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기선교여행
    "단기선교 평가기준, 가능한 세부적·구체적으로 세워야"
    단기선교여행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기 위해 많은 교회, 선교단체가 사전에 다양한 훈련과 교육을 한다. 하지만 정작 여행 이후 후속 관리에 신경을 쓰는 곳은 많지 않다. 선교 전문가들은 단기선교여행의 효과를 높이려면 사후 관리와 교육, 동원이 필..
  • 임덕순 목사
    "MK 문제 방치한 한국교회, 선교 '3대 낭비' 초래했다"
    한국선교사자녀교육개발원(KOMKED) 명예이사장 임덕순 한가람교회 원로목사는 "MK 문제는 한국교회와 한국선교의 주변문제가 아니라 본질적인 문제"라며 "이를 위해 한국교회 성도들이 팔을 걷어붙여야 한국선교의 병목현상을 해결하고 더 나은 전진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 선교한국 2014 대회
    "하나되어 땅 끝까지!"
    선교한국 2014 대회가 지난 1일 '파송의 시간'을 끝으로 공식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에는 선교 관심자, 헌신자 등 순수 참가자 1천5백여 명과 자원봉사자, 강사, 외국인 참가자 등 7백여 명 등 총 2천2백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 콜린 파이퍼 WEA 청년위원장과 디모데 엘드레드 회장
    WEA 청년위원장·CE 회장, 합복총회 찾아 청년사역 비전 나눠
    세계복음연맹(WEA) 청년위원장 콜린 파이퍼(Colin Piper) 목사와 미국 청년사역 전문기관인 크리스천 인데버(CE) 회장 디모데 엘드레드(Timothy Eldred) 목사가 지난 25~27일까지 2박3일 간 일정으로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복총회(총회장 장시환 목사)를 방문해 청년사역에 대한 비전과 전략을 공유했다...
  • WEA
    "청년사역, 창조적 분야로 만들어나가야"
    세계복음연맹(WEA) 청년위원장 콜린 파이퍼(Colin Piper) 목사와 미국 청년사역 전문기관인 크리스천 인데버(CE) 회장 디모데 엘드레드(Timothy Eldred) 목사가 지난 25~27일까지 2박3일 간 일정으로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복총회(총회장 장시환 목사)를 방문해 청년사역에 대한 비전과 전략을 공유했다...
  • 로고스호프 인천항
    '인천 입항' 로고스호프 "어두운 사회 '희망' 전하는 등불 되길"
    세계 최대의 선상(船上) 서점을 비롯해 다양한 문화 컨텐츠와 프로그램, 구제, 공동체 삶 등으로 전 세계에 '지식·구호·희망'을 전달해 온 로고스호프가 30일 오후 3시 인천항 제1부두에 머물며 일반에 공개됐다. '2014 로고스호프 한국방문위원회'는 이날 오전 10시 로고스호프 선상 로고스 라운지에서 공식 개장식을 열고, 로고스호프가 세월호 사건을 비롯해 다양한 어려움에 처한 한국 사회를 ..
  • 나이지리아 치복
    나이지리아, 9개 교회 파괴되고 50여명 살해
    나이지리아 치복(Chibok) 인근의 크리스천 마을이 공격받아 최소 50여 명이 죽고 9개 교회가 파괴됐다고 오픈도어선교회가 25일 밝혔다. 치복은 지난 4월 무장단체 보코하람에 의해 3백여 명의 여학생들이 납치된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