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고위험군 중심의 재택치료 관리체계 시행을 하루 앞두고 집중관리군 분류 기준이 두 차례나 바뀌었다. 심지어 시행일로 넘어가기 1시간여 전 밤에도 한 차례 더 기준을 변경한다고 알리면서 혼란을 가중시켰다... 
정밀진단 앞둔 광주 아이파크… 부분 철거냐 완전 철거냐
구조 작업이 마무리되면서 곧바로 안전진단 등 후속 조치가 진행될 예정이다. 관리·감독청인 서구청, 입주예정자협의회, 시공사, 감리단이 협의해 전문기관을 선정, 정밀안전진단을 의뢰한다. 이 결과에 따라 철거 여부와 공사 재개 등을 결정할 방침이다... 
서울 코로나 확진 1만1682명…사상 첫 1만 명대
서울시는 9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1만1682명 증가해 누적 기준 33만7930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서울 코로나19 확진자는 8일 1만1682명이 발생하며 발병 이후 역대 최다 규모를 경신했다. 또한 사상 처음으로 1만명대를 돌파했다... 
“이러다 검사받다 감염될라”… 지정 동네병원 가기도 ‘불안’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5만명에 육박하는 등 감염 확산이 증가일로를 걸으면서 의료기관에서 진행하는 진담검사 수요도 급증하는 형국이다. 다만 일부 병원에서는 의심환자와 일반환자가 뒤섞여 대기하는 풍경이 연출돼 불안감을 호소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조희연 측, 첫 재판서 "해직교사 채용 정당"… 혐의 부인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1호 사건'으로 지난해 검찰을 통해 기소된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측이 첫 재판에서 '해직 교사를 특별채용한 것은 적법하고 유효한 일'이라는 취지로 무죄를 주장했다... 
50대 미만은 스스로 재택치료… 관리 사각지대 우려
오미크론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내일(10일)부터 재택치료 모니터링이 집중관리군만 실시함에 따라 50대 미만의 확진자들이 재택치료 사각지대에 놓일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특히 중증으로 이어질 수 있는 미접종자나 50세 미만 기저질환자, 임신부 등은 집중관리가 아닌 '셀프관리' 대상으로 분류돼 적절한 대응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9일부터 확진자는 7일간 자가격리… 접종 여부 무관
앞으로 코로나19 확진자는 백신 접종 여부, 증상 유무와 관계없이 검체채취일로부터 7일 동안 자택에서 격리하게 된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은 8일 확진자·밀접접촉자 관리 기준 변경사항을 발표했다. 변경 내용은 오는 9일 0시부터 시행되며, 해당 시점에 격리 중인 사람들에게도 소급 적용된다... 
오영수·신구, 2주 더 본다… 연극 ‘라스트 세션’ 공연 연장
연극 '라스트 세션'은 영국이 독일과의 전면전을 선포하며 제2차 세계대전에 돌입한 1939년 9월3일을 배경으로 '지그문트 프로이트'와 'C.S. 루이스'가 직접 만나 '신의 존재'에 대한 치열하고도 재치 있는 논쟁을 벌인다는 상상에 기반한 2인극이다... 
정부 “방역패스 변경 여부 검토... 미접종 중증이 고민”
다만 정부는 백신 미접종자 중증환자 발생이 늘어난다는 점을 들어 방역패스 완화는 신중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또한 감염 상황에 따른 의료체계 여력을 종합 검토하면서 논의하겠다는 방침이다... 
'단 1명 남았다' 붕괴 현장서 5명 수습… 구조 막바지
광주 서구 HDC현대산업개발 신축 아파트 붕괴 28일째를 맞은 가운데, 사고 직후 실종된 노동자 6명 중 5명이 수습되고 위치가 파악된 나머지 1명에 대한 구조 작업도 한창이다. 범정부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는 7일 "오늘 오후 3시 47분 무너진 201동 건물 27층 2호실 거실 외벽 창가 2m 안쪽에서 매몰자 1명이 구조됐다"고 밝혔다... 
전교생 확진자 3% 넘으면 초·중·고 ‘정상등교’ 중단 가능
다음 달 새 학기부터 초·중·고등학교는 재학생 3% 이상이 코로나19에 감염되거나, 감염 관련 등교하지 못하는 학생이 15%를 초과할 경우 '정상 등교'를 중단할 수 있다. 확진자나 접촉 등으로 격리된 학생이 늘면 학교별로 전면 등교수업과 대면 교육활동의 확대를 뜻하는 '정상 등교'를 포기하는 사례가 속출할 것으로 여겨진다... 
코로나 '독감처럼 관리'… 전문가들 "오미크론 치명률 판단 일러"
정부가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해도 의료체계가 안정적으로 운영되면 계절독감처럼 대응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히면서 일상 복귀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오미크론 변이가 전파력은 높지만 치명률은 델타 변이의 5분의 1 수준으로 평가된 데 따른 것이다. 계절독감은 별도의 방역조치나 격리 없이 정기적인 백신 접종을 통해 관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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