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 캔터베리 대주교를 비롯해 다른 종교 지도자들이 적십자, 세계보건기구(WHO), 유엔 난민기구와 인도주의 단체와 합세해 백신 민족주의 종식을 촉구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24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이같은 요청은 WHO 의사결정기관인 세계보건총회 시작과 일치한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일주일간 열리는 이 총회에서는 전 세계적인 유행병을 종식시키는 방법에 대해 논의하게 된다... 
英 성공회 대주교 “교회는 세상의 다양성 반영해야”
영국 성공회 요크 대주교는 오순절 주일설교를 통해 교회가 전 세계의 다양성을 반영해야 한다고 촉구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지난 23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 설교는 매년 오순절에 진행되는 세계적 에큐메니칼 기도 운동인 ‘나라가 임하옵시며’(Thy Kingdom Come) 마지막 날 전국 온라인 예배에서 선포됐다... 
영국인 대다수 “진보 이데올로기 지지 안해”
‘미국을 깨우자’는 ‘우오크’(woke) 활동가들의 사상은 많은 영국인들이 실제로 믿는 것과 다르다고 새로운 여론조사가 밝혔다. 22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크리스천투데이에 따르면 상식을 위한 캠페인(CCS)은 공중 화장실과 사춘기 호르몬 차단제, 기후 시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이슈에 대해 2천명 이상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했으며 보수적인 접근 방식이 계속해서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고 .. 
英 윌리엄 왕자 “어머니 다이애나 비 죽음 후, 교회가 피난처였다”
영국 윌리엄 왕자가 전염병 기간과 어머니인 다이애나 비의 죽음 이후 자신의 삶에서 교회는 피난처였다고 언급했다. 22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크리스천투데이에 따르면 최근 스코틀랜드 교회 총회에 참석한 그는 “스코틀랜드와 그 너머의 많은 사람들에게 교회는 전염병이 발생했던 지난 한 해 동안 필수적인 피난처였다”라며 어머니가 돌아가셨다는 사실을 알게 된 날 스코틀랜드 발모랄 사유지 근처에 있는.. 
“코로나19로 사별한 사람들 사이에 ‘심령주의’ 만연… 조심해야”
영국 침례교단이 팬데믹 중 사별한 사람들 사이에 잠재적으로 해로운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 ‘심령주의’(spiritualism)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21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크리스천투데이에 따르면 ‘심령주의’는 영매를 통해 산 사람과 죽은 사람의 영혼이 소통할 수 있다는 신념이다... 
“교회에 적대적인 문화 속에서 타협하지 말아야 할 2가지”
미국 빌리지교회 맷 챈들러 목사가 코로나19 이후 교회에 적대적인 문화 속에 교회 지도자들이 절대 타협하지 말아야 할 2가지를 소개하고 “교회는 바로 지금 이 순간을 위해 세워진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최근 최근 진행된 ‘익스파넨셜스 리셋 서밋’(Exponential's Reset Summit)에 강사로 나선 챈들러 목사는 “그리스도 안의 형제와 자매들에게 바라는 .. 
프랑스 “학교에서 ‘성 중립’ 표현 금지... 어린이에게 유해”
프랑스 교육부는 ‘성중립적’ 언어 표현이 프랑스어 학습 과정에 해를 끼친다고 주장하면서 성별 포함 언어 사용을 금지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지난 20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교육부는 프랑스 전역의 학교에 성중립 철자법인 가운뎃점 사용을 중단하라는 내용의 법령을 보냈다. 프랑스어 명사는 성(性)과 수를 구분하고, 일반적으로 남성 명사에 특정 어미를 붙여 여성형으로 만든다... 
프랭클린 그래함, “수정헌법 제1조는 엉터리” 해리 왕자 발언에 일침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최근 표현의 자유, 언론의 자유, 종교의 자유를 보장하는 미국 수정헌법 제1조를 폄하하는 발언을 한 영국 해리 왕자에게 일침을 가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19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그래함 목사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해리 왕자가 우리의 수정헌법.. 
“코로나19 격리로 섭식 장애 급증... 교회가 최전선”
미국 기독교 비영리 단체인 락 리커버리(Rock Recovery)의 전무이사인 크리스티 베티에 따르면 코로나19 대응에 따른 폐쇄와 고립으로 정신 건강 문제가 악화되면서 섭식 장애에 대한 도움을 요청하는 사람들의 숫자가 크게 증가했다. 19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베티는 이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고립은 정신 건강 상태가 악화되게 하는 거대한 원인이다. 격리를 중단하.. 
美 기독교 대학 협회 “‘타이틀 나인’ 종교 면제 철회 안돼”
미국의 180개가 넘는 개신교 대학으로 구성된 협회가 연방 교육법 9조(Title IX)에 포함된 종교 학교 면제 조항을 삭제하라는 성소수자(LGBT) 졸업생과 재학생이 제기한 소송에서 기독교 대학을 변호하기 위해 나섰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기독교 대학 협의회(CCCU)는 결혼과 젠더, 성(gender and sexuality)에 대한 성경적 신념을 옹호하는 신앙 기반의 대학에.. 
캐나다, 코로나19 제한 규정 위반 이유로 또 다른 목회자 체포
캐나다에서 코로나19 공중 보건 명령을 위반했다는 이유로 목회자가 체포되는 사건이 세 번째 일어났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19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앨버타 주 캘거리에 소재한 페어뷰 침례교회(Fairview Baptist Church) 목사인 팀 스테판(Tim Stephens) 목사가 최근 체포됐다고 한다... 
‘군중의 광기’ 작가 “교회는 다시 복음을 전파해야”
‘군중의 광기’(The Madness of Crowds) 저자인 영국 더글라스 머레이 작가가 “교회가 복음을 전해야 할 때에 모든 최신 유행에 빠져들고 있다. 다시 복음을 전파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최근 영국 크리스천투데이에 따르면, 머레이 작가는 저스틴 브라이얼리가 진행하는 프로그램 ‘프리미어’에 신학자 N.T.라이트 박사와 함께 출연해 자신을 불편한 불가지론자이자 실망한 무신론자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