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후곤 대검찰청 공판송무부장
    14년만에 다시 떠오른 '양심적 병역 거부'
    김명수 대법원장 및 12명의 대법관들은 30일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양심적 병역거부 전원합의체 공개변론’을 진행했다. 이번 공개변론의 쟁점은 이렇다. 병역법 88조와 예비군법 15조에서 병역 거부의 ‘정당한 사유’에 종교 및 신념, 양심에 따른 병역거부가 포함되는지를 따졌다. 대법원은 이번 전원합의체를 통해 종전 판결의 변경 여부를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 23차 교갱협 수양회 단체사진
    "목사님도 은혜가 필요해"
    사단법인 교회갱신협외회(이사장 이건영 목사, 대표회장 김태일 목사, 이하 교갱협)는 경기도 안성 사랑의교회 수양관에서 “너의 성숙함을 나타나게 하라!”(딤전 4:15)을 주제로 수련회를 개최했다. 23회차를 맞이하는 이번 수련회는 8월 21~23일까지 열렸으며, 600여명의 목회자가 참석했다. 첫날 개회예배 설교를 전한 이건영 목사..
  • 제103회 한기장 총회 안내 기자회견
    제주 선교 110주년, 제103회 기장총회 제주에서 개최
    한국기독교장로회는 9월 17일부터 20일 까지 제주도 해비치 호텔에서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민족과 함께’라는 주제로 제 103회 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를 알리는 개최 안내 기자회견이 30일 오전 9시 30분, 기독교연합회관에 자리한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본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기자회견은 총회총무 이재천 목사가 전했다...
  • NCCK 인천 부천 작은교회 한마당 기자회견
    대형교회 위기 속, 작은교회가 뜬다
    작은교회운동은 1980년대 공단 밀집지역으로 노동운동이 활발했던 인천, 부천 지역에서 시작됐다. 2010년도 작은교회운동은 생명평화기독교운동이란 이름으로 환골탈태한다. 이는 지역별로 분포한 작은 교회들이 포물망으로 연합을 이뤄 교육, 복지, 문화 생태계를 추구하는 마을 목회를 지향한다. 작은 교회 운동 모델들이 많이 나오는 와중에, 인천 해인교회는 사회적 경제를 통해 작은 교회 운동에 기폭 ..
  • 실라의일기 생명의말씀사
    [신간소개] 실라의일기
    '실라의 일기'는 바울과 실라 그리고 그의 동료들이 펼치는 위험과 기쁨이 가득한 바울의 1차 전도여행을 담은 사도행전의 이야기다. 이 첫 번째 전도여행은 바울이 로마에 도착해서 순교하기까지 그의 파란만장한 삶의 위대한 서곡이었다. 그리고 이 여정에는 그가 세운 갈라디아 교회 이야기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 교황 프란치스코
    프란치스코 교황, 사제들의 아동 성추행과 성폭력 사건 공식 사과
    프란치스코 교황은 사제들의 아동 성추행과 성폭력 사건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이 같은 행위를 은폐한 교회의 잘못도 시인하며 12억 명의 가톨릭 신자들에게 공개적으로 사과했다. 미국 펜실베니아주 대배심은 70여년 동안 신부 300명이 1000명이 넘는 아동들을 성추행 했다는 조사 보고서가 접수됐음에도, 48시간 뒤인 16일에서야 공식 입장을 내놓아 이를 묵인하려는 의도가 아니냐는 비판을 받았다..
  • 한장총 김희신 목사
    "노숙인들에게 따뜻한 밥 한끼를"
    서울역 광장에서 노숙인들에게 따뜻한 밥 한끼 무료 제공하는 신생교회에 한 장총여교역자연합회가 총 출동했다. 우선 29일 오전 11시 예배를 시작으로 따뜻한 영적 양식의 재충전에 들어갔다. 서울역 노숙인들이 참여한 예배는 98장 ‘예수님 오소서’로 경배의 찬송을 드렸으며, 신앙고백과 함께 546장 ‘주님약속하신 말씀 위에서’를 다 같이 불렀다...
  • 2018 북한인권백서 세미나
    북한의 열악한 인권 실태를 고발하다
    북한의 열악한 인권 실태를 고발하는 북한인권백서 세미나가 29일 오후 2시부터 충무로에 위치한 남북사회통합교육원에서 개최됐다. 정치범수용소와 보위부 및 각종 구금 시설에서 고통 받는 북한 주민들의 증언을 바탕으로 북한인권백서는 발간되고 있으며, 2007년부터 발행된 지 12년을 맞이하고 있다...
  • 평통연대 기자간담회
    "한반도 평화 국면, 통일을 위한 한국 교회의 역할은?"
    8월 20일부터 역사적 이산가족 상봉행사가 진행됐고, 9월은 남북정상회담이 예정되어 있다. 연내 종전선언 가능성이 높아지는 등 한반도 평화 국면을 맞고 있는 상황 속에서, 한국교회가 나아갈 방향을 논의하고자 평화통일연대는 기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28일 오전 11시 숙명여대 앞 명신플라자 4층 효리카페에서..
  • 최영애 인권위원회 후보 인사청문회
    국가인권위원장 후보 최영애, 친 동성애 주장·발언으로 깊은 우려
    27일 국회에서 열린 청문회에서 최영애 국가인권위원회장 후보는 동성애를 차별과 혐오의 논리로 차별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그녀는 2003년 인권위원회의 사무총장 상임위원으로 재직했을 당시, 청소년유해매체물 심의기준에서 동성애 삭제를 권고했다. 그리고 지금까지 동성애는 청소년유해매체물에 포함되지 않고 있다...