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범수 목사(워싱턴 동산 교회, MD)
    [김범수 칼럼] 타성은 만성을 낳고, 야성은 아성을 낳고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을 보면서 승자와 패자, 금메달을 딴 사람과 메달조차 따지 못한 사람의 차이가 얼마나 큰가를 다시금 깨닫는다. 올림픽의 정신이 '평화'라고 하지만 사실 평화보다는 '경쟁'이고, 더 나아가서는 '싸움', 그리고 보이지 않는 전쟁이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비단 대한민국만 메달경쟁 심리가 있는 것이 아니라 올림픽을 방영하는 미국 NBC방송에서도 미국의 우월성을 과시하는..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하나님 눈을 의식하며 살아가길 원합니다
    하나님의 눈을 의식하며 하나님 앞에서 살아가길 원합니다. 주님께서 창조하신 모든 것을 새롭게 하시고 참 빛을 비춰 주옵소서. 참 빛으로 오신 예수님이 내 마음에 영광의 빛을 비춰주실 때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 영광의 빛이 내 마음에 비추면 부끄러운 일을 버리게 됩니다. 지금 제 마음이 비어 있습니다. 사랑도 점점 식어가고, 서로의 믿음이 약해져 갑니다. 삶 속에서 말씀이 살아있..
  • 인터서브코리아 교육훈련홍보팀장 송기태 선교사
    [선교사 칼럼] 선교가 이끄는 교회
    새들백교회의 릭 워렌 목사가 쓴 두 권의 책이 기독교계에 좋은 영향을 주고 있는 것은 참으로 감사한 일이다. 바로 '목적이 이끄는 삶'과 '목적이 이끄는 교회'이다. 두 책의 공통점은 '목적'이란 단어가 키워드이다. 그리스도인 개개인들의 삶과 주님의 교회는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지고한 목적에 근거하여 그 목적을 이루는 일에 순종"해야 한다는 것이다. ..
  • 박기영 한국기독교홈스쿨협회 대표
    [기고] 홈스쿨은 용기가 필요하다
    살다 보면 도움을 줄 때도 있고, 도움을 받을 때도 있다. 승리할 때도 있고 져줘야 할 때도 있다. 살다 보면 사랑할 때도 있고 사랑 받을 때도 있다. 이쪽도 저쪽도 나쁘지 않다. 그저 그럴 때가 있다는 것이다. 한데 현재 들려지는 많은 외침은 한쪽이 좋다고 말하고 있는 듯하다. 한쪽이 승리라고 항변하는 듯하다...
  • [김병태 칼럼] 하나님께서 아름다운 성(性)을 선물로 주셨지만…
    [김병태 칼럼] 감동의 금메달
    "4년 뒤 평창에서 만나요!" 드디어 러시아 소치에서 열린 17일간 동계올림픽 대장정의 역사는 막을 내렸다. 감동의 눈물이 있었고, 속상함의 눈물도 있었다. 이를 악무는 고통의 질주도 아름다웠다. 오늘을 위해 몇 년간 피눈물을 흘렸던 선수들의 값진 수고도 돋보였다. 비록 메달을 목에 걸지는 못했지만. 우리는 그들에게도 동일한 박수와 응원을 보낸다...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주님만이 나의 방패이십니다
    십자가의 복음을 통한 저의 믿음이 온 세상에 전파되기 원합니다. 주님만이 나의 방패이십니다. 주의 뜰에서 지내는 하루가 다른 천 날보다 더 좋사옵니다. 저희에게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일으키시어, 언제나 어디서나 주님을 사랑하여, 주님께서 약속하신 참 행복을 누리게 하소서. 하나님의 뜻 안에서 더 좋은 길로 나아가기 원합니다. 능력 있는 제자가 되게 하옵소서. 견고한 믿음으로 만나는 사람들을..
  • 아틀란타밀알선교단 단장 최재휴 목사
    [최재휴 칼럼] 배려
    배려(配慮)라는 단어를 한마디로 정의해 본다면,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는 것이라 할 수 있다. 한상복 씨가 쓴 '배려'라는 책에서는 여러 종류의 사람들 중 아스퍼거와 사스퍼거, 두 종류의 사람을 설명하여 준다. 아스퍼거 종류의 사람은 다른 사람의 입장에 대해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자기 세계 속에서만 갇혀 있어 괴팍스럽기는 하지만 남들에게 피해를 주는 일은 많지 않은 사람이다...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아픈 저의 마음을 고쳐주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내 속에 깨끗한 마음을 창조하여 주시고 내 속을 견고한 심령으로 새롭게 하여 주십시오."(시편 51:10) 아픈 저의 마음을 고쳐주옵소서. 신선하게 마음이 회복되어서 스스로 일어나 일하고, 성령님의 임재를 체험하고 구원의 즐거움을 나누게 하옵소서. 고통과 후회의 시간들을 버립니다.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 기쁨과 감사의 시간을 늘 살게 하옵소서. 내 지식이 깨지는 걸 두려워 말..
  • 러쉬코리아 동성애 옹오 반대 1인시위
    [건사연 칼럼] 동성애 옹호론자들의 사랑 만능주의
    최근 한 다국적 기업인 '러쉬'라는 화장품 회사가 '우리는 모든 사랑을 지지합니다'는 카피를 가지고 동성애를 지지하는 행사를 벌였다. 아마도 '모든 사랑을 지지한다'는 말에 반감을 갖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하지만 현대사회에서는 '사랑'에 대해서 지나치게 감정적이고 낭만적으로 접근하는 경향이 있다. '첫눈에 반한 사랑', '운명 같은 사랑'이란 표현처럼, 개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사랑이 ..
  • 키리졸브연습 내일부터 시작...
    한미 연합 군사훈련인 '키 리졸브'(Key Resolve) 및 독수리(Foal Eagle) 연습이 24일부터 시작된다. 컴퓨터 시뮬레이션 등 지휘소훈련(CPX) 형식으로 진행되는 키 리졸브 연습은 내달 6일까지 실시된다. 실제 병력과 장비가 기동하는 독수리 연습은 4월 18일까지 진행된다. 키 리졸브 연습에 참가하는 미군은 5천200여명(해외 증원 1천100명)으로 작년 3천500..
  • 이산상봉
    오늘 이산가족 2차 상봉…南 357명 금강산으로
    남북 이산가족 2차 상봉이 23일 금강산에서 열린다. 이번 2차 상봉에서는 북측 이산가족 상봉 신청자 88명이 남측 가족 357명을 만나게 된다. 전날 강원도 속초 한화콘도에 집결한 남측 가족들은 이날 오전 8시께 속초를 출발해, 금강산에는 낮 12시께 도착할 예정이다. 이어 오후 3시 이산가족면회소에서 '단체상봉'을 통해 북측 가족과 첫 재회를 하게된다.. 이날 저녁 7시에..
  • "KOC, 김연아 판정에 대한 이의제기 없었다" AP보도
    한국올림픽위원회(KOC)가 여자피겨 경기결과에 대해 항의했지만 국제빙상연맹(ISU)이나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아무런 관련 서한을 받지 못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AP는 22일 "한국에서는 김연아가 편파판정 때문에 금메달을 놓쳤다며 분노가 들끓고 있지만 공식 항의가 제기되지 않았다. 국제빙상연맹에 대한 항의는 규정상 경기가 끝난 직후에 이뤄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AP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