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4회 직장선교 비전포럼
    "통일한국 시대 위한 직장선교의 사명과 비전 요청"
    전국 직장선교 지도자와 기독 직장인들이 모여 지난 33년의 한국 직장선교 활동을 평가하고, 새로운 도전에 직면한 직장선교의 미래 방향과 비전을 나누는 장이 마련됐다. 27일 오후 1시 서울 종로구 도렴동 종교교회에서는 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한직선)가 주최하는 제4회 직장선교 비전포럼이 열렸다. 이날 오전 10시부터는 같은 장소에서 한직선 중앙위원회도 진행됐다...
  • 이영훈 목사 한기총 대표회장 기자간담회
    이영훈 한기총 대표회장 "한국교회 연합과 일치·위상 회복에 진력"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는 26일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CCMM빌딩 11층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교계기자 간담회에서 "한국교회의 연합과 일치, 위상 회복만 된다면 저는 모든 기득권을 다 내려놓을 수 있고, 한기총 대표회장으로 제 임무를 다했다고 생각한다"며 "이를 위해 대형 교단의 인사..
  • 누가선교회 러브콥선교회 캐나다 벨라쿨라 원주민 협약식
    누가선교회·러브콥선교회, 캐나다 벨라쿨라 지역 발전 위해 MOU 체결
    사단법인 누가선교회(이사장 김성만, 회장 주대준, 총괄본부장 정준기)와 해피미션선교회(회장 김원삼, 이사장 김영훈), 러브콥선교회(회장 홍성득), 캐나다 원주민 추장 대표지도자들은 22일 누가메디칼센터에서 원주민 지도자 배출, 선교협력, 건강 및 생활증진 등을 위한 MOU 체결식을 열었다...
  • 학복협 8기 청년 사역자 훈련학교
    "청년 사역은 한국교회의 미래, 본질에 충실할 때"
    학원복음화협의회 교회실행위원회 협동총무 이상갑 무학교회 목사는 "청년 사역과 한국교회가 점점 위축되면서 출구가 필요한 때, 무엇보다 성경으로 돌아가 기본과 본질에 충실한 사역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20차 FIM 이슬람선교학교
    "복음의 빚 갚기 위해 무슬림에게 나아가야"
    FIM국제선교회가 지난 18일 서울 대림동 FIM선교센터에서 이슬람선교학교를 개강했다. 이슬람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접근 방안을 제시하는 이 선교학교는 11월 27일까지 매주 목요일 7시에 진행된다...
  • 문성주 목사
    [기고] 글로벌 지도자 되려면 공감인지능력 키워야
    21세기는 감성과 공감의 시대이다. 다양성과 개성이 존중받는 하이테크의 시대로 사람을 공감하고 마음을 열게 하는 하이터치(High Touch)가 중요하게 되었다. 미래의 훌륭한 글로벌리더십을 가지고 지도자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공감인..
  • 서울중국신학원, 개교 10주년 기념감사예배
    '성경중국, 선교중국'을 비전으로 시작된 서울중국신학원(CTSS, www.ctss.kr)이 올해 10주년을 맞아 9월 29일 오후 7시 경기도 안성 진성교회(공현식 목사)에서 기념감사예배를 드린다...
  • 홍계환 목사 예장개혁 신임총회장
    "개혁총회 정체성 확립과 연합운동에 적극 참여해 위상 정립"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성내동 중흥교회에서 진행 중인 예장 개혁총연과 합동장신의 제99회 합동정기총회에서 신임총회장으로 추대된 홍계환 목사가 인터뷰에서 "내실 있는 총회를 만들기 위해 적극 앞장설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개혁총연과 합동장신은 이번 총회에서 교단통합을 결의하고, 교단명칭을 '예..
  • 제51차 쉐키나워십
    국제열린문화교류회, 지역 주민 위한 가족음악회 열어
    국내외 문화선교단체인 사단법인 국제열린문화교류회(OSIE)가 가을을 맞아 아동과 주민을 위한 가족음악회를 13일 구기아트홀에서 열었다. 아르트예술단(단장 소프라노 유미자)과 공동주최한 이날 행사는 서울 종로구, 은평구 등에서 온 어린이와 가족 4백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OSIE 예술단원의 전통공연 '북소리', '뉴워십', 아르트예술단의 음악극 '미운오리새끼' 등의 공연이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