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에서 정신적 신체적 장애를 가진 어린이들로 구성된 가톨릭 고아원을 대규모 폐쇄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018년 맺은 바티칸 협약이 교회에 더 좋은 날을 약속한다는 희망을 배신했다고 한 신부가 말했다. 20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아시아뉴스를 인용해 한 중국인 신부가 교황과 가톨릭교회에 중국 공산당 당국이 가톨릭 고아원을 폐쇄하고 장애아동을 다른 시설로 보내는 것.. 에리트레아 당국, 기도회 현장 급습해 35명 체포
에리트레아 당국이 지난달 2차례에 걸쳐 기도회 현장을 급습해 여성을 포함해 총 35명을 체포하고 13명을 수감 중이라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19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국제기독연대(ICC)는 지난달 수도 아스마라에서 열린 기도회에 참석했다가 체포된 기독교인 여성 23명 중 22명은 마이 사라와 교도소에 수감됐다가 지난 주일 석방됐으며, 아스라마 남동쪽으로 660마일 떨어진 아사브시에.. 
“이집트 콥트 기독교인, 이슬람 국가(IS)에 의해 처형돼”
지난해 11월 이슬람 국가(IS)에 의해 납치된 한 콥트 기독교인이 처형당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가 19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62세의 기독교인 나빌 하바시 살라마는 지난 18일 처형당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IS 미디어 플랫폼에 그를 처형하는 장면이 게시됐다고 CSW(Christian Solidarity Worldwide)가 밝혔다... 
대형교회, 이웃교회, 멀티사이트 교회가 말하지 않는 것
교회 성장 컨설팅 전문가인 톰 레이너(Thom S. Rainer) 박사가 최근 자신이 운영하는 웹사이트 ‘처치앤서즈’(ChurchAnswers)에 ‘대형교회, 이웃교회, 멀티사이트 교회가 우리에게 말하지 않는 것’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게재했다. 그는 “우리는 종종 세 그룹의 교회를 별개의 범주로 생각한다. 대형교회는 평균 예배 참석자가 2천명 이상인 교회다. 이웃교회는 특정한 작은 인구 통.. 
‘선교단체 회원 가입·복음 전파’ 혐의로 수감됐던 이란 기독교인 개종자 석방돼
이란 당국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37세 이란 기독교인 개종자를 석방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18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 2017년 가정교회와 전도에 연루된 혐의로 체포된 마지드레자 수잔치(Majidreza Souzanchi)는 지난 4월 8일 테헤란 대교도소에서 석방됐다라고 이란 기독교인들을 위한 인권단체인 ICR(International Christi.. 
“결혼에 대한 견해 이유로 컨퍼런스 장소 예약 취소당해”
빌리그래함복음전도협회(BGEA)와 스코틀랜드 한 교회가 결혼과 성에 대한 견해를 이유로 예약을 취소당했다며 컨퍼런스 센터를 상대로 법적 조치를 취한다고 밝혔다. 17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크리스천투데이에 따르면 해당 센터의 소유주인 로버트슨 트러스트를 상대로 한 소송은 3일간 글래스고 법원에서 심리될 예정이라고 한다... 
英 의회단체 “언론 종사자, 더 큰 종교적 문해력 요청돼”
언론인들이 종교적 문해력(religious literacy)을 향상시키고 (종교에 대한) 고정 관념을 피하는 훈련이 필요하다는 내용을 포함한 영국 의회 보고서가 공개됐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18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미디어와 종교에 관한 의회단체(APPG)는 듣는 법을 배울 것을 제안하면서 “언론인들이 종교 단체가 제공하는 많은 자료를 사용한다면 미디어에 대한 문맹을 해결하는데 .. 
英 보리스 존슨 “전환치료 금지법, 목회적 상담은 예외”
영국 의회에서 이른바 ‘전환치료’를 금지하려는 가운데, 보리스 존슨 총리는 “동성애 유혹에 대한 도움을 요청하는 이들에게 상담을 제공하는 목회자들이 (이 법안 때문에) 형사 고발을 당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14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지난 3월 27일 복음연맹과 3,500여 회원교회는 전환치료 금지로 인해 목회자들이 형사 처벌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를 내비쳤고.. 
흑인 친생명 단체, 조지아주 선거법 개정 반대한 MLB에 항의 서한
최근 조지아에서 통과된 선거개혁법안에 대한 반발로 미 프로야구(MLB) 측이 애틀랜타에서 올스타전을 개최하지 않기로 결정하자 흑인 친생명 단체 지도자들이 이에 항의하는 서한을 보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14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美서 가장 큰 문제는 인종과 성적 취향 우상화한 ‘미지근한 교회’”
미국에서 가장 큰 문제는 인종문제라는 제단(bowing at the altar of race)에 절하고 있는 ‘미지근한 교회’(lukewarm church)라고 저명한 라틴계 복음주의 지도자인 새뮤얼 로드리게즈 목사가 말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14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캘리포니아 새크라멘토에 소재한 뉴시즌 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그는 최근 정치뉴스 토크쇼 루빈 리포트에 출연해 데.. 
英 교회 지도자 1천여 명, 백신 여권 반대 서한에 서명
영국 교회지도자들 948명이 백신 여권 도입에 반대하는 공개 서한에 서명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13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영국 보리스 존슨 총리를 비롯해 위임 국가의 장관들 앞으로 발송할 서한에서 백신 여권의 도입을 “영국 정치 역사상 가장 위험한 정책 중 하나”로 규정하고, 백신을 맞은 이들과 그렇지 않은 이들 사이의 ‘의료 인종차별’과 ‘2계층 사회’ 분열을 경고했다... 
팀 켈러 “코로나 이후 교회의 책임... 협력에 있다”
팀 켈러 목사가 코로나19 여파로 크게 영향을 받지 않는 미국의 교회들에 죽음, 질병과 재정적 손실로 고통받는 이들과 협력하자고 촉구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13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뉴욕 리디머 장로교회를 담임했던 팀 켈러 목사는 코로나19 팬데믹이 뉴욕시를 황폐화시킨지 얼마 안된 지난 해 4월 CP와의 인터뷰에서 “코로나19 발생으로 기독교인이 겪게 될 진정한 시험은, 아직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