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댄 주스터 티쿤 미니스트리 인터내셔널(Tikkun Ministries International) 대표
    기독교는 이미 공산주의를 이겼다... 남은 적은 이슬람과 세속적 상대주의
    사회주의, 공산주의에 대한 공포가 한국을 여전히 사로잡고 있다. 하지만 댄 주스터는 기독교는 이미 공산주의를 이겼다고 말한다. 그리고 기독교의 최대 적은 이슬람과 세속적 상대주의라고 주장한다. 그의 주장의 근거는 무엇일까? 그는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는 메시아닉 유대인으로, 미국과 이스라엘에 근거를 둔 유대인 크리스천 교단인 티쿤 미니스트리 인터내셔널(Tikkun Ministries Inter..
  • 앤드류 팔리 목사
    기독교인들이 하는 45가지 거짓말
    당신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으심으로 구원을 받았으니, 당신은 날마다 자아가, 자신이 죽어야 한다. 진정한 기독교인은 더 이상 죄를 범하지 않는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것이 신앙의 건강에 좋은 것이다. 교회에 반드시 십일조를 해야 한다." 미국의 한 복음주의 목회자에 따르면, 이것은 모두 거짓말이다. 초교파교회인 텍사스주 러복의 '종교가 아닌 교회(Church Without Religi..
  • 칙필레 댄 캐시 사장
    동성애·LGBT 옹호자들의 표적된 칙필레, 이번엔 텍사스주 대학 총학생회서 퇴출 나서
    미국의 유명 패스트푸드 체인점인 칙필레가 대학가에서 수난을 당하고 있다. 최근 캘리포니아주 한 대학의 교수들이 투표에서 칙필레를 캠퍼스에서 퇴출시키라고 압도적으로 찬성표를 던진 데 이어, 이번에는 텍사스의 한 대학의 학생회에서 교내에 칙필레 음식을 금지시키기로 했다. 모두 동성애, LGBT 이슈 때문이다...
  • 칙펠레
    美 대학교수들, "동성애 반대하는 칙필레, 캠퍼스서 내쫓아라... 대학서점서 포르노 파는 것과 같아"
    캘리포니아주의 한 대학의 교수가 칙필레를 캠퍼스에 두는 것은 학교 서점에서 포르노그라피를 파는 것과 같다면서 캠퍼스에서 칙필레를 내쫓으라고 요구하고 나섰다.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에 따르면, 샌 루이스 오비스포 칼 폴리 대학(Cal Poly San Luis Obispo, 캘리포니아 폴리테크닉 주립대학)의 교수 상임 회의에서는 최근 투표에서 압도적 찬성으로 패스트푸드 체인점인 칙필레를 캠퍼스에서..
  • 조셉 마테라(Joseph Mattera) 목사
    목회자가 죄에 빠지고 사임하는 7가지 이유
    미국 보수 교계의 대표적 인사인 조셉 마테라(Joseph Mattera) 목사는 최근 "목회자가 죄에 빠지는 7가지 이유(7 Big Reasons Pastors Fall Into Sin)"라는 기고글을 통해 오늘날 목회자들이 죄에 빠지고 불명예스럽게 사임하는 이유를 7가지로 분석했다. 피상적이거나 독자들의 흥미를 끌어내기 위한 분석이 아닌, 실제적이고 깊이 있는 분석이라는 지적이다. 1. 교..
  • 이스라엘 폴라우 선수(오른쪽)와 인스타그램에 올린 포스팅
    성경구절 포스팅한 호주 럭비 스타, 동성애 혐오자로 몰려 부와 명예 다 잃다 "나는 평안하고 당당해"
    호주의 유명 럭비 선수인 이스라엘 폴라우가 죄인들이 회개치 않으면 지옥에 간다는 내용의 포스팅을 올렸다가 호주럭비협회로부터 선수 규정을 위반했다는 유죄 판결을 받았다고 BBC, CNN, ABC, 가디언 등 주요 외신들이 지난 9일 보도했다. 또한 유명 스포츠 용품사인 아식스는 폴라우에 대한 스폰서를 철회했다. 앞서 호주럭비협회는 폴라우에 대한 징계에 착수한 바 있다...
  • 워렌 위어스비 목사
    '목회자의 목회자'·'20세기의 영적 거인' 워렌 위어스비 목사 89세로 소천받아
    목회자의 목회자로 불리는 워런 위어스비 목사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향년 89세. 위어스비 목사는 20세기 가장 저명한 성경 교사요 교수, 저자 중 한 명으로 이름을 날렸다. 그의 글과 설교는 한국에서도 여러 목회자들에 의해 인용되어왔다. 미국 주요 언론들에 따르면, 위어스비 목사는 지난 5월 2일 89세의 나이로 소천했다. 90번째 생일을 2주 앞둔 시점이었다. 지난해 위어스비 목사와..
  • 새 남편의 12살 친딸 살인을 방조한 친모
    계부가 친딸 죽이는데 친엄마는 옆에서 방조... 국민들 '충격·분노'
    계부와 친엄마가 12살 딸을 죽인 사건이 전 국민들에게 큰 분노와 충격을 안겨 주고 있다. 계부는 딸을 성추행하고 있다는 친부의 신고에 분노해 앙갚음으로 승용차 안에서 의붓 딸을 목졸라 살해했는데, 친모는 당시 사건 현장에 같이 있었으면서도 살인을 방조했다. 계부는 뒷 좌석에서 의붓 딸을 살해했고, 친모는 앞 좌석에서 생후 13개월 된 아들을 돌보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인륜의 파괴가 정..
  • 삭발한 자유한국당 의원들
    '패스트트랙 반발' 자유한국당 의원들 집단삭발... "좌파독재 막겠다" 공세 수위 높여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2일 여야 4당의 선거제·개혁입법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에 반발해 집단 삭발했다. 한국당은 또한 국회 밖으로 투쟁 무대를 옮겨 장외에서의 대국민 여론전에 돌입했으며, 특히 집단 삭발로 대여 공세 수위를 높였다. 김태흠·윤영석·이장우·성일종 의원과 이창수 충남도당 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 본관 앞 계단에서 삭발식을 가졌다. 이들은 넥타이를 매지 않은 흰색 셔츠 차림으..
  • 대출
    혁신금융TF 공식 출범... 225조 투자·대출 나선다
    혁신성장을 위해 금융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혁신금융 민관합동 태스크포스(TF)'가 30일 공식 출범, 225조에 달하는 투자와 대출을 약속했다. 앞서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달 21일 "혁신금융이 지속적인 동력을 가질 수 있도록 정부와 금융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합동 TF를 신설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힌 바 있는데, 실제로 혁신금융TF에는 최종구 금융위원장을 중심으로 기획재정부·법무부 차관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