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동선교회, 예비선교사 훈련생 모집
    중동선교회가 제36기 예비선교사 훈련학교 훈련생을 모집한다. 이번 훈련은 오는 9월 2일부터 11월 24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7시~9시 서울 가락동에 위치한 선교회 사무실에서 진행한다...
  • 제41차 기독실업인회(CBMC) 한국대회
    기독실업인들 "부정부패 문화·도덕불감증 해소 앞장설 것"
    제41차 기독실업인회(CBMC) 한국대회가 12~14일까지 강원도 정선 하이원 리조트에서 열렸다. '주의 대로를 건설하자'(사40:3~4)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에서 국내외 기독실업인 3천여 명은 이 땅에 다시 오실 주님의 대로를 준비하는 일꾼으로서 교계와 사회 변화에 앞장서고, 기업윤리 의식 및 도덕성, 투명한 리더십을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
  • 평택시기독교총연합회 남부지역회 제69주년 8.15 광복절 연합예배
    평택시기독교총연합회, 제69주년 8·15 광복절 연합예배 마쳐
    평택시기독교총연합회(평기총련·총회장 배창돈 목사) 남부지역회는 10일 평택시 팽성읍에 위치한 시온성교회(유종만 목사)에서 제69주년 8.15 광복절 연합예배를 개최했다. 평기총련 남부지역회(회장 윤영학 목사) 목회자와 성도 1천2백여 명이 참석한 이날 연합예배는 평기총련 남부지역회 상임총무 김정덕 목사의 사회로 윤영학 목사의 인사, 부회장 정해은 목사의 대표기도, 서기 김요한 목사의 성경봉독..
  • 신촌 유학생목요집회
    "신촌지역 유학생 위한 글로벌 예배공동체 세운다"
    "신촌 지역에 유학생들은 많지만, 글로벌 예배공동체는 없습니다. 유학생들의 영성을 회복시키고, 예배의 부흥을 통해 열방을 중보하는 공동체가 꼭 필요하다는 생각으로 유학생 사역 단체와 교회들이 힘을 모았습니다."..
  • 샬롯데 니콜라스 로고스호프
    "배에서 자란 세 자녀, 오히려 더 나은 '삶의 방식' 배웠다"
    '떠다니는 UN' 로고스호프 로이드 니콜라스 단장(Lloyd Nicholas)의 사모인 샬롯데 니콜라스 선교사(Charlotte Nicholas)는 "로고스호프에서는 우주적인 삶을 볼 수 있다"며 "60개국 4백여 명의 승무원이 공동체를 이뤄, 더불어 살아가는 것을 배울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 로고스호프 교회학교 프로그램
    로고스호프 교회학교 "하나님이 주신 꿈, 선하게 인도하실 것"
    7일 오전 11시 30분 로고스호프 선상 호프 씨어터에는 남아공 출신 켈리의 낭랑한 목소리가 울려 퍼졌다. 대만 출신 에밀리는 우쿨렐레를 연주하며 중국어 노래를 열정적으로 불렀다. 1시간 남짓 짧은 시간이었지만, 각국의 전통의 의상을 입거나 여럿이서 작은 지구공을 떨어뜨리지 않고 들어 올리는 게임 등을 하며 아이들은 다양한 문화를 배웠고, 협력하여 함께 일하는 방법을 배웠다. '로고스호프 교..
  • 연무대교회 투시도
    "10월 5일은 육군훈련소 새 예배당 '건축후원주일'"
    한국교회 군종목사 파송 11개 교단이 육군훈련소 연무대교회 새 예배당 건축기금 모금을 위해 오는 10월 5일을 '건축후원주일'로 정하고 지키기로 했다. 특히 국군의 날인 10월 1일에는 연무대교회 건축후원회(회장 김삼환 목사)가 명성교회에서 출범 감사예배 및 후원모금 공식 선포식을 열고, 오는 9월 교단 총회와 내년도 교회 예산반영을 위해 활동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 한국교회 대통합을 위한 5개 교단 통합예배
    한국교회 대통합을 위한 5개 교단 통합예배 드려
    열된 한국교회의 대통합을 위해 5개 교단 및 1개 단체 통합예배를 드리고 대통합을 위한 첫발을 내딛었다. 5일 오전 11시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에서 열린 이날 예배에는 ▲개혁예음총회(총회장 윤향기 목사) ▲개혁B총회(총회장 장효근 목사) ▲예장개혁총회(총회장 조성훈 목사) ▲합동보수총회(총회장 최바울 목사) ▲웨신개혁총회(총회장 장창수 목사) 등 5개 교단과 ▲기독교여성단체협의회(대표회장 박..
  • 로고스호프 내에 있는 세계 최대의 선상서점.
    "로고스호프는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커다란 공동체"
    '세계 최대 선상서점' 로고스호프가 오는 18일까지 인천항 제1부두에 정박하면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2014 로고스호프 한국방문위원회 허건 실행위원은 "로고스호프가 방문하는 대부분 나라에서 믿지 않는 사람들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문화적 접근을 시도한다"며 "우리나라에서는 직접적인 선교적 역할이 강조돼 온 것이 독특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