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재인 대통령이 교회에 대한 방역 강화 조치를 지시했다.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14일 “일부 교회를 중심으로 한 집단감염으로 확진자가 다시 늘어나고 있다”면서 “그동안 질병관리본부를 중심으로 한 정부의 방역 노력과 국민 안전 및 건강이 일부 교회로 인해 일순간에 무너질 수 있는 상황”이라고 했다... 
사랑제일교회 관련 19명·우리제일교회 관련 72명 확진
전광훈 목사가 담임으로 있는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와 관련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총 19명까지 늘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4일 정례브리핑에서 이 교회와 관련한 “접촉자 조사 중 14명(교인 12명, 지인 2명)이 추가 확진됐다”며 이 같이 밝혔다... 
여의도순복음교회 “8·15 국민대회 참석 논의한 적 없다”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가 “8·15 국민대회 참석을 논의한 적이 없다”고 14일 밝혔다. 교회는 “8월 15일 광화문에서 열리는 8·15 국민대회에 여의도순복음교회 성도와 교역자들이 대규모 참석할 것이라는 일부 유튜브 방송의 주장과 관련하여 이는 개별적인 의사에 불과한 것”이라고 했다... 
“차별금지법 제정 반대… 철회하라”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총회장 김태영 목사)가 ‘임원 및 전국노회장협의회’ 명의로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 반대 성명을 14일 발표했다. 총회는 김태영 총회장 명의로 지난 6월 22일 차별금지법 제정에 반대하는 성명을 발표한 적이 있지만, 같은 달 29일 실제 법안이 발의된 후에는 이번이 처음이다...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최고의 가치”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광복 75주년 논평을 14일 발표했다. 샬롬나비는 이 논평에서 “올해로 대한민국은 광복 75주년을 맞이했다. 자유민주주의에 기초한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우리 겨레가 광복의 참된 의미를 마음에 새기고 선진국으로 도약해 나갈 시대에 접어들었다”고 했다... 
사랑의교회 사랑의밥차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전남 구례 지역의 이재민들을 위해 최근 약 1만인 분의 식사를 제공했다. ‘사랑의밥차’ 나눔을 통해서다. 사랑의밥차는 재난·구호 현장을 돕기 위한 이동급식차량으로 지난 2018년, 사랑의교회가 창립 40주년을 맞아 대사회적 책임의 일환으로 제작해 한국 구세군에 기증한 것이다... 
사랑의교회, 수해 지역 이재민들에 식사 제공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전남 구례 지역의 이재민들을 위해 최근 약 1만인 분의 식사를 제공했다. ‘사랑의밥차’ 나눔을 통해서다. 사랑의밥차는 재난·구호 현장을 돕기 위한 이동급식차량으로 지난 2018년, 사랑의교회가 창립 40주년을 맞아 대사회적 책임의 일환으로 제작해 한국 구세군에 기증한 것이다... 
[단독] 8.15 집회 금지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
서울시가 광복절인 오는 8월 15일 도심 내 모든 집회에 대해 금지 명령을 내리자, 집회를 계획했던 단체가 이에 대한 집행정지 가처분을 법원에 신청했다. 기독자유통일당 고영일 대표는 13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자유연대가 서울특별시장을 상대로 이 같은 가처분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김진홍 목사 “허가? 8.15 집회 무조건 하는 것”
김진홍 목사(동두천두레교회)가 “전광훈 목사님을 중심으로 한 그 운동에 대해 적극 지지한다”며 8월 15일 집회도 허가 여부와 상관 없이 최하 100만 명 이상 모여야 한다고 밝혔다... 
사랑제일교회 교인 4명 코로나19 추가 확진
전광훈 목사가 담임으로 있는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교인 4명이 코로나19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가 총 5명이라고 방역당국이 13일 밝혔다. 이에 따르면 12일 교인 중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접촉자 조사 중 이 같이 확인됐다. 현재 이들의 감염경로와 교회 접촉자를 조사 중이다... 
용인 우리제일교회 관련 코로나19 확진자 8명 발생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보정동에 있는 우리제일교회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13일 현재 8명이 발생했다. 용인시에 따르면 지난 11일 30대 남성인 관내 134번 확진자가 9일 우리제일교회 예배에 참석했다. 당시 예배 현장에는 150~200명 정도가 있었던 것으로 시는 파악했다. 134번 확진자와 접족한 참석자는 57명... 
사랑제일교회 교인 2명 코로나19 확진
전광훈 목사가 담임으로 있는 서울 사랑제일교회 교인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포시는 12일 20대인 관내 67번째 확진자가 사랑제일교회 교인이라고 밝혔다. 또 지난 2일 확진 판정을 받은 서울 동대문구 45번 확진자도 사랑제일교회 교인이다. 그는 지난달 27~29일 현장예배에 참석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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