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C안양의 한의혁 선수.
    “간절함 위에 하나님의 도우심이 있었다”
    기도하는 축구선수 네 번째 주인공은 열린사이버대를 졸업하고 FC안양 입단을 앞둔 한의혁이다. 빠른 95년생인 그는 4년간의 다사다난했던 대학생활을 마치고 상위 0.8%의 집단인 프로무대에 진출했다. 한의혁은 프로에 진출하기까지..
  • 기도하는 축구선수인 서울대 이요한 선수. 모태신앙인 그는 자신의 신앙 멘토를 선교사이신 어머니로 꼽았다.
    "하나님의 계획이 곧 나의 계획 되기를"
    기도하는 축구선수 시리즈의 세 번째 주인공은 서울대 체육교육학과에 재학 중인 2학년 이요한이다. 축구면 축구, 공부면 공부, 신앙이면 신앙. 모두 갖춘 그는 선교사이신 부모님 밑에서 자라 신앙을 자연스레 접했다. 기자는 이요한 선수를 만나 부상마저도..
  • 이정희 선수가 그라운드에서 기도하는 모습.
    "축구를 하면서 선교 또한 병행하고 싶습니다"
    작년 8월 기도하는 축구선수 시리즈의 시작으로 현 광주FC 소속인 울산대 윤보상 선수를 인터뷰 한 바 있다. 이번에는 경기대 이정희 선수를 두 번째로 만나봤다. 부산에서 초,중등 시절을 보낸 후 여주 대신고를 졸업하고 경기대에 입학한 이정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