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독교 플로리스트 스터츠만씨
    동성혼 Vs 종교의 자유, 대법원 판결은?
    차별 반대와 관련된 이번 사건은 알린 꽃가의 주인인 71세 바로넬 스터츠만이 3년 전 장기 고객 중 한명이며 친구로 생각했던 고객이 동성혼을 위한 꽃을 만들어 달라는 요청을 기독교적 신념에 따라 거절했으며 이에 이들이 그녀를 고소함으로 발생했다. 스터츠만은 결혼은 한 남자와 한 여자의 결합이라는 기독교적 믿음 때문에 이들의 제안을 거부하며 다른 플로리스트 3명을..
  • 커플 이미지
    남편이 아내를 자신의 몸처럼 사랑하는 방법 3가지
    아내를 사랑할 때 실제로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축복하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이 허락하신 아내를 평생의 동반자요, 연인이자 친구로 사랑하는 것은 결코 귀찮거나 부담스러운 것이 아니다. 이것은 진정 즐거운 일이다. 다음은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신 것처럼 아내를 사랑하는 3가지 방법이다...
  • IS 무장단원
    IS, 집단 여성 강간에 대해 "청년에게 필요…정상적인 것"이라 주장
    지난 10월, 이라크 키르쿠크 도시 공격때 포로로 잡은 IS 무장단원 아마르 후세인은 로이터 통신을 통해 "IS 사령관들이 IS 군인에게 야지디 여성과 다른 소수 민족 여성들을 원하는 만큼 마음껏 강간해도 된다고 허락했다"고 밝혔다. 그는 "젊은이들에게 이것이 필요하다. 이것은 정상적인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 침례
    구원에 있어서 정말 침례가 필요한가? 침례의 기능 3가지
    성경에 침례와 관련된 흥미로운 사례가 있다. 세례 요한이 세례를 주고 있었을 때, 예수님이 그에게 나가 물로 세례를 줄 것을 말씀하셨다. 요한은 처음에는 그렇게 하는 것은 합당치 아니하다고 거절했다. 그러나 예수님이 '이제 허락하라. 이와 같이 하여 모든 의를 이루는 것이 합당하다'고 말씀하셨다...
  • 페이스 북
    페이스북, 동성애 관한 게시물로 계정 정지된 기독교인 여성에게 사과
    최근 페이스북은 오하이오주 홈스쿨링 어머니이자 인기 블로그를 운영하는 엘리자베스 존슨턴의 페이스 북 'The Activist Mommy' 계정을 정지시켰다가 호된 비판을 들었다. 지난 9일, 'The Activist Mommy' 페이스북 계정이 닫힌 사건인데, 이유는 6개월 전 존슨턴이 '동성애는 혐오스러운 죄이며, 가증한 것이다'라는 레위기의 내용을 포함해 동성애에 관한..
  • 엘리자베스 존슨턴
    페이스북, 동성애 관련 성경구절 인용한 엄마의 계정 정지
    지난 21일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기독교 여성이 동성애와 죄에 대해 성경이 어떻게 말하는지에 대해 포스트를 올렸는데 그녀의 페이스북 계정이 정지되었다. 그녀는 거대 미디어 언론인 페이스북이 그녀의 계정을 검열했다며 비난했다. 오하이오주 홈스쿨링을 하는 어머니이자 인기 있는 보수주의 블로그 'The Activist Mommy'를 운영하는 엘리자베스 존스턴은..
  • 노방전도 노방 전도
    교회가 전도에 대한 푯대를 세워야 하는 이유 5가지
    전도의 푯대를 세우자고 말했을 때 '이것은 하나님이 아닌 인간 중심적 생각이다. 세속적인 방법론을 교회에 적용하고자 하는 또 다른 시도이다. 하나님과 기도에 의지하는 방식이 아니다'라는 비난을 듣기도 한다. 실제로 푯대를 세우는 것은 인간 중심의 노력이라 할 수 있다...
  • 레고 배트맨
    레고 '배트맨' 영화에서 배우는 성경적 교훈 3가지
    할리우드는 미국 어린이 대부분이 가장 좋아하는 두 가지, 레고와 배트맨을 결합한 애니메이션 영화를 만들었을 때의 영화의 흥행을 잘 알았음에 틀림없다. 영화 배트맨 영화는 지난 한주에 53만 달러의 수익을 올렸다. 예상보다 조금 적은 수치지만 후속편이 나오기에는 충분하다...
  • 빌리 그래함
    빌리 그래함이 말하는 '가장 위대한 기독교인'
    세계적으로 저명한 복음주의 설교자 빌리 그래함 목사는 빌리그래함전도협회(BGEA) 질의응답 란에 최근 올라온 "기독교인 중 가장 위대한 기독교인은 누구라고 생각하나요? 단순한 호기심일 뿐 아니라 알려주신다면, 그분을 본보기로 삼아 살고 싶어서예요'라는 질문에 "이것은 정말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이다. 오직 하나님만이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아시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