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크라이나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에서 성경 앱 사용자 급증
    '최근 우크라이나에서 급증하고 있는 성경에 대한 관심'을 핀란드의 기독 언론 스라쿤탈라이넨이 보도했다. 국제 YouVersion 성경 앱의 보고서에 따르면 "전쟁 발발 후 우크라이나인들의 성경 앱 사용이 급증했다. YouVersion 성경 앱에서 우크라이나어 단어 검색이 그 전 달에 비해 거의 두 배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 dating app
    핀란드에서 급성장중인 크리스천 데이팅앱
    핀란드 기독언론인 스라쿤탈라이넨(Seurakuntalainen)은 최근 크리스천 데이팅앱인 코티사타만 발로(Kotisataman Valo)의 대표 크리스티나 페케테(Kristiina Fekete)와의 인터뷰를 보도했다. 그녀는 "통일된 가치의 세계는 정말 대단한 일이다. 우리의 유저들은 진지하게 장기적인 관계를 맺을 파트너를 찾고 있다고 감히 말한다. 제 생각에 이것은 공짜다. 많은 기독교인..
  • 튀르키예 터키 지진
    터키 지진 이후 적극적 구호에 나선 유럽 전역의 기독교인
    크리스천 네트워크 유럽(CNE)에 따르면 "유럽 ​​전역에서 교회와 크리스천들이 터키 남동부와 시리아 북부의 지진 생존자들을 돕기 위해 행동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터키 안팎의 공항은 지난 며칠 동안 사람들로 붐볐다. 다른 나라의 많은 구조 및 지원 팀이 도착해 피해 지역으로 달려갔다고 한다...
  • homosexuality
    헝가리 헌법재판소 “트랜스젠더 성별 변경 금지법 위헌 아냐”
    CNE뉴스(크리스천 네트워크 유럽 뉴스)가 "헝가리 헌법재판소는 최근 트랜스젠더의 성별 변경 등록을 금지했지만 LGBT 커뮤니티의 반대에 부딪혔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법원은 "국가는 사람이 후천적으로 식별하는 성별이 아니라 출생 시의 생물학적 성별을 등록하는 것이 정당하다"고 판결했다...
  • 핀란드 국기
    핀란드, 새로운 트랜스젠더 법 승인
    CNE뉴스(크리스천 네트워크 유럽 뉴스)는 "핀란드인들은 더 이상 그들이 자신의 성을 변경하길 원할 때 전문가 의견을 구할 필요가 없어졌다. 등기소에 소원을 제시하는 것만으로도 공식 문서에서 법적 성별을 변경할 수 있게 됐다"고 보도했다...
  • 파이비 라세넨 핀란드 하원의원
    국제기독교협의회, 핀란드 라세넨 하원의원에 ‘감사패’ 수여
    CNE(크리스천 네트워크 유럽)은 "핀란드 기독교 국회의원인 파이비 라세넨이 국제기독교협의회(CCI)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CCI 회장인 행크 잰 밴 쇼토스트는 "우리는 종교의 자유와 언론의 자유를 위한 그녀의 용감한 투쟁을 높이 평가한다"라며 축사를 전했다...
  • LLF
    英 복음주의자들, 주교들의 사랑과 믿음의 삶 토론에 기도 동참
    최근 영국 크리스천투데이는 "주교들이 '사랑과 믿음 안에 사는 삶(Living in Love and Faith, LLF)'과 영국 성공회가 나아갈 길을 논의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LLF(Living in Love and Faith)는 영국교회를 분열시킬 위험이 있는 결혼, 섹슈얼리티, 관계 및 성 정체성 문제에 대한 교회 차원의 경청 및 학습 과정을 의미한다...
  • robber
    인도 택시기사, 승객에게 복음 전한 뒤 칼 공격받아
    최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인도에서 승객에게 복음을 전한 뒤 칼로 공격을 받은 목사에 대한 사건을 보도했다. 택시 기사인 47세의 수흐데브 마크 목사는 사건 전날 밤 하리아나 주 암발라에 있는 호텔에서 한 승객을 구르드와라 또는 시크교 예배 장소에서 데리러 온 후 내려주었다. 대화 중에 마크 목사는 "그에게 복음 소책자를 주었고 시크교도는 정중하게 그것을 받았다"고 말했다...
  • 인도
    “인도 경찰관과 힌두교인들, 기도 모임 중이던 기독교인들 폭행”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인도에서 근무 열외중인 경찰을 동반한 힌두 민족주의자 폭도들이 동부 차티스가르 주의 한 가정집에서 기도모임 중이던 15명의 기독교인을 폭행한지 거의 2주가 되어가지만, 지역 경찰은 여전히 ​​피해자들의 불만 접수를 거부하고 있으며, 이들은 기독교 박해와 관련된 소송을 제기하지 말라는 상부의 명령을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