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확산으로 폐쇄됐던 중국 삼자교회가 재개하는 가운데 중국 정부는 애국심을 입증하라는 조건을 내걸었다고 4일(이하 현지시간) 이탈리아 매체인 비터윈터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재개한 교회는 중국 국기를 게양하고 국가를 불러야 한다. 또 전염병 퇴치를 위한 중국 정부의 노력을 회중에게 밝혀야 한다... 
英, 北 정치범수용소 관할 기관 독자 제재
영국이 북한에서 정치범 수용소를 관할하는 기관 두 곳을 독자 대북제재 명단에 올렸다고 6일 자유아시아방송(RFA)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영국은 ‘브렉시트’, 즉 유럽연합(EU) 탈퇴 후 최초로 인권 유린 혐의가 있는 해외 국적자와 기관들에 대한 독자제재에 나선 것이다... 
“예수는 흑인”? 英 성공회 주교 주장 논란
새롭게 임명된 영국 성공회 요크 대주교가 최근 “예수님이 흑인이었다”고 발언해 논란이 되고 있다. 5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크리스천투데이는 선데이 타임즈를 인용해 스테판 코트렐(Stephen Cottrell) 요크 대주교가 영국 성공회의 리더십이 “여전히 백인 중심적”(Still too white)이라고 비판했다고 보도했다... 
“홍콩 보안법… 설교와 기도 감시할 것”
“중국을 보면, 시진핑 주석이 권력을 잡은 후 교회를 단속하기 시작했다. 중국인 친구는 시 주석이 취임하기 전 기독교인들의 상황은 ‘노란 불’이었다고 했다. 중국 당국은 기독교인을 좋아하지 않았지만 관용했으며 언젠가는 공산당으로 눈길을 돌릴 것이라 생각했다. 그러나 시 주석이 권력을 잡은 후 특히 지하교회에는 ‘빨간 불’이 켜졌다.”.. 
“서방 교회, ‘보안법’ 직면한 홍콩 기독교인들 방어해야”
최근 홍콩 국가보안법이 통과되면서 홍콩의 기독교인들의 미래에 대해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고 지난 3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보도했다. 박해감시단체인 릴리즈 인터내셔널(Release International)의 앤드류 보이드 대변인은 “홍콩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에 대해 심히 우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WFP “북한 내 취약계층 위한 지원 재개”
유엔 세계식량계획(WFP)이 북한 내 취약계층 지원 재개를 위해 현재 북한 당국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집트 기독교 상황 오랜 기간 지나며 훨씬 나아져”
최근 이집트를 방문한 복음주의 기독교 교수들의 증언에 따르면 이 나라 기독교인들의 상황이 오랜 기간 동안 점점 좋아지고 있다고 2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추기경 “홍콩 보안법에 따라 체포될 준비 됐다”
조셉 젠(Joseph Zen) 가톨릭 추기경이 “홍콩의 새로운 국가보안법에 따라 체포 또는 재판을 받을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2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크리스천투데이에 따르면 조센 젠 추기경은 자신의 SNS에 올린 영상에서 “중국이 언론의 자유를 단속하는 새로운 법을 이 지역에 강요하고 있다”면서 “홍콩은 준비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美 백인 복음주의자 82% “트럼프에 투표할 것”
미국 백인 복음주의 개신교인 유권자 가운데 82%가 오는 2020년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투표하겠다고 응답했다고 1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 2016년 대선에서는 트럼프를 지지한 백인 복음주의 개신교 유권자가 77%에 이르렀으며 최근 조사 결과는 5% 더 높게 나타났다. 2016년 출구 조사에서는 81%의 응답자가 트럼프에게 투표했다고 .. 
英 기독교 지도자 수십명, 정부의 교회 폐쇄 조치 고발
영국 기독교 지도자 25명이 코로나19 확산 기간 동안 내려진 정부의 강제적인 교회 폐쇄 조치에 항의하며 고발에 나섰다. 1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크리스천투데이에 따르면 영국 정부는 오는 4일 교회 재개를 허용한다고 발표했으며 영국 교회는 지난 몇 주간 개인기도를 위해 교회 문을 열어왔다... 
“北 기독교인 7만 명 추산... ‘그루터기’처럼 남아”
최근 출간된 북한 내 기독교인들의 역사를 다룬 책 ‘그루터기’의 저자인 김병로 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 교수는 북한에 7만여명의 기독교인이 있는 것으로 추산하며 박해 속에서 신앙을 지켜가고 있는 북한 기독교인들을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2일 미국의소리(VOA)가 보도했다... 세계보건기구 “北 주민 255명 코로나19 관련 격리 중”
세계보건기구(WHO)가 최근 북한 주민 255명이 코로나 19 관련 격리 중이며, 확진자는 여전히 한 명도 없다고 밝혔다고 지난달 30일 자유아시아방송(RFA)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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