모임했다는 이유만으로 성도들 체포
    지난 6일 리아노보스티 통신에 따르면, 타쉬켄트 얀기율 지역에서 한국 개신교 신자 3명을 불법 선교 활동 명목으로 체포했다고 우즈베키스탄 경찰이 밝혔다. 현지 경찰은 "불법 모임을 급습했다"고 밝혔으며, 그들은 "현장을 조사하던 중 정보를 전달하던 인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